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데드풀과 울버린 새로운 포스터

[둠 닥터]

[크롬메탈]

데드풀의 머리위치를 오른쪽으로 더 이동시켰어야지 클로위로...ㅋㅋㅋㅋ

[마검자]

그럼 무슨 내용 가져와야 역시 데드풀이지 해요? 진짜 궁금해서요

[LegenDUST]

보고 오셨나보네요

[Riana]

좋다고 기대하고 있는사람 한테 쓱 와서 그거별로임하는거 존나 꼴보기 싫던데 여기 딱있네 ㅋㅋ
전형적인 사회성없는 씹딱화법

[s385sbhd]

가오갤3나 노웨이홈이 가장 평가 좋고 문나이트, 완다비전, 로키 시즌2, 샹치, 웨어울프 정도면 그럭저럭 평가 괜찮은 정도, 그외 나머지 작품들이 여러모로 실패한거 보면 스튜디오가 제작을 총괄해도 결국 마블도 감독 능력에 따라 작품간 격차가 꽤 있는데, 그러면 데드풀3도 일단 개봉해봐야 알수 있을거 같아요. 숀레비 감독은 무난한 오락영화 잘 만들어오던 분이고 라이언레이놀즈나 휴잭맨과도 작업해본 경험있는 배테랑 감독이기도 하고요. 최근 마블애니 엑스맨97도 좋은 각본가 덕에 수작으로 잘 나왔는데, 결국 공개되기전엔 모르는 일이라고 봐요. 물론 그동안 성공타율이 낮았으니 비판도 당연하대고는 생각되지만요

[마검자]

아니 저 나온거 다 봤거든요. 영화 드라마들.. 근데 그거랑 데드풀이랑 무슨 상관인데 데드풀 치고는 그닥이라고 하는지 궁금해서요.

지금 처음에 댓글 적으신 뉘앙스는 데드풀 치고는 별로 기대 안된다여서 제가 데드풀의 무슨 내용을 가져와야 데드풀이지 해요? 했잖아요. 근데 대댓글에서는 마블 영화라 별로다 하시는거면...
첫 댓글부터 엔드게임 이후로 마블 영화/드라마들이 별로라 데드풀이라도 별로 기대가 안된다라고 써야지 저렇게 써두면 뭐 어쩌라고죠.

[????]

포스터에 해리포터 추가해라

[스코즈마]

로건 극중에서 두건 한번도 안쓰는건가.. 제발

[Storm-Rider.3729]

과연 데드풀, 이번엔 어떤 약을 들고 올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