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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78개월, 성불 이뤘다! 2018 롤챔스 서머 ‘kt 롤스터’ 우승

조회수 19439 | 루리웹 | 입력 2018.09.09 (00:27:31)
[기사 본문] 8일, 대망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서머 결승전이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오늘 결승전은 이번 시즌 승격하여 장시간 리그 1위를 유지하며 파란을 일으키고 플레이오프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를 격전 끝에 꺾고 올라온 그리핀과, 만년 준우승 팀에서 팀 최초 정규시즌 최종 1위를 기록하며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kt 롤스터의 대결로서 이목을 끌었다.


또한 오늘 결승전 결과에 따라 오는 10월 우리나라에서 펼쳐지는 LoL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 변수가 다양한 만큼 여러 팀의 동상이몽이 걸린 경기였다.





1경기 시작과 함께 양팀의 밴픽이 진행됐다. 양팀은 정글에 4밴을 소모하고 kt 는 아트록스를 선픽, 징크스와 빅토르를 픽해 후반을 도모하는 선택을 했다. 여기에 그리핀은 미드 우르곳과 카이사를 투입했다. 양 팀 모두 적극적인 초반 갱킹보다는 성장과 중반 한타를 선택한 가운데 8분경 스코어가 미드 갱킹을 시도, 쵸비의 우르곳을 처치할 뻔 했으나 타잔이 슈퍼세이브로 우르곳을 살리면서 무위로 돌아갔다.

이후 스코어가 타잔의 동선을 쫓아 블루를 스틸하고, 스멥만이 순간이동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2킬과 함께 타워 다이브를 시도해 봇 타워를 먼저 철거했다. 그러자 그리핀도 직후 탑 다이브를 시도, 아트록스를 끊어내고 타워를 가져갔다. 이어 소드가 스멥을 한 번 더 솔로 킬로 처리하며 아트록스는 순식간에 2데스를 적립했다.

18분 즈음 그리핀이 탑에 잠복중인 스코어를 3인갱으로 덮쳤으나 아트록스의 빠른 합류와 함께 kt가 잘 받아쳐 타잔과 소드를 먼저 끊었다. 그러나 탑 타워를 낀 바이퍼의 슈퍼플레이로 적을 모두 처치해 에이스로 기세를 뒤집었고 카이사가 3킬을 쓸어담으며 빠르게 성장했다.

그럼에도 kt 가 타워를 먼저 가져가며 격차를 벌어지지는 않았으나 이어진 두 번의 한타에서 그리핀이 모두 환상적인 한타력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바론까지 차지했고 점점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그리핀은 우월한 CC를 앞세워 계속 이니시를 걸며 하나 둘 끊어냈고 그때마다 타워 등 이득을 취했다.

Kt 가 탑에서 소소하게 승리를 거두긴 했으나 소드 초가스의 성장이 엄청났고 다음 한타에서도 그리핀이 바이퍼 카이사만을 내주고 에이스를 기록하면서 억제기를 파괴했다 이어 장로 드래곤을 먹는데 성공한 그리핀은 바론을 노리는 kt를 모두 잡아내고 억제기를 파괴하며 게임을 끝냈다. 세트 스코어 1대0.




잠시 휴식 후 진행 된 2세트 픽밴. 이번에는 킨드레드, 그라가스, 트런들 같은 정글 뿐만 아니라 아트록스, 라이즈, 탐켄치도 밴되었다. 이번에는 kt가 우르곳을 먼저 가져갔고, 그리핀은 자크를 유지, 모르가나를 골랐다. 우르곳 탑을 염두에 둔 두번째 밴애서 나르와 초가스를 밴한 kt는 카이사와 이렐리아, 미드 2밴을 가한 그리핀은 오른과 조이를 가져갔다. 그리핀이 블루 진영, kt가 레드 진영이었다.

Kt는 6분 유칼이 조이를 솔킬 내고 여유롭게 대지 드래곤과 전령을 획득, 미드 타워에 바로 전령을 써서 철거했다. 계속해서 타잔의 동선을 파악하며 정글 우위를 굳혀가던 kt는 이어 한 번의 봇 교전과 리핸즈를 한 번 끊어내면서 봇 타워까지 가져갔다. 화룡점정으로 탑 교전에서 3대1의 교환비로 승리하면서 바론을 바로 챙겼다.

