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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텍사스 전기톱 학살과 에드 게인 (BGM)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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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맞게 번역한거죠.. 주위에 전기톱보고 사슬톱이라고 부르는 사람있어요?
16.03.0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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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합의점으로 가장 익숙한 이름인 '예초기 대학살'로 합시다!
16.03.0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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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알려줘도 이모양이네.. 사슬톱이라는 명칭보다는 정식명칭으로는 체인톱이라고 부릅니다. 2행정 엔진으로 움직이는 엔진톱은 주로 체인으로 날이 돌아가기때문에 엔진톱 체인톱 기계톱이라고 부릅니다. 말씀하시는 전기톱은 교류전기를 연결해서 유선으로 쓰는 제품이 따로 있습니다 -_-;;;
16.03.0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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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를 쓰지 않는 전기톱...
16.03.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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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영혼도 고스트로 바꿔라 바꿔라
16.03.04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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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유명한 공포영화가 리메이크되었다고 봤다가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때문에 같이 보던 여자친구의 눈빛이 더 무서웠던 공포영화였죠@.@ 다시는 그런 경험을 하고 싶지 않아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나오는 영화는 혼자만 본다는ㅠ.ㅠ
16.03.02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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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나오는 영화 호러영화만 아니면 여친분하고 같이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 | 16.03.02 0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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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판에서 레더페이스 이름 2편에서처럼 버바 소여 였음 더 좋았을거란 생각이드네요... 갑자기 이름이 바뀌어서 놀랐었드랬죠.... 드레이튼 소여 역을 2편에서 찹 탑 소여를 연기한 빌모슬리 분이 연기시킨건 나름 잘했다고생각(그리고 옆에 깨알같은 구너한스까지..ㅎㅎㅎㅎ)
16.03.0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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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에서는 버바 소이어라는 이름이 있었는데 저도 좀 아쉽더군요. 빌 모즐리가 연기한 찹탑 캐릭터는 레더 페이스보다 더 인상적이었죠. ^^ | 16.03.03 2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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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여자다리
16.03.0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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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리는 이쁘네요. ㄷㄷ | 16.03.04 0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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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체인ㅆ우 멧
16.03.0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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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톱.... 이 아니라 사슬톱인데.... 저 제목은 세월이 그렇게 지나도 "요지부동"이네요~ ^^;
16.03.0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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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맞게 번역한거죠.. 주위에 전기톱보고 사슬톱이라고 부르는 사람있어요? | 16.03.04 0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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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알려줘도 이모양이네.. 사슬톱이라는 명칭보다는 정식명칭으로는 체인톱이라고 부릅니다. 2행정 엔진으로 움직이는 엔진톱은 주로 체인으로 날이 돌아가기때문에 엔진톱 체인톱 기계톱이라고 부릅니다. 말씀하시는 전기톱은 교류전기를 연결해서 유선으로 쓰는 제품이 따로 있습니다 -_-;;; | 16.03.04 0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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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영혼도 고스트로 바꿔라 바꿔라 | 16.03.04 0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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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어가 사슬톱이 맞아도 사슬톱 대학살, 체인톱 대학살보다는 전기톱 대학살이 입이 착착 달라붙는 거 같습니다. ^^ | 16.03.04 06: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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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를 쓰지 않는 전기톱... | 16.03.04 1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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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합의점으로 가장 익숙한 이름인 '예초기 대학살'로 합시다! | 16.03.04 1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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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그게 거슬림... 체인톱, 사슬톱, 기계톱등 뭐가 됐든 간에 전기톱은 아님... | 16.03.04 2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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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다 틀렸습니다. 산업현장에서는 전동톱으로 칭하고, 대한민국 육군 서류상에는 '고속절단기'라는 간지나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자신의 입장에서 선택해서 부르시길 바래양! | 16.03.05 1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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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톱 : 사슬로 나무를 베는 기계톱. 전기톱 : 전동기의 힘으로 톱날을 회전시키거나 왕복 운동 하게 하여 목재를 자르고 켜는 톱. 기계톱 : 동력으로 톱날을 움직여 물체를 자르는 톱 체인톱, 엔진톱 : 없음 http://stdweb2.korean.go.kr/search/List_dic.jsp 다 필요 없고 앞으로 저는 고속절단기라고 부르겠습니다. | 16.03.05 1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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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전기톱 영화 보고 난후 이정도 잔인한 영화를 본적이 없던때라 충격으로 머리가 지끈거렸던... 초긴장하면서 봤었네요 ㅎㅎ
16.03.0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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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국내 신문기사에서도 실화에 근거한 잔인한 영화라고 나왔죠. 마지막장면까지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ㄷㄷㄷ | 16.03.04 06: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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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흑백으로 된 비디오 보고 휠체어탄 남자의 가슴을 뻥! 뚫어주는 장면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역시 다다리오+_+
16.03.0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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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리오는 정말 매력적이죠. @@ | 16.03.04 0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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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영화는 좋아하면서도 자주 보는 편은 아닌데... 2003년판은 호흡 곤란이 느껴질 만큼 쫄깃쫄깃하게 봤었네요. 호러 중에서 제일 인상 깊게 봤었음.
