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한국에는 가정용 블루레이 레코더는 출시를 하지않나요

[엔카산]

한국에는 블루레이 레코더는 출시를 하지않나요

국내지상파방송을 고화질로 녹화할려면 블루레이 레코더로하면

간편하게 버튼 1번누르면 되니까 간편하고 소장목적으로 괜찮은데

왜 가정용 블루레이 레코더를 출시하지 않을까요?

일본은 1T하드내장에 지상파HD, 위성HD튜너내장 가정용 블루레이 레코더가 오래전부터 나왔더군요(사진참고)

[말부려]

소장 수요가 거의 없을걸요.

일본처럼 블루레이 컨텐츠 시장이 큰거도 아니고

거의 다 불법 다운로드 받으니 만들어봐야 손해겠죠.

[섀도우스토커]

요즘 스마트티비는 외장하드 연결하면 hd 지상파5개 채널은 방송되는 화질과 같은 화질로 녹화됩니다. 저작권 문제로 컴퓨터에서 인식 안되고 티비에서만 인식됩니다.
프로그램이나 시간을 정해 놓고 예약녹화를 하면 화면은 꺼진채로 외장하드에만 전력을 넣어서 녹화 하더군요. 무압축이라 무한도전이나 1박2일 같은 경우는 용량이 10~14기가 차지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