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기사

[기사 제목]

키도, 콘솔 게임 개발의 끝이 아니라 출발점

조회수 19036 | 루리웹 | 입력 2017.05.18 (10:00:00)
[기사 본문] 지스타 2015를 기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키도:라이드온타임’(이하 키도). 하지만 2016년 발매를 목표로 했던 이 게임은 해를 넘긴 2017년이 되어서도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5월 17일, 마침내 출시를 맞게 되어 지하연구소 소속 비피더스 팀 멤버들과 넥스트플로어 김석주 사업 팀장을 만나 보았다.


[(왼쪽부터) 이용진 디렉터, 이주성 프로그래머, 김동균 PD (이상 비피더스팀), 김석주 팀장]

● 출시일이 17일로 결정됐는데, 소감 부탁 드린다. 그리고 가격은 어떻게 되나?

이용진 : 개발을 2015년 4-5월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2년 가량 지났는데, 최종 버전 개발은 작년 5월에 끝이 났지만 콘솔 게임을 처음 만들다 보니 이후 기간이 많이 지연됐다. 가격은 5천원(해외는 5달러)으로 결정했다.

김동균 : 넥스트플로어의 첫 콘솔 타이틀이다 보니, 보다 많은 분들이 플레이 해주셨으면 해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설정했다.

김석주 : 넥스트플로어는 지금까지 모바일 게임을 주력으로 해온 회사였는데, 콘솔 사업에 새롭게 진입한다는 측면에서 그런 가격을 설정해 기존의 부정적인 선입견을 깨고 싶었다.

● 그래도 5천원이면, 너무 저렴한 것 아닌가?

이용진 : 다른 나라의 5천원 대 게임들을 살펴 보고 이 가격이 정말 맞을까 하는 고민도 했지만, 첫 도전이라는 측면도 있고, 내부 인원이 많지 않다 보니 개발과 관련한 아쉬움도 있다고 생각해서 가격은 최대한 저렴하게 잡았다.

김동균 : 원래 계획했던 일정에 맞춰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그 이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그런 부분까지 고려한 가격이다.

김석주 : 최근 모바일 게임의 퀄리티가 높아진 점도 있고 해서, 그쪽(모바일) 유료 게임의 가격도 감안했다.

● 국내 유저들의 기대치는 그다지 높지 않은데, 이에 대해 한 말씀 부탁 드린다.

김석주 : 국내에서 콘솔 게임을 만든다는 것은, 사업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인력적인 측면에서도 어려움이 많다. 국내에서는 (해외에 비해) 적은 수의 개발자들이 만들고 있는데 비해, 해외 콘솔 게임 중에는 AAA급이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비교 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을 얼마만큼 맞춰 나갈 수 있는가 하는 부분, 그리고 익숙한 모바일 환경이 아니라 콘솔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게임을 제작하며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다는 측면에서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다.

김동균 : 당초에는 파이널 파이트처럼 간단한 게임을 만들려고 했는데, 어쩌다 SIEK 행사에 초대 받아 주목 받게 되면서 내부에서도 좀 더 보강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으나, 일단 이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었다.

● 추가적인 콘텐츠를 계획하고 있는지?

이용진 : 처음에는 고려했으나 지금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은 게임을 만드는 것이 본래의 목표였던 만큼 DLC를 내지는 않을 것이다.

김석주 : 추가적인 수익을 고려했다면 애초에 이런 가격이 나오기 힘들었을 것이다.

김동균 : 이제는 넥스트플로어 내에도 콘솔 게임 프로젝트가 여러 개 생겼는데, 키도가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우리 프로젝트가 다른 프로젝트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김동균 PD (좌)]

● 콘솔 게임 특유의 까다로운 QA가 발매 지연의 한 원인이라고 들었다. 이렇게 직접 겪어 보니 어떤 기분이 드는가?

김동균 : (진행 속도가) 느리다(웃음).

이용진 : 금방금방 피드백이 오는 것이 아니기도 하고, 중간에 VR과 PRO가 발매되면서 SDK가 업데이트 되어 새로 빌딩을 해야 했다. QA 절차에 대해서도 이번에 많은 공부를 했다.

김석주 : QA 관련 기본 가이드가 있기는 한데, 영어 아니면 일어로만 되어 있다 보니 준비 과정도 100% 만족스럽지 못했고, 앞에서 언급한 펌웨어와 SDK 교체 건도 발생하여 QA 차수가 길어졌다. 다른 콘솔 타이틀을 만들 때는 이번 경험을 살려 기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의도치 않게 늘어난 개발 기간 동안 게임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하다.

이용진 : 큰 틀에서의 변화는 없었지만, 지스타 같은 행사에 참여했을 때 들었던 피드백은 최대한 반영했다.

김동균 : 무기 쿨타임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어 이런 부분을 바꾸었고, UI도 변경했다.

● 액션 게임은 조작과 콤보도 중요하지만 타격감도 무시하기 어렵다. 이 게임을 만들면서 참고한 게임이 있는지?

이용진 : 처음에는 데빌메이크라이의 타격감을 살펴 봤는데, 횡스크롤 게임이 아니다 보니 상호 작용을 주로 보았고, 파이널 파이트 같은 고전 횡스크롤 게임의 느낌과 진행 방식을 참고로 했다.

김동균 : 처음 게임을 만들기로 했을 때 파이널 파이트의 플레이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하면서 매우 재미있어 보여 그런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 그리고 비피더스팀을 액션 게임을 잘 만드는 팀으로 만들고 싶은데, 이번에 키도를 통해 많이 배운 것 같다.

