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어렷을때 TV에서 우연히 본건대요 정말 재밌게봤습니다.
꽤 된 영화 같았구요...
대충 내용을 기억나는대로 말해보자면...
음.. 주인공은 나이가 제법 있는 50대후반 아저씨(?) 였습니다.아니 더 먹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어쩌면 할아버지있을수도..
아무튼 그 주인공이.. 경운기(?) 였던가.. 아무튼 무언가 농업일에 쓰이는 운송차량을 타고 여행을 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인대요..
인상깊었던 장면이... 밤에도 여행을 하다가 이제 자고 갈려고 자리를 피고 앉아서
불을 펴놓고 소세지를 먹으면서 쉬고있습니다.. 밤하늘 아래서요
그런대 누군가 왔던가(?) 아니면 그사람이 쉬고있어서 같이 쉬었던가?
아무튼 한 일행(여자일수도..) 과 함께 소세지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장면도 기억이 남내요. ( 죄송합니다 하두 오래전에 본 영화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서요 ㅠㅠ)
그리고 계속 여행을 하면서 어떤 마을에 들리는 장면도 나오는대 여기서는 쿠키할아버지(?) 인가 아무튼 자기 어릴적에 ... 머 자주 들렸던 머 아무튼 그런내용도 나오고..
아무튼 이런 영화인대요.. 혹시 이와 비슷한 내용의 영화를 아시는분이 있다면 꼭좀 알려주세요 고전영화 일겁니다.
꽤 된 영화 같았구요...
대충 내용을 기억나는대로 말해보자면...
음.. 주인공은 나이가 제법 있는 50대후반 아저씨(?) 였습니다.아니 더 먹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어쩌면 할아버지있을수도..
아무튼 그 주인공이.. 경운기(?) 였던가.. 아무튼 무언가 농업일에 쓰이는 운송차량을 타고 여행을 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인대요..
인상깊었던 장면이... 밤에도 여행을 하다가 이제 자고 갈려고 자리를 피고 앉아서
불을 펴놓고 소세지를 먹으면서 쉬고있습니다.. 밤하늘 아래서요
그런대 누군가 왔던가(?) 아니면 그사람이 쉬고있어서 같이 쉬었던가?
아무튼 한 일행(여자일수도..) 과 함께 소세지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장면도 기억이 남내요. ( 죄송합니다 하두 오래전에 본 영화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서요 ㅠㅠ)
그리고 계속 여행을 하면서 어떤 마을에 들리는 장면도 나오는대 여기서는 쿠키할아버지(?) 인가 아무튼 자기 어릴적에 ... 머 자주 들렸던 머 아무튼 그런내용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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