Kt가 굉장히 유리한 가운데 kt의 몰래 바론을 감지한 그리핀이 이니시를 걸어 먼저 알리스타와 이렐리아를 끊어냈으나 데프트 카이사의 대활약으로 승리, 바론을 챙기며 골드 차이는 1.2만까지 벌어졌다. Kt는 마지막으로 상대 진영을 공격해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타워를 하나도 내주지 않은 퍼펙트 게임으로 2세트를 가져갔다. 세트 스코어는 1대1로 동률이 되었다.



3세트, 그리핀이 블루 진영으로 밴은 2세트와 비슷하게 흘러갔다. 그리핀과 kt는 오늘 경기에서 핫한 챔피언인 우르곳과 카이사를 각각 선픽으로 가져갔고, 타잔이 탈리야를 선택하면서 스코어는 이에 대항해 올라프를 꺼냈다. 여기에 그리핀은 바이퍼가 야스오를 가져가고 소드가 제이스를 가져가는 깜짝 픽을 선보였다.

초반부터 그리핀은 강하게 몰아쳤는데 타잔이 3분 첫 갱킹으로 봇을 노렸고 야스오의 정확한 스킬샷 적중률로 마타 알리스타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그러나 탑에서 그리핀이 갱킹을 시도할 때 스코어의 역갱으로 제이스와 탈리야가 모두 죽으면서 kt도 이득을 챙겼다.

양팀은 지속적으로 충돌했으나 탐켄치와 알리스타의 슈퍼플레이로 사상자 없이 계속 대치를 이어갔다. 특히 kt 미드 타워를 중심으로 벌어진 몇 번의 교전에서 양 팀은 별 다른 소득을 얻지 못한 채 격차를 유지했다. 그러나 그리핀이 자신들의 기동성 우위를 살려 점멸이 빠진 유칼을 노렸고 바론 근처에서 3킬을 따내고 바론까지 차지하며 긴 대치를 끝냈다.

이때부터 그리핀의 스노우볼링이 급가속화되어 타워와 골드가 30분대에 이르러 8개, 1.2만까지 벌어졌다. 격차가 너무 커진 가운데 그리핀은 오브젝트를 노리면서 kt의 이니시를 잘 받아쳤고 결국 그리핀이 한타 도중 순간이동으로 적 진영에 난입한 소드의 백도어로 게임을 끝냈다.




4경기 픽밴에서는 결국 kt가 우르곳을 밴했다. 그리핀은 밴이 풀린 그라가스를 서포터로 챙겼고 카이사도 가져갔다. Kt는 시비르와 제이스로 대항했고, 그리핀은 말파이트를 선택했다. 유칼에게는 탈리야가 쥐어졌다.

탑은 말파이트가 제이스에게 당연한듯 열세인 상황으로 버텼고, 양 정글러는 치열하게 성장 싸움을 벌였다. 9분경 봇에서 kt 는 기습적으로 용을 잡았고 여기에 그리핀이 이득을 위해 싸움을 걸었으나, 역으로 다이브를 당해 그라가스가 끊기고 말았다. 그러나 탑에서 말파이트와 올라프가 순간적인 궁 연계로 제이스를 잡았고, 양팀이 원딜을 제외하고 계속 달려와 4대4 싸움을 벌이는 구도에서 그리핀은 한명도 죽지 않고 적을 모두 처치하고 탑을 가져가 굉장한 이득을 챙겼다.

말파이트가 순간이동을 아끼며 주도권을 가져가는 가운데 그리핀은 미드에서 순간적인 이니시를 통해서 거듭 이득을 취했다. 그리핀이 본격적으로 스노우볼을 굴리면서 타워를 하나 둘 철거했고 20분 에는 외곽 1차 타워를 모두 철거하고 골드 차이도 점점 벌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계속해서 변수를 찾아다니던 kt가 25분 경 탑에서 전투를 열었고, 여기서 데프트가 좋은 무빙을 선보이면서 그리핀 2명을 끊어냈다.

또다시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28분 미드에서 그라가스의 순간 이니시로 그리핀이 4대5에 싸움에서 승리했고, 바론 앞 싸움에서도 바론을 버스트하던 그리핀이 말파이트와 카이사의 힘으로 가까스로 승리하면서 주도권은 계속해서 그리핀의 것이었다. 몰래 드래곤을 잡던 유칼이 말파이트에게 죽고 kt는 가까스로 미드 타워를 밀었지만 바론 버스트를 선택한 그리핀은 바론은 먹었지만 세명이 죽고 말았다.

