그동안 많이도 질렀다가 팔았다가...
손해도 많이 보았네용 ㅠㅠ
그동안 고가의 제품들은 왠만한 건 써본 듯합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 현자타임이 와서 그동안 썼던 것 중 정말 좋았던 녀석들로
다시 재구매 하고... 포터블은 포터블일뿐이란 생각이 들어
거치형으로 끝을 보았습니다...
이제 그만 투자하고 진득히 즐겨야 겠군요
메인인 포칼의 유토피아 입니다. 요녀석도 2번째 녀석이군요... 팔았다가 자꾸 기억이 나서리...
아수스 1070 달린 게이밍노트북에 물려서 듣다가 노이즈 때문에 이번에 아이맥을 추가로 구매해서
휴고 tt 에 연결해서 듣습니다. 돈값하는 녀석이라는 생각입니다
요녀석들은 커스텀 이어폰입니다. 유니버셜 이어폰 쓰니까 자꾸 사고 팔게 되서
그냥 커스텀 했습니다
왼쪽부터 록산느 풀카본, ve6xc, 카이저10 커스텀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는 울트라손의 에디션5 리미티드 입니다.
요녀석도 3번째 재구매 하는 녀석이군요... 이번엔 안고 갑니다...
가장 최근에 영입한 sr 009 와 srm007tii 입니다
진리의 정전식!!! 정말 맘에 듭니다
그동안 2년 여동안 정말 돈 많이 쓴 것 같습니다...
이제 자중하면서 음악 자체를 즐겨야 겠군요
근데 사진에 없는 것들이 더 많은게... 함정...ㅠㅠ
사진에 없는 녀석들... 중에선 ak300, 오디지 lcd-2 와 ak t8ie 가 가장 맘에 듭니다.
한번쯤 꼭 써보시길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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