이용진 : 1년의 개발 기간 중 3개월을 AI 제작에 사용했으며, 공방에서의 재미를 주고자 노력했다.

김동균 : (플레이 하다 보면) 손이 무척 바빠질 것이다.

● 모바일 게임에서 콘솔 플랫폼으로 이전하면서 느낀 개발 상의 차이점은?

이용진 : 일단 끝이 있다는 점에서 개발자로서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고, 피드백을 통해 모바일과 콘솔 유저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김동균 : 온라인 게임은 오랜 기간 개발해도 완결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콘솔 게임은 완결을 하고 다음 단계로 나갈 수가 있어 좋다. 모바일에서 시작한 프로젝트이다 보니 그래픽에서 부족한 측면이 있지만,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

● ‘다음’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는데, 좀 이르지만 다음 계획에 대해 알려달라.

김동균 : 키도와 같은 세계관의 게임 개발에 들어갔지만, 아직 초기 단계라 공개할 만한 내용은 없다. 키도의 캐릭터가 등장하고, 역시 콘솔로 제작될 것이다.

● 타사 게임이지만 엔드 오브 파이어 같은 경우도 1만원을 넘었고, 인디 게임도 8-9천원 이상인 경우가 많은데, 5천원이라는 가격이 오히려 선입견을 만들지는 않을까?

이용진 :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어쨌든 즐겨주시는 분들은 계실 테니 그런 분들이 5천원 이상의 가치를 느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 개발 기간이 예상 이상으로 늘어났어도, 글로벌 5만개라는 흥행 목표에는 변함이 없나?

이용진 : 그렇다. 5만개만 팔려도 감사하겠다.

김동균 : 사실 게임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싶다.

● 한국 이후에는 어느 나라에 출시되는지 궁금하다.

김석주 : 원래는 글로벌 동시 출시를 목표로 했는데, 모바일과 달리 콘솔은 심의를 받는 데만 2개월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어 사전에 준비가 끝난 국내부터 론칭 하게 됐다. 이후에는 아시아, 북미, 유럽 순으로 진행될 것 같은데, 상황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이전에 콘솔 게임을 만들어보신 분들이 ‘다 만든 뒤 1년은 더 기다려야 한다’고 말씀하셨던 것이 이제야 이해가 간다. 그리고 긴 호흡으로는 스팀 버전을 낼 생각도 있다.


[김석주 팀장 (우)]

김동균 : 사실은 스위치 버전도 개발해보고 싶은데…

김석주 : 스위치의 경우 우리 내부에서는 의견이 오가고 있으나 정작 닌텐도와는 제대로 이야기 하지 못했다. 아마도 지난 1년 간 소니와 겪었던 시행착오를 다시 한 번 겪게 되지 않을까 싶지만, 분명한 것은 넥스트플로어가 콘솔 사업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다.

● 선택 버튼을 X로 결정한 이유는?

김동균 : 개발킷이 X로 되어 있어서 별 생각 없이 확인 버튼을 X로 결정했는데, 나중에야 아시아에서는 O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 작품에서는 바꿀 생각이다.

이용진 : 처음 콘솔 게임을 만들다 보니 놓친 부분 중 하나이다.

● 넥스트플로어 내부의 콘솔 개발팀끼리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하는가?

이주성 : 우리는 유니티로 개발을 했는데, 유니티 엔진이 버전업 되면서 쉐이더를 바꿔야 한다거나, PC에서 개발한 후 PS4로 컨버전할 때 쉐이더가 동작을 안 하는 상황에 대해 자문을 드리기도 하고, 전반적인 프로세스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드리기도 했다.

● 소니의 경우 리전 별 스토어마다 QA를 따로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김석주 : 그렇다. 권역 별로 개별 심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신규 등록을 여러 번 해야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지만, 한 번 한국에서 OK를 받은 만큼 지금처럼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다.

● 작년 5월 개발이 종료되었으면, QA에만 1년이 걸렸나?

이주성 : QA 전 빌드 인바이언먼트에 6개월이 걸렸고, QA에는 나머지 6개월이 소요됐다.

김동균 : 소니에서 필요하다고 하는 것들을 완벽하게 준비하려다 보니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렸다. 결국 사업부에서 그냥 심사를 넣으면서 수정해 가자고 제안, 속도를 높일 수 있었다.

● 키도의 플레이 타임과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가?

이용진 : 8시간에서 13시간 정도를 생각하고 만들었지만, 액션 게임을 잘 하시는 분이라면 보다 빨리 클리어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난이도 선택이 따로 없는 대신 뒷 스테이지로 가면서 점점 어려워지는 구조라 후반부에는 뜨거운 공방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며, 결코 쉬운 게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용진 디렉터 (좌)]

● 캐릭터에 라이프는 하나뿐인지?

이용진 : 하나 뿐이고, 기어 중에 부활이 있어서 이를 이용하면 한 번은 되살릴 수 있다.

김동균 : 예전 오락실에서 플레이 하던 게임을 연상하시면 될 것이다. 실은 인터뷰 전 다들 다시 한번 게임을 플레이 했는데, 이용진 디렉터도 오랜 만에 하니까 어렵다고 하더라(웃음). 일단 개발팀 전원은 키도를 클리어 했지만, 눈으로 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측면이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다.

● 론칭 버전에서는 3개의 무기를 모두 경험할 수 있나?