이후 구도는 주도권을 쥔 그리핀이 계속 휘두르고 kt 가 잘 받아치는 모습이었으나 후반 용 앞 한타에서 kt가 승리하고, 그리핀의 쌍둥이 포탑까지 파괴하며 몰아 붙였다. 하지만 여기서 다시 그리핀이 승리해 kt의 진영으로 난입, 쌍둥이 포탑을 치다 남은 세명이 모두 죽어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결국 kt 가 역습, 그리핀의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승리했다. 세트 스코어 2대2로 동률. 승부는 마지막 세트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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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5세트. 블루 진영의 kt 는 야스오를 추가적으로 밴하고 풀린 우르곳을 선픽하고 자야 라칸 조합을 가져갔다. 이어 정글러로는 녹턴을 기용했다. 그리핀은 이즈리얼과 벨코즈, 나르를 선택했다.

Kt는 6레벨 이후부터 계속 녹턴과 갈리오의 궁 연계를 노렸고, 먼저 전령을 취해 봇에 사용, 봇 타워를 먼저 파괴했다. 용 앞에서 약간의 신경전 이후, kt는 글로벌 궁의 우위로 압박을 가하며 드래곤도 선취하는데 성공헀다. 이어 kt가 글로벌 궁을 모두 쏟으며 탑에서 킬을 만들자 조급해진 그리핀은 무리하게 한타를 지속하다 1킬을 더 내어주고 말았다.

녹턴의 성장이 엄청난 가운데 그라가스가 기회를 잘 살리지 못하면서 양 팀이 긴 신경전을 벌였다. 그러나 kt는 이미 차지한 우위에 더해 녹턴과 갈리오의 기동성을 살려 양 날개를 펴며 1-3-1 운영을 적극적으로 벌였고 격차는 점점 더 벌어졌다.

그리핀은 오브젝트 위주로 집요하게 함정을 파며 기회를 노렸지만 kt는 우월한 시야 장악과 한박자 빠른 합류, 이니시로 오히려 벨코즈 등 그리핀의 주요 딜러진을 낚았고 결국 kt가 마지막으로 벨코즈와 탈리야를 비명횡사시키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Kt 롤스터가 세트 스코어 3대2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에는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플레이오프 파이널 MVP 는 오늘 성불의 주인공 ‘스코어’ 고동빈 선수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이 끝난 후 기자단과의 승리 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 먼저 우승 소감 한마디씩 부탁드린다.

오창종 감독 : 계속 응원해신 분들께 감사하고, 팀원들끼리 또 잘해보자 하고 단합한

스코어 : 우승 인터뷰 외에 다른 말을 더 하고 싶다. 롤챔스가 OGN에서 출범한 후 이번이 OGN 주관 마지막인데 그 시작과 끝을 제가 마무리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스멥 : 어렵게 승리를 가져왔다. 같이 고생한 팀원, 코치님, 사무국 분들에게 모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유칼 : 첫번째 목표가 페이커 선수의 업적을 따라가는 것이었는데, 그걸 이제 시작하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페이커 선수의 업적 뿐만 아니라 그를 넘어서는 더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든다.

데프트 : 우리팀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이번 스프링에서 우승하고자 했었는데 너무 안타까웠었고, 이번 우승이 그만큼 값지다. 롤드컵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생겨서 너무나 기쁘다.

마타 : 우리 팀원들에게 너무나 고맙고 기쁘고, 롤드컵에도 우리 팀이 그 어느 팀보다 더 간절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인생을 걸었던 목표들이다. 우리 팀원과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어서 너무나 좋다.

정제승 코치 : 기분이 좋고, 우리와 싸운 그리핀도 너무나 멋진 경기력을 선보여서 멋졌다고 전하고 싶다. 주변 지인들까지 모두 신경을 써줄만큼 많은 걸 들인 일이었는데 이렇게 되어서 좋고, 우리 멤버들이 세계 대회에 강한 멤버들이다보니 롤드컵에서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 5세트 바론을 갈리오가 먹었다. 어떤 상황이었는지?

스코어 : 탈리야가 궁도 없고, 점멸도 없었기 때문에 우리가 무조건 먹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고, 제가 실수를 해서 못먹었는데 갈리오가 먹은 순간, 아, 오늘 정말 되는 날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 스멥 선수가 3세트까지 부진했다. 마음의 부담이 있었을텐데.

