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하지만 미국의 경우는 좀 살아난 것 같기도 하네요...
새로운 스타가 줄어든 게 , 원인이라면 원인일까요?
아무래도 다양성도 줄어들었고....
차라리 예전의 프라이드가 저의 기억속에 많이 남네요.
지더라도 공격적인 선수면 계속 경기가 있는...
요즘엔 거기서 거기인 경기가 많긴 해서...
k-1 같은 경우도 ㅡ,ㅡ;; 기술이 거기서 거기라...
예전의 앤디훅, 베르나르도, 피터아츠,후스트, 밥샵...
그나마 이 때가, 더 재미있었던 거 같네요.
저야 뭐 밥샵 정도 부터 보기 시작했죠. 그 때가 언제냐 ㅡ,ㅡ;;
지금의 챔피언 세미슐츠가 진짜 스타성이 없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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