이용진 : 그렇다. 망치는 2챕터, 총은 3챕터의 보스로부터 획득하므로, 4챕터부터 모든 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PS4의 아케이드 스틱으로 플레이 해도 괜찮을까?

이용진 : 개발팀 중 한 명이 스틱으로 플레이 하니 더 재미있다고 하더라. 우리가 스틱을 갖고 있지 않아서 직접 해보지는 못했지만(웃음).

김동균 : 좀 야박해 보일지 몰라도, 원래 지하연구소가 그런 구조다. 이제는 지하에서 올라와서 더 이상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다.

● 게임 내 리더보드나 로컬 멀티플레이는?

김동균 : 양쪽 다 없다. 이번에는 정말 심플하게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 PSN의 기본 리더보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 않은가?

김동균 : 그런 부분을 추가하기보다는, 일단 출시부터 하자는 생각에 배제하고 진행했다. 그 후로 1년이나 흐를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 다음 프로젝트에 언리얼 엔진을 써볼 생각은 없나?

김동균 : 기존에 만들어 놓은 것들을 활용하려면 유니티를 쓰는 쪽이 맞다고 본다. 개발자들이 키도를 기반으로 하여 이를 개선한 메커니즘을 이미 구현한 상태다.

● 출시 시기에 맞춰 프로모션을 할 계획이 있는가?

김석주 : 소니와 프로모션을 협의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지는 않았다. 스토어 내 배너는 물론 준비하고 있다.

● 넥스트플로어에는 다양한 IP와 실력 있는 일러스트레이터가 있는데, 특전이나 콜렉션 요소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없다.

이주성 : 지하연구소 자체가 그런 부분과는 거리가 멀다.


[이주성 프로그래머 (우)]

김동균 : 게임 개발도 1년 안에 끝내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고.

이용진 : 그래서 키도도 여유 있는 프로젝트가 아니었으며, 바쁜 일정 속에 개발을 마쳤다. 지하연구소의 프로젝트는 홍보나 광고 없이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김동균 : 그런 측면에서 한 번 더 기회를 얻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 리모트플레이는 어떻게 되나?

김동균 : VITA도 없어서 테스트를 해보지 못했다(웃음). 사실 그렇게 많은 부분들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여력도 없었고.

● 키도 발표 당시와 달리 지금은 어느 정도 규모 있는 업체 중에도 콘솔 게임을 만들고 있는 곳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이용진 : 다양성 측면에서 좋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는 어느 한 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심한데, 그러다 보니 주류 플랫폼, 주류 장르에만 관심을 갖기 십상이지만, 그래서 배틀그라운드 같은 게임이 자꾸 나와야 한다고 보며, 상업적인 성공 사례가 있으면 더 많은 업체가 관심을 가지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김동균 : 회사에 따라 큰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처럼 작게 시작해서 하나하나 경험을 쌓아가며 개발을 진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나 역시 지금의 현상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 키도의 출시와 관련하여 출사표를 부탁 드린다.

이용진 : 이 게임이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으니 계속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

김동균 : 콘솔로 글로벌 출시를 해본 적이 없다 보니 5만장이라는 목표가 실현 가능한 수치인지조차 가늠이 안 된다. 키도가 인지도 있는 IP도 아니고… 이번 출시를 통해 그런 부분에 대한 경험도 쌓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차기작의 출시는 언제쯤이 될까?

김동균 : 내년 말 정도가 될 것 같지만, 구체적인 이야기는 추후 말씀 드리게 될 것이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   
  • 카카오스토리
  •   
  • 트위터
  •   
  • 네이버
  •   
  • 카카오톡
  •   

관련게임정보 목록

키도:라이드온타임

기     종

PS4

발 매 일

2017년 5월 17일

장     르

액션

가     격

제 작 사

비피더스팀/넥스트플로어

기     타







댓글

댓글 | 149


(4795587)

115.140.***.***

BEST
게임은 게임으로 말하지 다른 걸로 말하는게 아닌데 우리나란 유독 이런거 엄청 뛰워주는거 같네요. 개발진 5명, 기간 그게 대숩니까 출시한 게임은 게임 결과로 말하는 거지 참... 이런게 국산 콘솔이라고...
17.05.18 10:52
(3853494)

182.231.***.***

BEST
선택버튼 X를 모르는 건 해외 계정을 안 써봤을 수 있으니 이해할 수 있는데 O가 선택인지 몰랐다는건 아예 플스를 안 만져봤다라는 얘기네요
17.05.18 10:18
(666786)

59.10.***.***

BEST
버튼 O X 모를 정도인건 당황스러운데..
17.05.18 10:10
(2613673)

211.210.***.***

BEST
어제 퇴근하고 구매해서 5분 해봤는데 그냥 5000원 기부했다 생각하기로했다.... 화이팅.... 그래픽이 게임의 모든것을 결정하는 요소는 아니기에 별 불만은 없는데 밸트스크롤 액션게임의 기본인 타격감이 부실하고 콤보넣는 맛도 별로 없고 아직 갈길이 멀다는걸 알았다 소규모팀의 실험적인 작품이니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너무 까지말고 적당히만 깝시다... ㅋㅋㅋㅋ
17.05.18 11:25
BEST
뭔가.... 대부분의 게임 유저가 "이건 문제다"라고 생각할 부분에 대한 질문이 많았는데, 답변이 부족해 보이네요. 몰랐다. 시간이 없었다. 처음이라 그렇다. 본인이 생각할 때 최고의 작품을 내주시면 안될까요..
17.05.18 10:53
(666786)

