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솔직히 말하면
저는 밴드오브브러더스 하도 재밌다고해서 DVD 패키지로 마트에서 구입해
보게 되었는데요. 사실 라이언일병구하기 만큼 재밌지도 않았고, 전장에서
너무 이지중대원들만 특공사수가 된것처럼 전투를 잘하는것도 리얼리티 하지
않아 4화부터는 매우 지루하였습니다. 물론 실화인지 어떤지 모르지만 실제
인물들이 노인이 되서 나레이션 하는 것은 인상 깊었습니다. 윈터스 맡은 배우도
느낌 좋았구요.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큰 재미나 감동은 없었던거
같네요. 라이언일병구하기나 플래툰 같은 전쟁영화는 좋아하는데 말이죠.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었달까? 그런 느낌이네요. 무엇보다 영화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지만 스케일이 매우 크기 때문에 영화 이상의 퀼리티를 보여주긴 합니다만
TV 시리즈라는 태생적 한계 때문인지 전장의 처참함이나 광범위한 모습은 비춰주지
못할 정도의 완성도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주제넘게 평점을 매기자면 제 나름대로
5점만점에 3점 주고 싶습니다.
저는 밴드오브브러더스 하도 재밌다고해서 DVD 패키지로 마트에서 구입해
보게 되었는데요. 사실 라이언일병구하기 만큼 재밌지도 않았고, 전장에서
너무 이지중대원들만 특공사수가 된것처럼 전투를 잘하는것도 리얼리티 하지
않아 4화부터는 매우 지루하였습니다. 물론 실화인지 어떤지 모르지만 실제
인물들이 노인이 되서 나레이션 하는 것은 인상 깊었습니다. 윈터스 맡은 배우도
느낌 좋았구요.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큰 재미나 감동은 없었던거
같네요. 라이언일병구하기나 플래툰 같은 전쟁영화는 좋아하는데 말이죠.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었달까? 그런 느낌이네요. 무엇보다 영화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지만 스케일이 매우 크기 때문에 영화 이상의 퀼리티를 보여주긴 합니다만
TV 시리즈라는 태생적 한계 때문인지 전장의 처참함이나 광범위한 모습은 비춰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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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만점에 3점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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