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DVD 갤에 글 올라오면 구경하는 재미로 살았는데 글이 잘 안올라오네요.
확실히 한국에서는 그들만의 리그인거 같네요.
다양한 타이틀 이것저것 구경 하고 싶은데.
월래 블루레이나 디브디는 관심도 없다가 우연히 본 쉘위댄스 보고 좋은화질과 음질로 한번더 보고 싶다는 마음에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없이 CD 먼서 샀다가 서서히 이것저것 사다보니 이만큼 샀네요.
지금은 엘지껄로 플레이어도 있습니다.
집에 디빅스 플레이어도 있는데 엘지 블루레이 플레이어 하나만 있으면 다 해결 되네요.
디빅스 플레이어 이제 필요없습요.
▲ 블루레이 세계로 끌어들인 쉘위댄스
▲ 재가 재밌게 본것만 급하게 샀네요.
재가 블루레이는 처음이라서 그런지.
영화보다 설정에 들어가서 보니 배우들이 작품 설명 해주던데. 요게 더 재밌더군요.
▲ 낮술 이라는 DVD도 샀는데 요거 3천원인가 주고 샀는데
처음에는 가짜인줄 알고 업체에 전화까지 걸었는데 월래 낮술은 이렇게 나온다고 하네요.
정말 돈값 제대로 하는 타이틀입니다.
물론 영화 자체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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