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절대 액션은 개뿔이지만... 다른 영화들처럼 하늘에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는게 아니라 진짜 천국과 지옥은 자신이 존재하는 모든 곳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영화 같습니다. 뭐 교훈은 금연과 자살하지 말라는 거라고들 하지만... 그것은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나 해대는 소리입니다. 정말 모든 장면 장면 마다 실제로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라는 충격과 탄성을 자아내는 작품이었습니다... 마지막 콘스탄틴의 말도 굉장히 감동 적이었죠
"그 분은 일을 아무렇게나 하시지 않는다.(맞나? 뒷부분에 자막이 짤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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