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그들..싸움의 복판! 박동하는 젊음의 또다른 이름
'BEAT'간단 줄거리
민(정우성)과 태수(유오성)는 고딩학교 시절 만날 싸움만 함
민은 전학 간 고딩학교에서 교내 폭력 써클 BOSS 환규(임창정)와 맞짱을 뜸
환규는 민의 주먹 한방에 나가 꼬꾸라짐 이후 둘은 단짝이 됨
민은 환규를 따라 나간 노예팅에서 십만원에 로미(중동계 꽃미남 당동건의 마누라:고소영)의 노예가 됨
이 후 로미에게 운명적으로 빠져 듬 민은 로미의 호출이 울리면 언제든지 달려 감
로미는 그런 민을 가지고 놈
그런 로미가 지탓으로 친구가 자살을 하자 충격을 받고 토낌
태수는 폭력 조직에 입문하기 위해 일식집에서 테러를 저지르고 감옥을 감
위태위태한 스무살의 나날
학교를 때려친 민과 환규는 알바만 하다 분식집을 열어 미래를 향해 꿈을 꿈
분식집을 개업하는 날 태수가 찾아옴 출감한 태수는 중간 보스가 됨
로미도 2년 만에 훨씬 쎄끈해진 모습으로 민의 앞에 나타나는데...
"어디서 좀 놀았니? 이 씨X놈아!"
"내가 17대1로 다구리 붙다가 허리를 좀 삐긋했지~"
'속도감이 최고에 다다르면 세상은 고요해지고 하나의 점 속으로 빨려 들어가지~'
'하지만 그 소실점을 통과할 순 없어. 다가갈수록 점점 더 멀어지지...'
"난 말야 태수야, 냉면처럼 가늘고 길게 살고 싶어. 그게 내 꿈이다, 태수야"
여기서! 너무나도 쉬운 추리!!
영화 '비트'에서 냉면처럼 가늘고 길게 가고 싶다는 정우성은 어떻게 살다 갔을까??
그것을 추리!
소원★하트님 정답~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