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日, 삼성·LG '양강구도' OLED 시장 균열낸다…'중형'패널 양산

[마이클 무잔]

국내기사

출처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3306171g

[옆집사는곰아저씨]

가격에서 이미 경쟁력이 없잖아 일제

[닭날개건담]

능력은 되고?

[The BigBoss]

안됨

3인자 자리 노리는거면 몰라도 되긴 뭐가 됨

[미역메소]

한군데라도 더 많은데서 잘 만들어내면 소비자 입장으로선 좋은거죠.

[zaxpower]

어쨋든 OLED도 코스트와 수율 싸움인데 이론적으로는 프린팅 공법이 양산에 이상적이지...근데 업계 아는 사람이라면 저 프린팅 방식이 알려진거에 비해....

[체자르]

균열이라기엔... 아직 oled가 진입하지 못한 노트북/모니터 틈새시장으로 비집고 들어가는거죠
다만 모니터가 oled에게 너무 가혹한 환경이라 게이밍 전용 외에 얼마나 시장을 확보할 수 있을지...

[화이팅건담]

한국업체 고사 작업이 아니라 중국업체랑 불티나게 시장 싸움하는 것 아닌지,

그런데, 중국의 가격을 이길 비책은 있는지 일본

[나다나21]

기사 내용중에 궁금한게 있는데요

"잉크젯 프린팅의 가장 큰 단점은 소자의 수명이 짧다는 것"이라며 "교체 주기가 10여년에 달하는 TV용 대형 OLED 패널 생산에 아직은 활용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교체 주기가 TV보다 상대적으로 짧은 노트북, 모니터 등 정보기술(IT) 제품용엔 적합한 고난이도 공정"이라고 부연했다.

지금까지 모니터 OLED가 안쓰인 이유가 TV에 비해 고정된 화면을 출력하는 비중이 높은 모니터에 더 번인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는데, 잉크젯 프린팅의 단점이 소자의 수명이 짧은것은 번인과는 상관없는 건가요?

[루리웹-0911576403]

아니요...
지금 모니터는 짧게 쓰니까 괜찮다라는 희망회로를 불태우는거죠.

[파이어콜]

경쟁없이 독식하는것보다 좋은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