59.10.***.***

BEST
버튼 O X 모를 정도인건 당황스러운데..
17.05.18 10:10
눈노리야
그런 애들이 겜을 만듦 ㅋㅋㅋ 웃지요 | 17.05.18 17:58 | | |
(3853494)

182.231.***.***

BEST
선택버튼 X를 모르는 건 해외 계정을 안 써봤을 수 있으니 이해할 수 있는데 O가 선택인지 몰랐다는건 아예 플스를 안 만져봤다라는 얘기네요
17.05.18 10:18
(3706079)

14.53.***.***

Triaina
플스에 관심도 없는 모바일 게임 전문 회사가 콘솔이 국내한정 블루오션 같아 보이니까 그냥 자기들이 만들던 모바일 게임을 플4용으로 컨버팅해서 대충 내놓고 다 해놓고 보니 양심에 찔려서 5천원에 팔았다고 해석되면 제 망상이 좀 심한 것이려나요? 그런데 비슷한 선례가 같은 회사는 아니지만 이미 있어서... 그이름도 유명한 충격과 공포의 [라이프 오브 블랙 타이거]... | 17.05.18 20:08 | | |
Pasalina.
솔찍히 라오블타는 ... 가격도 양심없었어 | 17.05.18 20:24 | | |
(3706079)

14.53.***.***

야생의잡초
ㄹㅇ... 서양인들도 다 충격에 휩싸였음.. ;; | 17.05.18 20:25 | | |
Pasalina.
마넘나가 나아보이는 경우는 블랙타이거가 처음이였지요 .... | 17.05.18 20:28 | | |
Pasalina.
아마 이게 맞을듯 , 마치 MMORPG를 피시로 만드는데 왠지 안될거같아서 모바일로 선회하는것처럼 , 모바일로 만드려던 겜을 한번 콘솔이나 해볼까해서 나오는식으로 5천원이라는 가격도 보통 모바일에서 유료앱들이 파는가격정도인거고 | 17.05.18 22:44 | | |
(4752873)

122.34.***.***

Triaina
이런 뿅뿅새끼들한테 노예계약이라도 얽혔는지 벗어나질 못하고있는 파나마맨님에게 묵념을... | 17.05.19 10:42 | | |
(3109912)

119.197.***.***

다크소울은 X가 확인/반응키 아닌가여? O가 취소고
17.05.18 10:36
아딱TV
플스판 기준으로 다크 소울도 O가 확인/반응키입니다. PC판에 패드 사용시 반대가 되죠. | 17.05.18 17:30 | | |
(3109912)

119.197.***.***

게임마다 취소/확인 버튼이 너무 제각각이라 헷갈려요 ㅠㅠ
17.05.18 10:38
(666786)

59.10.***.***

아딱TV
아시아 계열은 O가 확인 북미/유럽쪽은 X가 확인이에요 | 17.05.18 11:13 | | |
(676)

119.194.***.***

아딱TV
그게 국내정발시 미국베이스냐,일본 베이스냐에 따라 혼종이 등장하는게 국내 시장이죠 ㅜㅜ | 17.05.18 18:28 | | |
Cva
(556224)

222.107.***.***

- 글로벌 원빌드로 진행하면서, 옵션에서 키 변경까지 챙기기에는 할당 된 시간과 비용이 부족하여 유저풀이 많은 서양쪽의 조작계방식을 따르기로 하였다. 라고 말하면 오 그렇구나 하고 말텐데 - 개발킷이 원래 그래서, 그런 줄 알았다. 이건 좀... 아무리 콘솔개발이 처음이어도 조작계에 대해서는 파악하고 넘어갔어야하는건데...
17.05.18 10:42
Cva
(556224)

222.107.***.***

Cva
아마 파일럿프로젝트가 언론보도되며 갑자기 일이 커져서 개발팀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하니, 프로젝트를 병행하면서 충분히 투자하기 어려웠으리라...고 믿어봅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으니 다음을 기대합니다. 그래도 최소한 출시한다면 게임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은 지켜주었으면... 돈받고 출시하는 순간부터 '시간이 부족했다, 개발기간이 부족했다, 돈이 부족했다.'는 말은 핑계가 안됩니다. 그 기간 내에 할 수 있는 작지만 알찬 프로젝트여야했다고 생각합니다... | 17.05.18 10:45 | | |
구매했습니다. 지금 하는거 끝나면 달려야겠네요
17.05.18 10:44
(4795587)

115.140.***.***

교두보가 아니라 반면교사겠죠. 아 애내처럼 만들면 볍신 취급당하고 망한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게임 웹진들도 독기좀 물고 게임 공격하는 기사 좀 봤으먼 좋겠습니다. 키도가 패키지에 도전한다해서 칭찬할만한 게임인가요?
17.05.18 10:45
(4795587)

115.140.***.***

BEST
너굴배드
게임은 게임으로 말하지 다른 걸로 말하는게 아닌데 우리나란 유독 이런거 엄청 뛰워주는거 같네요. 개발진 5명, 기간 그게 대숩니까 출시한 게임은 게임 결과로 말하는 거지 참... 이런게 국산 콘솔이라고... | 17.05.18 10:52 | | |
너굴배드
게임 웹진들이 너무 오냐오냐하는 구석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첫 시도는 어느쪽 문화산업이나 호의적으로 평가합니다. ~.~ 두번째, 세번째에서도 완성도가 떨어지면 그때 공격하는 식이지요. | 17.05.18 12:16 | | |
(4795587)

