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정보] 영화 '조커', 북미서 역대 10월 개봉작 흥행 1위 [13]



(25744)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6211 | 댓글수 13
글쓰기
|

댓글 | 13
1
 댓글


(IP보기클릭)112.149.***.***

BEST
한번만 따뜻하게 안아줬더라면...
19.10.07 18:44

(IP보기클릭)118.235.***.***

BEST
사회의 부조리와 소외된 계층에 대한 부족한 지원, 현실과의 괴리 어찌보면 흔한 소재인데 전혀 흔해빠졌단 느낌을 못받음 거기에 개쩌는 연기 ㄷㄷㄷ
19.10.07 18:54

(IP보기클릭)1.209.***.***

BEST
킬링조크도 단 하루의 운수없는 날로 사람이 미쳐버린다고 했는데. 이 작품은 하루는 아니라도 굉장히 끔찍한 일들이 겁나 연속적으로 터져서 이렇게 된 것 같음.
19.10.07 18:59

(IP보기클릭)59.2.***.***

BEST
매드맥스 이후 미친 영화 하나 추가
19.10.07 18:40

(IP보기클릭)117.111.***.***

BEST
일어난 사건중 몇게만 안 터졌어도 문제 안 일어날뻔한 이야기인데 기가막히게 사건들이...
19.10.07 18:56

(IP보기클릭)59.2.***.***

BEST
매드맥스 이후 미친 영화 하나 추가
19.10.07 18:40

(IP보기클릭)112.149.***.***

BEST
한번만 따뜻하게 안아줬더라면...
19.10.07 18:44

(IP보기클릭)117.111.***.***

BEST
산토리
일어난 사건중 몇게만 안 터졌어도 문제 안 일어날뻔한 이야기인데 기가막히게 사건들이... | 19.10.07 18:56 | | |

(IP보기클릭)1.209.***.***

BEST
damnedone
킬링조크도 단 하루의 운수없는 날로 사람이 미쳐버린다고 했는데. 이 작품은 하루는 아니라도 굉장히 끔찍한 일들이 겁나 연속적으로 터져서 이렇게 된 것 같음. | 19.10.07 18:59 | | |

(IP보기클릭)222.102.***.***

산토리
운이 너무 없었던 사람 | 19.10.07 19:12 | | |

(IP보기클릭)202.171.***.***

산토리
빌런은 가장 가까이 있었죠 | 19.10.07 21:23 | | |

(IP보기클릭)58.233.***.***

산토리
보는 내내 들던 생각이었음... 누군가 진정으로 한번만 감싸줬다면 하는 아쉬움... | 19.10.07 22:05 | | |

(IP보기클릭)121.174.***.***

산토리
애초에 아서가 정신질환에 망상까지 있는 사람이라서 이렇게 되는게 필연일 수도 있죠 자기 모습을 숨기지 않게 된거...그게 조커라고 생각합니다 | 19.10.08 16:10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사회의 부조리와 소외된 계층에 대한 부족한 지원, 현실과의 괴리 어찌보면 흔한 소재인데 전혀 흔해빠졌단 느낌을 못받음 거기에 개쩌는 연기 ㄷㄷㄷ
19.10.07 18:54

(IP보기클릭)203.230.***.***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코믹스를 기반으로 한 최고의 명작 영화
19.10.07 20:38

(IP보기클릭)110.70.***.***

처음보고 예상과 달리 너무 스므스하게 전개되어서 혼란스러웠는데 두 번째 보니까 영화가 보이네요. 미쳤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영화 ㅜㅜ
19.10.07 21:30

(IP보기클릭)118.235.***.***

킬리조크에서 단 하루 운수없는날은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이번 영화에 어린 브루스웨인도 결국 조커랑 같은날에 큰 사건을 격지만 결국 다른의미로 미친 배트맨이되어 결과물은 다른... 브루스웨인이 등장한것도 잘 선택한거 같습니다.
19.10.07 21:36

(IP보기클릭)58.233.***.***

워낙 이런저런 리뷰들이 많아서 어느정도 스포당하고 각오하고 보러갔는데 의외로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보게되더군요. 보는 내내 마음한켠이 불편한 느낌도 들면서 연민도 느껴지던... 계단씬의 경우는 사람들마다 해석이 다르던데 저같은 경우는 마지막 완성을 위해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쇼에 출연하면서 궁극적인 조커가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가 다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일어나는 사람들이 한명도 없던것도 기억에 남네요... 스텝롤이 흐르는데도 다들 끝까지 안일어나던... 영화 다 보고 나오는 순간 뭔가 캥기고 여운이 이렇게 남았던 영화도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19.10.07 22:10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완전 게 같은 게임이네... 어나더 크랩스 트레저 (27)
[MULTI] MMORPG를 보전하는 법, 드래곤 퀘스트 X 오프라인 (57)
[NS] 명작을 더욱 가치 있게, '페이퍼 마리오 1000년의 문' (14)
[MULTI] 아! 혼을 쏙 빼 놓으셨다, MMO가 된 '레이븐2' (96)
[게임툰] 냥팔자가 상팔자, 리틀 키티 빅 시티 (52)
[MULTI] 부실한 이야기와 좋은 전투 그리고 높은 잠재력, '명조' (63)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89)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2)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57)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5)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76)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파워링크 광고 24시간 안보기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50 전체공지 루리웹 공동대표 진인환 입니다. 8[RULIWEB] 2024.06.21
3432538 정보 불꽃남자 쟈기만 1 837 2024.06.22
3432520 정보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16 3769 2024.06.22
3432519 예고편 @Crash@ 1 433 2024.06.22
3432477 정보 Sadness myname 4 2482 2024.06.22
3432460 정보 블루보틀 831 2024.06.22
3432395 정보 지정생존자 1 662 2024.06.22
3432394 정보 블루보틀 1 1715 2024.06.22
3432380 정보 Sadness myname 3 3194 2024.06.22
3432378 정보 던킨도너츠 3 1145 2024.06.22
3432356 정보 루리웹-7381532742 1 741 2024.06.22
3432347 정보 둠 닥터 9 2593 2024.06.22
3432343 정보 RYUKEN 9 4821 2024.06.22
3432337 정보 Sadness myname 1 1518 2024.06.22
3432331 정보 Sadness myname 2 1316 2024.06.22
3432324 정보 돌아온 질누나 10 2909 2024.06.22
3432304 정보 톱을노려라 2 3497 2024.06.22
3432287 정보 둠 닥터 2 1229 2024.06.21
3432225 정보 불꽃남자 쟈기만 1 1093 2024.06.21
3432216 정보 둠 닥터 2 1607 2024.06.21
3432215 정보 환경보호의중요성 1 1397 2024.06.21
3432135 정보 지정생존자 2246 2024.06.21
3432134 정보 루리웹-8262309935 8 3073 2024.06.21
3432056 정보 환경보호의중요성 1 1143 2024.06.21
3432035 정보 시마중령 1 1090 2024.06.21
3432012 정보 블루보틀 3 4308 2024.06.21
3431987 정보 블루보틀 3 2363 2024.06.21
3431969 정보 Sadness myname 4 1676 2024.06.21
3431958 정보 둠 닥터 4 4986 2024.06.21
글쓰기 109370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