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7일자 빌보드 차트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사운드트랙 - 빌보드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지난 주 25위에서 3위로 순위 상승
- "GREATEST HITS 1,2 & 3: THE PLATINUM COLLECTION"이 지난 주 194위에서 9위로 순위 상승
RIAA에서 200만장 이상 판매 인증 받은 박스셋이지만, 빌보드 200 에서 10위권 진입은 이번이 처음
- 1981년 발매된 "Greatest Hits" 앨범도 지난 주 71위에서 48위로 상승 (11위가 역대 최고)
‘빌보트 200’ 차트에 이미 313주(6년 5개월)나 머물렀던 대기록의 앨범.
- 싱글 Bohemian Rhapsody는 싱글 발매 였던 76년 빌보드 싱글차트인 HOT100에서 최고 9위
프레디 추모 공연이 있었던 92년, 영화 삽입곡이였던 영향으로 빌보드 HOT100에서 최고 2위
이번에는 33위로 HOT100에만 3번째
※ 참고로 영국 UK차트 역사에서 가장 사랑받은 곡 1위가
Bohemian Rhapsody 라는 조사가 있을 정도의 인기를 가진 퀸 이지만
빌보드 HOT100에서는 1위를 차지한 곡도 고작 2곡 뿐입니다.
-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1980)
- Another One Bites the Dust (1980)
이렇게 미국 에서는 영국 정도의 인기는 아니였던거고
심지어 그래미에서는 단 한번도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례적인 흥행 상황이다 보니 빌보드에서 속보로 띄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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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도 노래 놀라운거는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음 오히려 독창성 면에서는 현대음악 압도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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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은 문제가 아닌게 프레디는 없으니까 어쩔수없다 치고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가 영화 제작의 전반에 참여했습니다. 존 디콘도 동의한 부분이 있겠죠. 영화적인 각색이라고 봐야할겁니다 애초에 이런류의 영화는 팬들을 위한 일종의 서비스라고 생각하는데 클라이막스의 임팩트만으로 앞의 모든 아쉬움을 날려주니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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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다큐멘터리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나봄... 전 진짜 너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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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도 좀 문제가 있긴하지만 퀸의 노래를 극장으로 듣는다는것에 좋게 생각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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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가 92년도에 2위까지 오른건 추모 공연 때문이 아니라, 마이크 마이어스 주연의 영화 웨인즈 월드 삽입곡이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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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쿠쿠
고증도 좀 문제가 있긴하지만 퀸의 노래를 극장으로 듣는다는것에 좋게 생각합니다.ㅠㅠ | 18.11.16 0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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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하난 좋더군요.. | 18.11.16 01: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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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퀸 너무 좋은데도 영화보면서 졸아서 죄책감이... | 18.11.16 0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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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영화에 왠 고증타령. | 18.11.16 07: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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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알못 | 18.11.16 13: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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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가 92년도에 2위까지 오른건 추모 공연 때문이 아니라, 마이크 마이어스 주연의 영화 웨인즈 월드 삽입곡이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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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92년은 추모공연이 열렸던 해 인거군요. 감사합니다. | 18.11.16 0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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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이번 영화에도 마잌마이어스가 나오죠... 보헤미안랩소디를 저평가하는 사람으로 ㅎ | 18.11.16 08: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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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은 문제가 아닌게 프레디는 없으니까 어쩔수없다 치고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가 영화 제작의 전반에 참여했습니다. 존 디콘도 동의한 부분이 있겠죠. 영화적인 각색이라고 봐야할겁니다 애초에 이런류의 영화는 팬들을 위한 일종의 서비스라고 생각하는데 클라이막스의 임팩트만으로 앞의 모든 아쉬움을 날려주니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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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다큐멘터리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나봄... 전 진짜 너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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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도 노래 놀라운거는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음 오히려 독창성 면에서는 현대음악 압도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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