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동안 디즈니에서 애니메이터로 일하며 '인어공주', '알라딘', '모아나' 등의 작품에 기여한 존 머스커는 6년 전 회사가 새로운 DEI(다양성, 포용성, 형평성) 이니셔티브를 도입하던 시기에 떠났습니다.
최근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을 떠나보낸 결정에 대해 여전히 씁쓸해하며 지난 몇 년간 디즈니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그는 전 상사들에게 몇 가지 조언을 건넵니다.
머스커는 디즈니가 최근 몇 년 동안 디즈니에 침투한 정치적 메시지가 아닌 스토리와 캐릭터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디즈니의 클래식 영화들은 처음부터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를 갖고 출발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디즈니는 관객이 캐릭터와 스토리, 세계에 몰입하기를 바랐고, 저는 여전히 그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 먼저 공감할 수 있고 설득력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야 합니다. 엔터테인먼트와 매력적인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드는게 우선이고 메시지는 부차적으로 두도록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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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라 포장하는것도 웃기다 지네들 말은 메시지고 남의견은 악플이러던 놈들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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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pc가 문제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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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라 포장하는것도 웃기다 지네들 말은 메시지고 남의견은 악플이러던 놈들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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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메시지도 메시지 나름이지.. | 24.05.22 2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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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pc가 문제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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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픽사 근래 작품 중 전성기 시절 폼의 평가를 받은 작품은 '소울' 뿐인데 이유가 간단함. 감독이 업과 인사이드 아웃의 피트 닥터거든. 인사이드 아웃2가 기대 안 되는 이유도 같음. 감독이랑 각본가가 바뀌거든. | 24.05.22 2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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