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5일 “우리가 힘을 얻으려면 다소간 모든 것을, 자유를 유보해서라도 경제를 발전시켜야 한다. 이런 것이 바로 박정희 대통령의 5·16 혁명이었다”며 5.16쿠데타를 '혁명'으로 규정하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극찬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9586
자유를 유보해도 일단 경제발전 해야 한다는게 5.16이었다고 김무성이 말했다.
박정희 식의 경제성장은 필연적으로 자유의 억압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걸 새누리당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
나는 경제성장이 좀 더뎌도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내가 누릴 자유 다 누려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라서 김무성의 발언에 반대하고, 박정희식 경제개발에 반대한다.
하지만 우리 박정희 지지자들은 아니잖아? 어쩔수 없이 희생해야 한다고 주장하잖아?
다른 사람도 아닌 참애국 보수 정당 새누리당의 대표인 김무성이 그렇게 말했잖아?
그러니 박정희 지지하고 싶으면,
[당신]들의 자유가 억압당해도 웃을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당신]들의 자유를 희생해서 돈을 벌어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런 거다.
이건 너무나 당연한 거다. 마치 물건을 사려면 물건 값을 내야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내 자유는 억압당하기 싫어도 어쨌든 박정희식 경제개발은 용인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박정희를 찬양할 자격 없다.
왜냐? 아무런 희생도 없이 그저 날것으로 처먹으려는 공산당, 빨갱이니까.
그런 빨갱이들은 다 전두화니 시절의 삼청교육대, 녹화사업에 처넣어서 고문과 의문사를 당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
그리고 박정희가 국민들에게 뭐라고 했나.
국민들은 조국근대화, 민족중흥의 사명을 띄고 태어났다고 하지 않았나? 그러므로 박정희 지지자 수꼴들은 인터넷, 게임, 만화, 이런 건 전혀 누리지 말고 오로지 공장에 들어가서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쉬지않고 야근, 일, 일, 일, 일만 해야 한다. 민족중흥해야지? 안 그래?
박정희 좋아해도 된다. 박정희 찬양해도 된다.
그러니 어서 일터로 돌아가라.
박정희 각하가 원했던 민족중흥을 위해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해서 죽을때까지 일해라 ^^ 그게 박정희 각하의 뜻이다.
알겠니?
이 말하는 기계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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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똥냄새 풀풀 풍겨도, 그 오물로 방구석이 썩어들어가고 있어도 거기에 쵸컬릿 칠 해놓으면 초코렛또 줬으니까 똥 정도는 봐주자. 그럴 사람들임 그 숭배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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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보기 전에는 모르는 사람들한테 이런 말 할 필요 있나여? 똥에 초콜렛 발라 놓으면 초콜렛이라고 꾸역꾸역 처먹을 이들이 그네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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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조롱이라도 해줘야죠 ㅎㅎㅎㅎ 그리고 가만 있으면 지들이 맞다고 정신승리하며 기고만장해 하는 애들이 수꼴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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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보기 전에는 모르는 사람들한테 이런 말 할 필요 있나여? 똥에 초콜렛 발라 놓으면 초콜렛이라고 꾸역꾸역 처먹을 이들이 그네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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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똥냄새 풀풀 풍겨도, 그 오물로 방구석이 썩어들어가고 있어도 거기에 쵸컬릿 칠 해놓으면 초코렛또 줬으니까 똥 정도는 봐주자. 그럴 사람들임 그 숭배자들은 | 15.06.18 2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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