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4년과 2015년 상반기 제품을 그렇게 잡았는지는 몰라도.....
이번에 모니터 겸 서브TV 겸용을 해서 32인치 TV를 하나 살려고 봤는데
우선 LA6100과 LA6600이 딱이더군요. 그런데 이제 단종 제품이라 이제 못구하겠더군요.
그래서 신상제품을 보고 있는데....정말 2% 안타깝더군요.......
우선 얇아진것은 좋은데 디자인 정말 구리고..... 사양은 신상이라고 나온게
작년 모델보다 더구린지.....솔직히 32인치로 완전 보급형으로 전향을 탄건지는
모르겠지만 단순히 그냥 봐도 이건 아니잖아 라고 생각이 들어요.
가격도 많이 싸졌기는해도 크게 뭔가 메트리가 없는것 같은 미묘한 가격대라서 더 싫구요.
내년을 기약하고 안 사면 그만이지만 막상 당장 살려고 할떄 좋은 제품이 없으니
답답해서 싫네요...쩝....그렇다고 삼성껄 살려고하니 3D안경이라던가 여러가지 면에서
좀 벗어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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