115.140.***.***

활자중독1호
이제는 좀 바뀌는게 맞다고 봅니다. 키도 자체만 봐도 이건 비판 받고 이렇게 하면 안된다 못 박고 실패가 뭔지 알아야죠. 이런걸 첫시도라고 호평하면 열심히 만든 배틀그라운드나 화이트데이는 뭐가 됩니까. 다시 말하지만 게임은 게임으로 말합니다. 노맨즈 스카이나 마넘나 씹어대던것처럼 키도도 아예 작살나게 씹어서 얼마나 상황이 달라졌는지 개발자 저분들도 알아야겠죠. | 17.05.18 12:25 | | |
(566943)

175.223.***.***

활자중독1호
키도가 첫 시도도 아닌데 무슨… 판타그램이나 펜타비전이 만든 게임들은 콘솔게임이 아니었나 봅니다 | 17.05.18 18:58 | | |
(205469)

218.157.***.***

WeissBlut
예전 ps2 시절에도 붉은 여자애 나오는 액션게임 있었는데.... 그리고 비타로도 나왔고 소맥도 엑박이었지만 콘솔 만들었는데 지금 시대에 처음이다 하면서 이러쿵저러쿵 하는 건 변명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가격이 워낙 싸서 많은 부분이 이해가가지 꽤나 심심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17.05.18 19:57 | | |
(4159870)

49.170.***.***

I天無ISaladin
메닉게임걸인가 그거맞죠? 참신하긴 했었는데.. | 17.05.18 20:30 | | |
(4795587)

115.140.***.***

I天無ISaladin
개인적으로 가격이 싸다고 면제부를 받을 게임은 아닌거 같습니다... 플4 타이틀이지만 플4 게임 답지 않은게 중요하고, 실제로 쌈마이한 모바일 게임 수준의 게임성에 플4를 고려하지도 않은 성의없는 포팅 등, 5000원이여도, 5000원 값을 할 수 있게 게임을 만들어야죠. 뭐 개개인마다 기준점이 다르겠지만 전 5000원 값도 아깝다고 봅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오락실가서 투덱이나 할걸 그랬습니다. 하다못해 그 플포마스 DLC가 경쟁적으로 보일 정도였습니다. 저는. | 17.05.19 14:04 | | |
(841882)

210.100.***.***

너굴배드
솔직히 폰게임을 ps4로 포팅한거 같은데요. | 17.05.19 21:40 | | |
너굴배드
키도 근데 진짜 엄청 심할정도로 단점밖에 없더군요.ㅋㅋ정말 약간의 대사 스크립트도 존재하지 않아서 스토리 텔링이 거의 안되고, 브금은 끝날때까지 그냥 한곡만 튼다고 생각될 정도의 쓰레기에 몹 재탕은 말할것도 없고...... 그리고 두번째 보스 하디 잡고나면 주인공이 붙잡히는데 탈출하자마자 뜬금없이 하디의 무기를 사용할수 있게됨...개연성 어디? 잡힌놈이 왜 상대 보스 무기를 쓰고있는지... | 17.05.20 04:00 | | |
(1963879)

211.36.***.***

기본적으로 콘솔을 모르고 개발하신거 군요 상당히 특이하네요. 선입견없이 개발만 하신건지 돈되니 떠밀려 하신건지. 한번 해보고 판단해야 할듯하네요. 암튼 척박한 땅에서 맨땅으로 해딩한 결과물을 가지고 하신것이니 응원합니다
17.05.18 10:47
(1638965)

1.230.***.***

스네이끄
출시 가격이 5천원인데, 돈이 되니 떠밀려 하다니요... 응원한다고는 해 주셨지만 너무 가슴 아픈 리플이네요. | 17.05.18 11:56 | | |
스네이끄
돈때문에 떠밀렸으면 가챠게임 만들지 뭣하러 콘솔게임 만듬 | 17.05.18 16:12 | | |
(3332821)

211.237.***.***

스네이끄
돈벌거면 그냥 모바일만드는게 벌어도 배는벌어들임 | 17.05.18 20:06 | | |
BEST
뭔가.... 대부분의 게임 유저가 "이건 문제다"라고 생각할 부분에 대한 질문이 많았는데, 답변이 부족해 보이네요. 몰랐다. 시간이 없었다. 처음이라 그렇다. 본인이 생각할 때 최고의 작품을 내주시면 안될까요..
17.05.18 10:53
배경과 캐릭이 그래픽이 따로 노는 거 같은데
17.05.18 11:02
DIGITALFORTRESS
아 5천원짜리 겜이었구나 뭐... 근데 차라리 폰겜으로 나왔어야할 퀄 같은데 | 17.05.18 11:17 | | |
출시가 되었구나...
17.05.18 11:04
여거너인줄앛고 들어왔네
17.05.18 11:09
(2613673)

211.210.***.***

BEST
어제 퇴근하고 구매해서 5분 해봤는데 그냥 5000원 기부했다 생각하기로했다.... 화이팅.... 그래픽이 게임의 모든것을 결정하는 요소는 아니기에 별 불만은 없는데 밸트스크롤 액션게임의 기본인 타격감이 부실하고 콤보넣는 맛도 별로 없고 아직 갈길이 멀다는걸 알았다 소규모팀의 실험적인 작품이니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너무 까지말고 적당히만 깝시다... ㅋㅋㅋㅋ
17.05.18 11:25
(3706079)

