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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타인의 행동을 금지 시키기 위한 조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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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잘 해야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겠죠.
16.06.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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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문화축제가 불쾌한 분들이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래서 금지해도 괜찮은가에 대해서는 저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16.06.16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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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기서도 몇 차례 소개한적이 있는데 작년 퀴어문화축제에 갔더니 기독교 쪽에서 많이들 나와서 반대한다는 판넬을 들고 있길래 그 중 한명에게 왜 반대하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 교회를 다니는데 그 교회에서 동성애를 반대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한 경우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교회를 옮기면 되지 않냐고 반문했더니 아버지가 교회 목사라서 그럴 수가 없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왜 본인이 반대하는지를 물어봤더니 교회에서 반대해서 그렇다는건 자신의 의사나 판단과는 무관한 것 아니냐고 물었더니 내일 교회를 가야한다며 자리를 피하는 목사 아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작년에 제가 경험한 일입니다. 모두가 그런지는 모르겟지만 저는 이런식의 반대는 교회에서 반대한다고 하니까 휩쓸려서 따라갈 뿐이고 정당성이라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자기 판단이 없는데 정당성이 생길리가 만무합니다. 글쓴이는 본문에서 보편적으로 타당하면 괜찮다는 식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보편적이거나 상식적인건 시대에 따라 그 기준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에서 벗어났다고 해서 옳고 그름을 규정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동성애를 보편적으로 매우 안좋게 보고 있지만 오히려 고대 사회에서는 동성애를 권장하고 그게 보편적이었던 사회도 있었음을 상기해야 할게 아닌가 합니다. | 16.06.16 05: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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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페스티발 자체는 찬성인데 헐벗고 비비는건 좀 반대입니다. 바바리맨도 공연음란죄로 잡혀가는데 일반인도 도로에서 헐벗고 비비면 잡혀갑니다. 그것만 좀 자제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16.06.1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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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건 상식밖의 행동이니까요. 그들의 정서가 어찌되었건... 공동체 생활을 하려면 그건 지켜줘야죠. | 16.06.16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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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표현의 자유 문제군요. 우리가 불쾌함을 드러내는것도 표현의 자유라면, 그들이 그러는것 또한 이해해야하는게 당연한 이치죠. 저런 모습들을 날때부터 자연스럽게 보고 자랐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을텐데. 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계속해서 학습을 하니까 어찌보면 그들의 문화와 일반적인 문화의 차이같다고 보면 되겠네요. 서로가 조심스럽게 조율해나가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비판과 일침과 같은 긍정 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뭐 음란죄)
16.06.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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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비난할 권리는 어느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 16.06.16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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