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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파묘' CG 아닌 돼지 사체로 촬영…카라 "윤리적 문제" [64]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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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1593일 LV.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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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9 (18:55:16)
IP : (IP보기클릭)211.208.***.***
추천 9 조회 11664 댓글수 64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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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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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46.***.***
???: "윤리적으로 문제있다구욧!!!!!" (돼지국밥을 쳐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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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집단
(IP보기클릭)121.166.***.***
그럼 삼겹살 구워먹는씬은 어케보냐
(IP보기클릭)220.83.***.***
영화에 도축씬이 있는것도 아니고, 제작진도 더 편하게 구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산돼지를 도축하려구요..;;; 그냥 윤리 잣대를 들이되면서 빙구짓 하는거죠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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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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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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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적으로 문제있다구욧!!!!!" (돼지국밥을 쳐먹으며)
(IP보기클릭)218.238.***.***
(윤리적으로 유기견 안락사 하며) | 24.04.19 19:13 | | |
(IP보기클릭)175.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4.19 21:04 | | |
(IP보기클릭)110.10.***.***
유기견 쉽게 죽이니까 돼지 잡는 것도 쉬운줄 아나봄. | 24.04.19 2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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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6.***.***
그럼 삼겹살 구워먹는씬은 어케보냐
(IP보기클릭)118.235.***.***
선탠한다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 24.04.19 20:25 | | |
(IP보기클릭)125.186.***.***
정신병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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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522639457
영화에 도축씬이 있는것도 아니고, 제작진도 더 편하게 구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산돼지를 도축하려구요..;;; 그냥 윤리 잣대를 들이되면서 빙구짓 하는거죠 저건... | 24.04.19 19:12 | | |
(IP보기클릭)211.206.***.***
상식적으로 저 많은 돼지를 구해야하는데 산돼지를 저양을 직접 보기도 힘들고 보더라도 사냥하고 저 촬영상태로 해야하는데 그럴시간에 쉽게 구할 수 있는데 어느 미친 제작사가 그런짓을 함?? ㅋㅋㅋㅋ | 24.04.19 19:39 | | |
(IP보기클릭)119.200.***.***
마운틴 돼지가 아니라 리빙 돼지… | 24.04.19 19:49 | | |
(IP보기클릭)39.117.***.***
영화 스태프 중에 도축업자가 있겠냐 당연히 직판장에서 도축한 돼지를 사서 영화 소품으로 썼지 말 같지도 않은 댓글을 쓰는지 | 24.04.19 19:56 | | |
(IP보기클릭)110.10.***.***
살아있는 돼지잡는게 뭐 유쾌한 일이라고 미쳤다고 스텝들이 돼지를 잡냐. 당연히 도축돼서 해체 전인 돼지 사왔겠지. | 24.04.19 21:13 | | |
(IP보기클릭)152.165.***.***
생각이라는걸 안하는건가 | 24.04.19 21:35 | | |
(IP보기클릭)223.39.***.***
저기 동그란 도장 보이지요? 정상적으로 도축해서 식육으로 합격했다는 도장입니다. | 24.04.19 23:17 | | |
(IP보기클릭)183.108.***.***
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 24.04.20 13: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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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말씀 일리가 있는데...? 도살장의 사체를 데리고 온건지 아니면 감독이 새끼 돼지 매일 침대에서 껴안고 사랑하며 키우다가 몇년후 영화를 위해서 귀여운 돼지를 배신때리고 죽인건지 확인해봐야될 문제인듯 | 24.04.20 15: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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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체 대신 출연하게 해서 출연료 좀 ㅎㅎ | 24.04.19 19: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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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댓글 반응보니 진짜 인간이 인격적으로 종의 변화가 도래할때가 온듯.. 종의 멸종이라는게 정신적으로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형태는 같지만 200년 후의 인간이 인간이라고 말할 수 있으려나 | 24.04.20 16: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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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에 <줄서는 식당>이나 기타 먹방 프로에서는 한 회만에 몇 인분씩 먹어치우던데. 식재료를 촬영에 이용했다는 게 문제가 될 리는 없겠죠. 당장에 생닭을 나열하는 것과 정형되기 전의 돼지를 나열하는 게 다른 가치를 가지지는 않겠죠. 그저 영화 속 연출의 허상을 보고 덤벼드는 게 마치 연못 속에 비치는 자기 모습을 보고 짖는 들개와 같다고나 할까요. 아마 저들도 정형되기 전의 식재료를 사왔을 가능성을 언론플레이 도중에 깨달았을 거라고 봐요. 다만 저런 신념(이라 자신들이 믿는 무언가)을 내뱉은 이들은 호랑이 등에 올라탄 꼴이라서 자신들의 말이 사실이 되어야 하고, 심지어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기정사실화 시켜야 하죠. | 24.04.19 22: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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