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2019년 1월 촬영

[라이언 구슬링]

크리스 프랫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이 2019년 1월에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https://screenrant.com/guardians-galaxy-3-filming-start-date/

[아렛시]

혼mono 분노조절장애 주인공

[하야부사룩딸]

그 상황에서 가만히 있는게 부자연스러운거지

[아렛시]

마침 헐크가 분노조절잘해 모습을 보여줘서 그런거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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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상 개연성으로 문제될건 전혀없는 장면임 다만 워낙 후폭풍이 커서 좀 그렇긴함

[Trinity]

뭐가 부자연스러워요 ㅡㅡ 좀 기다렸다 장갑떼고 타노스 확실하게 더 약화시켜서 확실하게 패기vs당장 복수심에 한대치고 장갑힘에 역관광당하기

[멍청이만보면 짖는개]

어쩌피 장갑없어도 타노스가 줘팼을것이라고 감독이 말하긴함

[헤퍼스]

그냥 가오갤1부터 그런 캐릭터죠
2편에서 자기 친아버지한테 총질하는 장면만봐도 ㅋㅋㅋ

[Mr.고스트]

2편에서만 봐도 빡치면 앞뒤 안가리고 달려드는 성격인게 나오니까요

셀레스티얼의 세뇌도 풀 정도인데 옆에서 말해도 안들리겠죠

이전 작품에서는 그 성격이 결과적으로 득이었지만 이번에는 아니었을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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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 개연성과 그 행동이 호감이냐 비호감이냐는 별개의 문제.
시빌워때랑 똑같죠 뭐. 다들 캡틴이랑 토니 입장은 이해하지만 찬반논란/호불호 논란 갈리는 것 처럼..

근데 이번 인워의 스타로드는 시빌워같은 개개인의 감정싸움을 넘어서 범우주급 스케일의 문제는 애 한명이 망쳤다는 느낌을 줘서 더 불호 의견이 많은듯. 차라리 장갑 뺏고도 타노스가 줘패는 연출이 낫지 않았을까요.

[고기꾸묵자]

정신병자는 제발 인터넷 못하게좀..

[가가탐정]

토끼와 네뷸라가 주인공 인가?

[걔섀끼]

가루들이 어떻게 은하계를 지키니

[야쓰레기폭풍저그홍진호가간다]

가루가 된다 ->빌런의 콧 구멍으로 들어간다 -> 질식사

[검방]

어벤4는 이미 촬영 끝나고 CG작업 중이고 가오갤 3 제작발표 한다면 프리퀄이거나 어벤4가 타임롤백 엔딩이라고 스포하는거 아닌가..

[Funkset]

타임 롤백까진 아니라도 다들 멀티버스정도는 예상하고있죠

[유니코니아]

스포 막으려고 욘두랑 에고랑 로난이랑 다 불러다 찍는 척 할지도

[루리웹-7788772513]

아 1년 기다리기 힘들다 ㅜㅜ

[Cellsus]

어차피 가오갤이나 스파이더맨 차기작은 진작에 예정에 잡혀 있었음.

[Lovewords]

댓글에 스포가 있다!!!

[unotme]

2같은 분위기였으면 좋겠음.....

그냥 가만히 있으면 롤러코스터 태워주는 그런 분위기.

얼척없는 개그씬들과 개연성없는 사건들로 좌충우돌하다가 얼떨결에 세상을 구하는 그런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고기꾸묵자]

진짜 걍 보는 내내 재밌음 ㅋㅋ

[혼돈의기사]

2 쿠키영상에 나왔던 놈이 빌런으로 나올려나

[북두펭귄]

아담 워록?

[bonegamer]

배우들 매년 늙어가는데 미리미리 찍어둬야..

[유니코니아]

목소리 연기하는 둘이나 분장 두꺼운 맨티스 드랙스 가모라 네뷸라는 그래도 좀 나은데 스타로드가 걸리네여

[FASTER]

닥터스트레인지2 소식만 없네

[glaDOS2501]

ㅋㅋㅋ 이건 촬영장에 나타나는거 자체가 어벤져스4 스포일러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