14.53.***.***

kebin7009
사실 이 5천원을 기부한 셈 치고, 저 사람들도 이번의 실패를 발판삼아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어느 제작사나 처음은 있고, 실패도 있으니까요. 문제는 한국의 게임 개발사들의 행태를 볼 때, 아, 이렇게 만들어도 5천원에 사 주는구나. ㅋ 라는 식으로 나올 확률이 높아보이니 문제네요. | 17.05.18 20:10 | | |
(4752873)

122.34.***.***

kebin7009
그렇죠. 암만 소규모팀에서 만든 실험적인 게임이라지만 게임만드는걸로 돈벌어먹고사는 사람들이 고작 저딴걸 만들어서 돈받고 팔아먹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죠. 생업에 종사하는 동시에 없는시간 쪼개가면서 게임만드는 인디게임 개발자도 저거보단 잘만들어요 이사람아. | 17.05.19 10:41 | | |
(519923)

222.122.***.***

나도 5천원 기부했으니 제발 다음에는 좀 더 발전된 게임 출시할 수 있기를.. 국내 모바일게임 처럼 창렬한 가챠 나오기만 해봐라
17.05.18 11:33
개발비가 얼마든 개발팀원이 몇명이든 상관없고 돈을 받고 파는 게임인 이상 퀄리티와 재미로만 말했으면 좋겠다.
17.05.18 11:44
(1097034)

49.143.***.***

이미 차기작을 중비중인 걸로 아는데 이번이 처음 제작하는 것인 만큼 많은 분들이 주시는 의견을 참고해서 다음작은 꼭 양질로 봐도 부족하지 않은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전 시연버전만 해봐서 몰랐으나 다른 분들이 출시후에 직접 플레이 해서 밝힌 의견들과 다른 분들의 플레이영상을 보니 개발사 측에서 의도를 했거나 부족한 걸 알면서도 급해서 그대로 출시를 한 점이 눈에 많이 보이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지만 그것들을 차기작에서는 다 해결하고 나온다면 충분히 지금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가치가 있는 게임이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17.05.18 11:56
병맛느낌이 나는 소리와... 너무 마이너한데
17.05.18 12:08
(4816547)

39.7.***.***

이건 psn에서만 구입 가능한가여? 살거면 cd로 갖고싶은데... 아무리 망작이라해도
17.05.18 12:32
acoustar7
씨디로 내면 그만큼 마진도 적어지기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 17.05.18 15:50 | | |
(4816547)

118.36.***.***

물욕의사나이
아으.. 그렇군요... 가격도 비싸질테고 ㅠㅠ 이번껀 걸러야겠네요 전 dl은 정이 안가서 ㅠㅠ | 17.05.18 20:56 | | |
(1161844)

220.117.***.***

차라리 모바일로 냈어야 했어 이런게임은
17.05.18 12:36
(1573431)

118.129.***.***

5천원이었던게 천만다행이었습니다. 이게 만원이었으면 엄청 욕 먹었을 거에요. 처음부터 콘솔게임용으로 기획된게 아닌 티가 너무 많이 납니다. 반응이 굼뜨고 조작감은 떨어지고 액션게임의 생명인 시원함이 전혀 없습니다. 저가 게임이니 음악 퀄리티나 볼륨이 떨어지는 건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데, 액션게임으로서의 상쾌함을 전혀 못 주는 시스템은 실드 치기 어려워요. 특히 점프키가 없는 건 정말 답답하네요. 어차피 국산이니 기부한다 생각하고 구입하긴 했지만...
17.05.18 12:56
(384640)

106.240.***.***

나 같은 사람을 QA로 쓰지... QA 경력도 좀 되고, 콘솔 경험도 있고, 콘솔 하드웨어는 다 가지고 있으니... ㅋㅋㅋ 사실 위 인터뷰에서 QA 핑계를 대는것 같아서 아쉽긴하네요~
17.05.18 13:17
(1338734)

218.37.***.***

곧 모바일로도 나올듯.
17.05.18 13:33
(42486)

112.216.***.***

당초에는 파이널 파이트처럼 간단한 게임을 만들려고 했는데, 간단한 게임??? ㅎㅎㅎ
17.05.18 13:37
뭔가 초기기획하고 다르게 일이커지면서,기대를 감당할수 없게된 상황 같네요.. 개발자 5명이면 프로토 타입만들때 인원수준이고...여긴 아쉬운소리 많지만 첫술에 배부를수 있겠습니까 화이팅입니다
17.05.18 14:05
(607383)

121.173.***.***

5명 중에 아무도 "어! 점프가 없네!!" 라는 생각을 못했다는게...참...
17.05.18 14:54
(4775124)

175.193.***.***

거봐, 어떤 개발자든지 모바일 게임 제작을 하게 되는 순간 원래 알고 있던 게임 개발 노하우마저 다 까먹게 되지 이것이 모바일 게임의 폐해야
17.05.18 15:16
콘솔전문QA 출신 개발자 입니다. 다음 프로젝트때 미리 연락주시면 QA기간 대폭 줄여드리겠습니다. 기획단에서부터 QA가 들어가야 미리미리 문제점 해결이 가능합니다. 굳이 안해도 될 고생 하셨네요.
17.05.18 15:34
(1478661)

220.117.***.***

제발 이게 끝이 아니길...이게 끝이면 게임수준 하...
17.05.18 15:35
(2323136)

211.114.***.***

저만 재밌게 하는건가 보군요 ...
17.05.18 15:41
(1678299)

