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동영상 보기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11&wr_id=721&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스스로 '보리문디 xx들' 이라고 표현하는 박빠들은 작년 총선-대선 때 뿐 아니라
박근혜를 거짓말이라도 '꾸며서 사기를 치면서' 띄우기 위해 발악들을 했었고 그게 연장선상으로 작년까지도 이어진 것이었다.
박빠들의 개구라질의 내용은 결국은 민중들을 속이는 바람잡이 짓거리들이었는데
1. 박근혜는 머리가 세 개인 수재다. 일반인들이 도무지 그 속을 따라갈 수 없다.
2. 박근혜의 아이큐는 수재급이어서 6개국어를 '원어민과 똑같이' 말을 한다.
이에 본인은 박근혜가 어릴 때 한복을 입고 영어대본을 어거지로 외워서 연설이라고 하는
동영상을 모두에게 풀어서 보여주었고, 그 동영상엔 보톡스나 화장을 제대로 하지 않은
완전 쌩얼굴의 박근혜가 있었다.
알다시피 박근혜는 육영수가 죽기 전이나 후부터 최태민과 시끄럽게 노는 바람에 제법하게 공부할 시간이 없었고 그 이후로는 한국문화재단-정수장학재단-육영재단을 가지고 싸음질 하기 바빴으며 그러다가 정계에 입문해서는 그저 밖으로 돌아다니는 일만 했던 사람이다.
어떤 학문이나 기술을 익히려면, 평생을 투자해야 한다. 그런데, 박근혜처럼 해서는 바람잡이 정치나 술수정치 따위엔 능할 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학문에 관계된 것은 날이 갈 수록 퇴보할 수밖에 없다.
미국이 오란다고 쪼르르 가서 미 의회 연설에서 한국어를 버려두고 영어로 연설을 했는데,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재밌는 말을 했다. '싸이가 박근혜 보다 영어 훨씬 잘하지만 한국어로 노래 부르는데, 그 보다 못한 박근혜가 뭔 영어연설?'
박빠들이 개구라질을 하면서 제아무리 박을 띄워도 이렇게 박근혜부터 스스로 산통을 깨버리면서 본색을 드러낸다. 이로써 박빠들이 얼마나 보리문디 짓을 하면서 개구라로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는지 박근혜가 여기도 아니라 미국까지 건너가서 입증시켜준 셈이다.
한국에서 안되는 영어 미국에서도 안되는 거고,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서도 줄줄 새는 법이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