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F1: 더 무비' 전 세계 1억 4,400만 달러 매출 수익 기록

[복권이나사자]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F1: 더 무비'가 전 세계적으로 1억 4,400만 달러의 첫 주 오프닝 수익을 거뒀습니다. 이는 애플 영화 사상 최대의 오프닝 기록 입니다. 

출처 : https://x.com/screentime/status/1939360401382117528

[방황하는늑대]

극장가서 보는거를 꼭 추천함

엔진 사운드만 울려도 심장이 두근두근 …

F1 레이싱 룰 몰라도 상관없을정도로

오락성에 집중한 영화 입니다

스토리는 딱 대중들이 예상하는 스토리

그대로 감

[이낙연]

저도 어제 극장가서 봤는데 진짜 돈쓴티 많이나서 최대한 좋은 상영관에서 보는걸 추천드려요 2시간 순삭이였네요

[PinkSpiderZ]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봤네요.
다만, 가시기전에 간단하게 룰을 알고 가시면 두배로 더 재밌게 보실겁니다.

[살아있네~~]

공감. 몇개의 간단한 룰만 알면 영화 속 대사들이 다 이해됨.

[Sitadam]

솔직히 다 몰라도 됨

[봉봉。]

늘어지는 부분 없이 레이스가 몰아치는 영화였네요
사운드가 미쳤으니 올여름 오락 영화로 추천함

[흑둥이]

케릭터들 서사가 좋구요. 중간 중간 어디로 빠지는 것도 없고 레이싱에 집중된게 재미있게 봤어요.

[살아있네~~]

영화 보고 나오는길애 속으로 욕 했음.

ㅆㅂ 졸라 잼있네...
47년 인생 영화 보면서 이런 경우 몇번 안됨.
다큐영화가 아니니 오락영화라고 생각하고
꼭 극장가서 봐라 탑건 매버릭보다 3배 잼있음.

[atheis]

적절한 여름용 블록버스터로 추천. F1 매니아라면 오히려 거슬리는게 많지만 영화적 장치로 대충 넘어가면됨.

[엑셀 로우]

어제 영화 관람 후 탑건 매버릭 이후 4DX로 다시 보고 싶어졌습니다.
가장 가까운 상영관이 부산인데 갈 수 있을까..

[루리웹-3861940257]

코신스키 오블리비언 때부터 영상, 음향은 기깔 나는데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은 여전히 못하는....
브래드 피트를 드라이버가 아닌 제멋대로인 젊은 두명의 드라이버를 하나의 팀으로 묶는 CEO 역할이 더 어울렸을듯...
동일한 소재, 스토리 영화인 드리븐의 경우 스텔론은 철저히 도움을 주는 베터랑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F1 더 무비의 피트는 베터랑의 면모가 아닌 그냥 경쟁자 느낌...
F1 더무비, 드리븐 모두 영화적 허용은 그냥 저냥 넘어 간다 해도 좀 더 재미있는 스토리는 드리븐....
본능의 질주 를 통해 많이본 얼굴이 나와서 F1 팬이면 나름 사람 찾는 재미도 있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