125.182.***.***

파이널 파이트를 간단한 게임이라 말하는 시점에서 이 분들의 능력이 살짝 의심되기 시작. 파이널 파이트를 포함한 벨트스크롤 게임들을 공부해보긴 한걸까? 창작에 있어서 고전을 공부하고 모방하는 건 기본 아닌가? 그거만 고스란히 베꼈어도 나쁜 이야긴 훨씬 줄어들었을텐데? 그냥 던파나 클로저스 같은 온라인 액션 조금 해본 거 아닌가? ......5천원은 일러값으로 치고 베리드 어 라이브를 위한 기부였다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지만요.
17.05.18 15:42
(1678299)

125.182.***.***

오닌234
근데 만에 하나 윗사람들 개입으로 게임이 모바일처럼 나오게 된 거라면. (뒷목) | 17.05.18 15:43 | | |
문제는 재미가 더럽게 업어 ......
17.05.18 15:49
(549040)

121.140.***.***

이게 국내 콘솔 게임 시장의 현실이죠. 시장 점유율 2%도 안되는데, 게임 개발자라고 다 콘솔게임을 잘 알리가 없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도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어느 시장에서 다들 성공하기 위한 제품만 만들고 실패 리스크가 있는 도전을 안하면 그 시장은 망하는거죠. 좋은 결과는 다수의 시행 착오 끝에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까 이번 일을 계기로 다음 작품은 더욱 유저 입맛에 맞는 게임이 나왔으면 합니다. 이러한 시도나 도전조차 없으면 국내 콘솔 시장은 2%의 벽을 뚫을 수가 없어요.
17.05.18 16:06
구매 했습니다 좀 재미없음. 타격감 좀 별로 그리고 너무 단조로워요 좀더 잘만들어야 할듯
17.05.18 16:42
(3361968)

112.72.***.***

사운드및 타격감도 별로고 로딩도길고 캐릭터 일러는 좋은데 그 캐릭터도 가까이서 보면 선이 엄청 자글거리고 ui도 전형적 모바일게임...모바일로 개발하다가 콘솔로 낸느낌이고 글로벌 출시한다는데 개선 사항 없이 내면 망할듯... 갠적으로 5천원도 아깝습니다..
17.05.18 16:47
(4701599)

223.62.***.***

인터뷰내용이나 댓글을 봐도 그렇고 제대로된 게임이라기 보다는 출시까지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경험해보는 테스트 용도였나 보네요. 그래도 5천원 정도면 다른 거 결제할 때 같이 걸제해볼만한 가격이긴 하니...
17.05.18 16:56
폰겜으로 낼걸 콘솔로 냇다면서요? 그냥 폰으로 내시지 왜 콘솔로 내셧는지..
17.05.18 17:00
(768064)

222.110.***.***

더 많은 인력이랑 예산 투자해서 열심히 만드는 다른 국내 개발사들도 있는대. 처음이니까 ,소규모 팀이니까, 국산이니까, 저렴하니까로 면죄부 받을 생각 밖에 없네요. 5만장? 5천장도 과분한 수준미달 게임 입니다. 이런 게임은 국산이라고 사줄 필요도 없음. 일단 시장에 내놨으면 게임 그 자체로 평가 받아야지 애국심 호소, 회사 내부사정 따위를 왜 유저가 고려해 줘야 되죠? 얼리 액세스 하시나?
17.05.18 17:09
(1650)

125.178.***.***

나중에 버튼문제 알았으면 버튼 바꾸는 옵션을 넣으면 해결되잖아;; 옵션이 전무하다 들었는데...참;;
17.05.18 17:14
(534142)

183.106.***.***

moonbangoo
기획단계에서 버튼 교체를 염두 안해두면 나중에 바꾸는 게 어려워 질 순 있습니다. | 17.05.19 08:40 | | |
(4831447)

220.84.***.***

솔직히 냉정하게 말해서 성공은 힘들어보임; 모바일게임 정도의 퀄리티를 굳이 어거지로 ps4로 이식한 느낌;; 근데 이런 시도는 절대 멈추지 말길.. 차근차근 발전하면 다시한번 국산게임의 전성기가 오겠지
17.05.18 17:24
망할 똥겜. 명불허전 넥스트 플로어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다가 창세기전 리메이크까지 걱정되기 시작함.
17.05.18 17:29
저 딴 것들이 개발자라니.... ㅉㅉㅉ
17.05.18 18:00
그냥 쓰레기 인데..
17.05.18 18:32
버튼 문제는 업데이트로 해결할 수 있을 텐데, 다음 작품부터 바꾼다니?? 그렇게 힘드나
17.05.18 18:57
(534142)

183.106.***.***

한장남은쿠폰
생각보다 힘들 순 있음. | 17.05.19 08:41 | | |
(615356)

118.127.***.***

개버릇 남 못준다고 적당히 만들다가 미완성인채로 내보네는건 초기 패키지 때부터 이어져온거임 온라인, 모바일, 거치면서 회사들은 커지면서도 한번도 고쳐진적 없음 나중에 콘솔시장에 안착한다고 쟤들이 시간 널널하게 잡고 완성 기다렸다 내게 될거 같음?
17.05.18 19:14
(4735168)

113.10.***.***

트로피 오류 해결좀 ㅠㅠㅠㅠ
17.05.18 19:14
출발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개발진이 콘솔 해본 사람도 없어서 ox도 모르고 자신이 만들 모바일겜 어거지로 콘솔에 밀어놓고 5천원? 5천원! 이렇게 ps 진형에 똥 바르지마세요 모바일에서나 똥겜 많이 만드시길..
17.05.18 19:47
(218468)