16.03.04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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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판은 잘 만들었죠. 완성도 놓지만 제시카 비엘이 하드캐리했죠. ^^ | 16.03.04 06: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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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이 작품은 리메이크판 첫 작품 밖에 못봤네요.
16.03.0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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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후퍼가 감독한 74년 오리지널 작품하고 2편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 16.03.04 07:5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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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즈를 쭉 돌아보니 고인이 된 배우들이 많네요 . 1편 레더페이스 아버지역으로 출연했던 짐 사이도우 2003년 타계, 주연배우였던 마릴린 번즈가 재작년, 거너 핸슨이 작년에 다 타계했고, 2편 주연이었던 데니스 호퍼도 타계했습니다. 르네 젤위거랑 매튜 맥커너히가 출연했던 작품은 텍사스 전기톱 학살 - 넥스트 제너레이션이란 작품입니다. ^^ | 16.03.04 0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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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두명밖에 죽이지 않았다니... 당연히 연쇄살인범일줄 알았는데
16.03.0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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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더 많은 희생자가 있을 거라 예상되지만 2명의 살인 혐의만 인정됐습니다. 나머지 범행은 무능력한 경찰이 증거를 찾지를 못했죠. 그리고 시체를 무덤에서 훔쳐서 장신구 만들고 훼손한 게 문제가 컸죠. ㄷㄷㄷ | 16.03.04 1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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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모탈 컴뱃 XL에서 DLC 캐릭으로 나온 그 레더 페이스군요.
16.03.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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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부히스는 나오는 거 알겠는데 레더페이스도 나오는군요. | 16.03.04 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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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프레디 레더페이스 애쉬까지나오는 크로스오버 영화가 언젠가는 나와으면 좋겠군요
16.03.0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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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대 프레디는 나왔는데 거기다가 애쉬까지 나온다면 금상첨화죠. ^^ | 16.03.04 1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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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올레TV로 텍사스 전기톱 학살 3인가,,, 매튜 맥커너히가 등장하는 영화를 봤는데요.. 공포영환줄 알았는데 뭔가 좀 이상한 영화였던걸로 아는데 원작 시리즈의 패러디물이었는지..
16.03.0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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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은 따로 있고 넥스트제너레이션은 1편에서 공동 시나리오 작가로 참여한 킴 행켈이 감독한 작품입니다. 레더페이스는 등장하는데 소이어 가족이 등장하지 않아서 원작과는 줄거리가 이어지지 않는 작품이고 패러디물은 아닙니다. | 16.03.04 14: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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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케이블에서 저 원작편은 아닌거 같고 정식 시리즈인지 아니면 어설픈 따라하기 짜가 시리즈인지는 모르겠는데 내내 무서워하며 도망다니던 여자가 마지막에 빡돌아서 전기톱을 탈취하여 살해범을 처치한 후에 마치 매드맥스4 의 임모탄 이 물 쏟아보내며 내려다보던 구멍같은 높은 바위구멍에 나와서 미친듯이 톱을 들며 소리지르는 뭔가 우스꽝스러운 엔딩을 보고 저게 뭐야 ㅋㅋㅋ 하면서 웃었었는데 그게 정식 시리즈인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16.03.0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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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공포의 텍사스라고 소개된 2편입니다. 저도 그 당시에 진짜 재밌게 감상했죠. ㅎㅎㅎ | 16.03.04 14: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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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워낙 호러물을 좋아하셔서 국딩시절부터 각종 호러물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중에서도 텍사스 전기톱과 좀비오를 관람했을때의 충격과 짜릿함은 지금까지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16.03.0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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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국내 출시비디오로 감상했는데 좀비오는 삭제가 좀 있죠. 원판으로 기회되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 | 16.03.04 1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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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40주년 한정판 당연히 구입하셨을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었군요...^^ 요즘 보니 가격이 프리오더 때보다 20유로 가까이 오른 거 같더군요... 터빈 미디어 놈들 짜증나는 게 그 한정판도 1년 차이를 두고 두가지 버젼으로 내는 바람에 모으는 사람 입장에선 안살 수도 없고 참 그렇더군요...
16.03.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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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빈 미디어에서 나온 한정판은 소장중이지만 티셔츠가 들어 있는 리마스터 한정판은 가격때문에 포기했어요. ㅠㅠ 근데 디피 hardwax님 맞으신지? ^^ | 16.03.04 1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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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 16.03.04 18: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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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GN : THIS GAME FXXKING HORRIBLE!!!!
