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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美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최종 후보 불발 [10]
추천 2 조회 4240 댓글수 10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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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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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159 | 정보 | 지정생존자 | 1651 | 12:00 | ||
3420106 | 정보 | 둠 닥터 | 4 | 904 | 10:38 | |
3420099 | 정보 | 둠 닥터 | 1 | 633 | 10:31 | |
3420085 | 정보 | 둠 닥터 | 2 | 1074 | 10:10 | |
3420047 | 정보 | RYUKEN | 9 | 3848 | 08:00 | |
3420046 | 정보 | 환경보호의중요성 | 1668 | 07:48 | ||
3420024 | 정보 | RYUKEN | 10 | 4348 | 05:12 | |
3420020 | 정보 | 둠 닥터 | 11 | 3053 | 03:53 | |
3420016 | 정보 | 블루보틀 | 3 | 1990 | 03:19 | |
3420006 | 예고편 | CC 지터스 | 8 | 2475 | 01:09 | |
3419999 | 정보 | 블루보틀 | 6 | 2516 | 00:30 | |
3419998 | 예고편 | Kariel823 | 917 | 00:24 | ||
3419991 | 정보 | 블루보틀 | 3 | 1889 | 2024.05.23 | |
3419983 | 정보 | 블루보틀 | 1 | 1200 | 2024.05.23 | |
3419976 | 정보 | lej2741 | 1166 | 2024.05.23 | ||
3419949 | 예고편 | 복권이나사자 | 4 | 1095 | 2024.05.23 | |
3419938 | 정보 | 블루보틀 | 8 | 3868 | 2024.05.23 | |
3419937 | 정보 | 둠 닥터 | 1 | 639 | 2024.05.23 | |
3419918 | 정보 | 둠 닥터 | 9 | 2038 | 2024.05.23 | |
3419805 | 정보 | 블루보틀 | 11 | 10303 | 2024.05.23 | |
3419753 | 정보 | 블루보틀 | 7 | 3075 | 2024.05.23 | |
3419724 | 예고편 | 흑둥이 | 1217 | 2024.05.23 | ||
3419723 | 정보 | MagggnetA | 3 | 1038 | 2024.05.23 | |
3419717 | 정보 | 둠 닥터 | 8 | 2289 | 2024.05.23 | |
3419695 | 예고편 | CC 지터스 | 6 | 3169 | 2024.05.23 | |
3419607 | 정보 | 둠 닥터 | 2 | 1171 | 2024.05.23 | |
3419604 | 정보 | 둠 닥터 | 1 | 1933 | 2024.05.23 |
(IP보기클릭)58.126.***.***
후보 정도는 들어 갔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IP보기클릭)45.67.***.***
심사위원들이 한국어 자막 중국어 자막 정신없어서 보다 치운듯 ㅋㅋㅋ
(IP보기클릭)118.176.***.***
어떤 분이 썼지만, 미국에선 작가주의 이런 거 다 필요없음.. 결국 ‘발품’.. 기생충도 미국에서 봉중호 감독이 현지 스탭들과 거의 ‘1년’을 캠페인 다녔음. 대충 보고 들은것만으로도 인터뷰만 한 500번 했다던가? 하여튼 엄청나게 장기 레이스 했던 거.. 하지만, 박찬욱 감독의 경우 이미 차기 시리즈의 연출에 들어갔죠.. 제 아무리 훌륭한 작품도 장기 캠페인을 통해 홍보하지않으면 외면 받는게 아카데미라죠. 마지막으로 ‘진입 장벽’이 좀 있음. 언어 요런 거에 관계없이 박찬욱 영화는 ‘영화인들의 영화’.. 좀 요런 느낌이 있어서. 그 기생충 조차도 미국에서 코난이 ‘사실은 안봤지롱’ 농담을 했었는데, 박찬욱 감독 영화는 한단계 더 위의 진입 장벽이 느껴짐. 즉, 역설적으로 ‘예술성’이 너무 뛰어나면 오히려 아카데미는 살짝 외면한달까..? ㄷ
(IP보기클릭)125.128.***.***
언어의 뉘앙스가 중요해서 외국에선 조금 어려울거라 생각은 했었는데... 아쉽
(IP보기클릭)183.102.***.***
버닝때 처럼 미국 배급사가 캠페인을 열심히 하지 않은게 원인인듯 박찬욱 감독도 지금 차기작으로 바쁜 상태고..
(IP보기클릭)11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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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뉘앙스가 중요해서 외국에선 조금 어려울거라 생각은 했었는데... 아쉽
(IP보기클릭)58.126.***.***
후보 정도는 들어 갔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IP보기클릭)45.67.***.***
심사위원들이 한국어 자막 중국어 자막 정신없어서 보다 치운듯 ㅋㅋㅋ
(IP보기클릭)112.185.***.***
안그래도 지금 트위터에서 헤결 무시됐다고 논란이네요ㅋ
(IP보기클릭)211.107.***.***
(IP보기클릭)220.76.***.***
(IP보기클릭)116.47.***.***
(IP보기클릭)183.102.***.***
버닝때 처럼 미국 배급사가 캠페인을 열심히 하지 않은게 원인인듯 박찬욱 감독도 지금 차기작으로 바쁜 상태고..
(IP보기클릭)118.176.***.***
어떤 분이 썼지만, 미국에선 작가주의 이런 거 다 필요없음.. 결국 ‘발품’.. 기생충도 미국에서 봉중호 감독이 현지 스탭들과 거의 ‘1년’을 캠페인 다녔음. 대충 보고 들은것만으로도 인터뷰만 한 500번 했다던가? 하여튼 엄청나게 장기 레이스 했던 거.. 하지만, 박찬욱 감독의 경우 이미 차기 시리즈의 연출에 들어갔죠.. 제 아무리 훌륭한 작품도 장기 캠페인을 통해 홍보하지않으면 외면 받는게 아카데미라죠. 마지막으로 ‘진입 장벽’이 좀 있음. 언어 요런 거에 관계없이 박찬욱 영화는 ‘영화인들의 영화’.. 좀 요런 느낌이 있어서. 그 기생충 조차도 미국에서 코난이 ‘사실은 안봤지롱’ 농담을 했었는데, 박찬욱 감독 영화는 한단계 더 위의 진입 장벽이 느껴짐. 즉, 역설적으로 ‘예술성’이 너무 뛰어나면 오히려 아카데미는 살짝 외면한달까..?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