122.46.***.***

시작은 좋은거 같은데, 여기 반응보면, 재미없으니 다시는 만들지마라. OX 구분도 모르는놈들이 무슨 개발이냐 모바일이나 해라. 이런 반응인데, 그냥 시도의 모습으로 봐줄수 없는건가? 국내 시장 좁은데 그렇게 해야 속이 시원하냐..
17.05.18 20:01
(519923)

222.122.***.***

파삭
돈을 주고 파는 제품이니깐 품질이 떨어지면 소비자가 당연히 지적할 수도 있지 | 17.05.18 20:02 | | |
(218468)

222.106.***.***

루리웹닷컴
지적을 할거면 게임성에 대해 지적을 해야지, 그게 아니니까 그러지 여기 분위기가 지금 어딜봐서 지적임 그냥 까는거지 | 17.05.19 12:33 | | |
파삭
그나마 국산이니 개발인원수라든지 해서 버프받는거지 게임성만으로 냉정하게 평가하면 완전 개까여야 맞는거같은데 모르는 사람한테 게임화면만 딱 보여주면 다 폰겜인줄 알듯 | 17.05.19 13:10 | | |
(519923)

222.122.***.***

싼 맛에 사긴 했는데 재미는 진짜 없던데 .. 모바일 무료게임보다 못함...
17.05.18 20:03
(1354177)

1.219.***.***

시작이 반 이라던데...
17.05.18 20:16
인디게임도 저것보다 볼륨이있는데 진짜 저건 너무했다 외부만 신경쓰지말고 내부도 신경좀
17.05.18 20:29
(4791787)

211.216.***.***

야생의잡초
인디겜보다 가격이 더 싸잖아요... | 17.05.18 23:38 | | |
ㅁㄱㄹ™
유저들이 가격 싼걸 원하겠습니까 재미있는 게임을 원하지 ... 맛없고 양많은 음식 주는거랑 똑같은듯 그리고 가격은 ... 언더테일이 1만원이였던거 생각하면 .... | 17.05.18 23:55 | | |
(4791787)

211.216.***.***

야생의잡초
저도 아는데요 님이 인디겜이랑 비교하니까 한말인데요... | 17.05.18 23:57 | | |
ㅁㄱㄹ™
이것도 인디게임이니까 인디게임이랑 비교하죠 ㅡ;;; | 17.05.19 00:20 | | |
(4791787)

211.216.***.***

야생의잡초
? 이걸 뭐 인디겜이라고 보시겠다면 할말은 없지만, 그럼 처음에 인디게임'도'라고 말하시면 안되죠 전 님이 이걸 인디게임이 아닌 일반적인 게임이라고 보고 말하는건줄 알았죠. 그리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5천원짜리 게임이 만원짜리 게임의 볼륨을 못가진다고 까는건 뭔가 이상한거 같은데요 | 17.05.19 00:53 | | |
ㅁㄱㄹ™
님께서 말꼬투리 잡는건 넘어가고 애초에 까는게 아니라 외부말고 내부도 신경써달라는건데 왜 그렇게 예민하게 받아들이시죠?? 개발자 본인인지 유저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키도는 블랙타이거와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 17.05.19 01:38 | | |
(534142)

183.106.***.***

야생의잡초
그렇게 치면 언더테일급 게임 공짜도 만ㅎ은데. 게임들 다 공짜로 풀어야 하는 건 아니잖음 | 17.05.19 08:43 | | |
(1605014)

118.33.***.***

ㅁㄱㄹ™
저분 말은 일러스트에 신경쓰는것 보단 내부 시스템이나 모델링, 타격감 이런걸 신경써 줬으면 하셔서 쓴 덧글 아닌가요...? 왜 갑자기 가격이 나오는지.. | 17.05.20 04:48 | | |
(178502)

121.157.***.***

처음 게임을 만들기로 했을 때 파이널 파이트의 플레이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하면서 매우 재미있어 보여 그런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 그리고 비피더스팀을 액션 게임을 잘 만드는 팀으로 만들고 싶은데, 이번에 키도를 통해 많이 배운 것 같다. ........안 해본 거야??????????????????????????????
17.05.18 20:46
(2395631)

1.229.***.***

모바일게임같은데...
17.05.18 21:02
아....임플로전 정도만 되어도 구매했을텐데...;
17.05.18 21:16
pd 가 파이날파이트도 안해보고 동영상으로 감상해보고 매우 재미 있어보여? 그런느낌을 살리고 싶었다고?? 이런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 싶다
17.05.18 21:27
(609459)

115.21.***.***

5천원 짜리 게임에 엄근진한 양반들 많네... 갠적으로는 저런 시도라도 할 수 있게 지원해 주는건 좋다고 생각하네요.
17.05.18 21:38
Tsuyosa
???? | 17.05.19 12:33 | | |
(1534407)

112.170.***.***

개인적으로도 5천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굉장히 괜찮은 액션게임이었어요! 횡스크롤 액션이 필요한 기본기는 다 갖췄다고 생각합니당. 굿굿.
17.05.18 21:53
(1368807)

111.65.***.***

난 울나라비겜 신뢰의 안가..
17.05.18 21:53




인터넷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0 / 3000 bytes
BEST 뉴스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BEST 게시글
게임
애니/책
갤러리
커뮤니티
BEST 유저정보
콘솔
PC
모바일
취미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