16.03.0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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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버드 게임 너드!!! | 16.03.05 1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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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락 개 극혐임
16.03.0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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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블루레이에서는 없어진다고 하네요. | 16.03.04 1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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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류 류노스케와 질 드 레가 좋아합니다.
16.03.0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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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것 같습니다. ㄷㄷㄷ | 16.03.05 0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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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 공예가였군요. 재료수급이 너무 힘들어서 살인까지 저질렀... 선과 악의 경계로 재단이 힘든 인물이었군요.
16.03.0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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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실력은 거의 예술의 경지이지만 이건 명백히 범죄라. ㅠㅠ | 16.03.05 07: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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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범죄자인데, '분'이라거나 '예술의 경지'라거나 하는 표현은 좀... 그냥 ㄱㅅㄲ가 싼 똥덩어리라고 하죠. | 16.03.05 1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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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 해보고 싶지만;;
16.03.0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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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사진이 잔뜩 나오죠. | 16.03.05 0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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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전기톱 할인 사건
16.03.05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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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하면 대박날듯. ㄷㄷㄷ | 16.03.05 0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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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003년 작이 정말 잘 만든 영화였죠. 다큐멘터리적인 느낌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몰입감을 주었고 극에서 완급조절도 훌륭한 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2006년도판 비기닝은 완급조절에 실패한 느낌도 있었고 고어한 장면만 볼거리로 제공한 다소 지저분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특히나 2003년작에서 볼 수 있었던 악역들의 이미지가 비기닝에서는 단순한 광기로만 표현되어서 엄청 실망스러웠습니다.
16.03.05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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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닝은 토비 후퍼의 74년 오리지널 스토리와 억지로 맞추는 느낌이 나고 이야기도 좀 산만하고 그냥 전체적으로 별로였죠. ㅠㅠ | 16.03.05 0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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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보통 공포물을 보면 살인마, 유령, 괴물 등이 살인을 저지른다는 내용만 기억에 남지 배경 이나 스토리 같은 건 사실 기억에 안남아 있는데 이런 식의 글은 꽤 흥미롭네요. 그리고 공포물 정보 특히나 dvd, 블루레이 정보 같은 건 찾아 보기 힘든데 갈증을 좀 풀어 주시네요.간간이 짬 내어 시리즈 물로 글 적어 주시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
16.03.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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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아주 가끔 호러영화 블루레이 정보를 올렸는데 기회되면 여기에도 올려드리겠습니다. ^^ | 16.03.05 1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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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제목도 그렇고...어째 과거 자칭 호러 매니아라는 관객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잔혹한 영화라고 입소문이 났지만, 막상 보면 1편의 경우에는 고어씬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13일의 금요일 같은 슬래셔호러에 비하면 없는거나 마찬가지) 1편이 정말 뛰어났던건 관객의 신경을 자극하는 소리를 활용한 공포감의 극대화였다고 생각됩니다. 선혈이 거의 흐르지 않는 화면인데도 영화내내 울리는 전기톱(전 그냥 전기톱이라고 부를래요...)소리, 여자 주인공의 비명소리가 뇌리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아 그 어떤 잔인한 장면 본 것보다도 더 힘든 영화였습니다. 저에게는 존 카펜터 할로윈 1편과 비슷한 느낌이었네요. 2편부터는 고어씬도 쓸 데 없이 많아지고(심지어 2편에서는 액션씬이 보강되었죠 ㅎㅎ) 1편같은 느낌이 안 들어서..개인적으로는 좀 별로였습니다 (4편은 매튜 맥커너히나 르네 젤위거의 모습을 본다는 것만 신선했고 영화 자체는 상당히 루즈했던걸로 기억합니다)
16.03.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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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후퍼는 1편에서 못내 아쉬웠던 부분을 2편에 다 쏟아부었죠. 1편보다 제작비가 많이 늘어나서 출연진에 데니스 호퍼가 투입되고, 특수효과팀과 스턴트 팀이 보강되어 전작보다 많은 볼거리를 많이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전 2편도 정말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 | 16.03.05 1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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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전연살 2000 이 가장 수작
16.03.0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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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사람마다 보는 기준은 다 다릅니다. ㅎㅎ | 16.03.05 1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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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엉뚱하게도 재판부의 어처구니없는 부당한 판결후 1968년 게인은 워든의 살인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아 정신질환자 치료시설에 감금되었고 그는 평생을 정신병원에서 보냈게 됩니다. 이게 무슨 의미인가요?
16.03.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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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하나 수정하고 치료시설을 보호감호소로 변경했습니다. 재판후 남은 여생을 정신병원에서 보내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 16.03.05 15:22 | |

(IP보기클릭)220.127.***.***

잘 보았습니다. 지역코드 A 중에는 추천할만한 타이틀이 없나요?
16.09.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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