스멥 :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것 같은 느낌이었다. 아트록스 연습을 그리 많이 하지 못했는데 그 때문에 실수가, 좋지 않은 모습이 나와서 오늘 게임 내내 마음이 무겁고 뒤쳐졌던 것 같다. 2세트 이후부터는 팀원들이 잘 해주고 있으니, 잘 묻어가자는 마음으로 치렀던 것 같다.

● 빅토르와 징크스를 꺼내들었었다. 그 픽의 배경을 설명한다면.

정제승 코치 : 메타라는게 패치 버전이 고정되다보니 픽도 고착화 되는 면이 있었다. 때문에 오히려 그 고착화되는 픽을 카운터치는 방향으로 많이 연구했었고, 감독님의 도움으로 많은 좋은 픽들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모두가 졌다고 생각할만한 순간의 한타를 데프트가 뒤집었었는데, 어떻게 승리를 예감했는지? 또 롤드컵에서 중국팀에 대처할 각오는?

스멥 : 매 세트가 힘들었는데, 4세트에서 한타에서 말파이트를 포커싱하면 우리가 이길 수 있다는걸 깨달았을 때 숨통이 트였고 그때 승리의 확신이 들었다.

데프트 : 중국 팀 대부분이 바텀을 키우는 스타일이고, 우리는 우리 팀 스타일에 따라 밴픽에 따라 보태줄 곳은 보태주고 공격적일 곳은 공격적으로 하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밴픽에 많이 갈릴 것 같다.

● 스코어 선수의 공약은 어떻게 이행할 것인지?

스코어 : 빨간머리 공약은 이행해야할 것 같다. 약속이니까(웃음). 롤드컵 우승 공약은 잘 모르겠다.

● 준우승한 그리핀에게 한마디 전한다면.

스코어 : 제가 준우승을 많이 해봤는데, 같은 프로게이머로서 준우승의 착잡한 마음을 안다. 그러나 그리핀이라는 팀 자체가 새로운 세대를 이끄는 팀이라서, 너무 기죽지 말고 앞으로 더 잘할 것이라 믿고, 후세대를 잘 이끌어주었으면 한다.

● 5세트 녹턴이 깜짝 픽이었는데 픽의 배경은?

스코어 : 오늘 대회 전체적으로 정글 밴이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녹턴을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감독님이 그걸 믿고 가주셔서 자신있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 자야 라칸 조합을 준비한 듯이 꺼내 상대 봇 듀오를 카운터 쳤는데, 어떻게 나온 픽인가?

마타 : 상대 팀이 그라가스와 탈리야를 가져갔고, 이게 서폿 정글이라는걸 확신했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 강력한, 좋은 픽으로서 골랐던 것 같다. 연습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자신있게 꺼낼 수 있었다.

● 오늘 미드가 치열했다. 경기가 정말 힘들었을 것 같은데.

유칼 : 오늘 4세트까지 시도하는 것마다 상대가 아쉽게 살아나가는게 많았었는데, 그래서 사실 아쉽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하늘이 시련을 내려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여기서 포기하면 우승을 할 수 없는, 그런 벽 같은 것이라 생각하고 넘고자 했다.

● 롤드컵에서 상대하고 싶은 미드 라이너가 있는지?

유칼 : 샤오우, 도인비 등과 붙어보고 싶다. 한국 상대 성적 좋은 선수들이고, LPL이 국제무대에서 무척 강해서 기대된다.

● 스코어가 MVP를 받았는데, 자신을 제외하고 숨은 MVP 라고 할만한 선수가 있다면?

스코어 : 많이 어려운 질문이다(웃음). 4세트를 이긴게 가장 큰 분기점이라고 생각하는데, 4세트에서 스멥이 말파이트를 노리면 되겠다는 좋은 아이디어를 냈고, 그게 승리로 이어졌다. 숨은 MVP 라고 할만한 것 같다.

● 롤드컵에 나가게 되었는데, 올해 LPL 이 무척 강한 모습을 보였다. Kt 롤스터가 중국에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는데 주장으로서 한마디 각오를 밝힌다면.

스멥 : 현 상황이 확실히 중국 팀들이 강세를 보이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리의 자신감은 확신에 가깝고 롤드컵에서 잘 해낼 자신으로 가득하다. 중국 팀을 꺾는 것도 중요하지만, 꼭 롤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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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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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N 마지막 LCK 방송이었는데 정말 멋지게 마무리 된 듯
18.09.0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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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09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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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권 계약이 올해 까지였습니다. 딱히 라이엇이 강제로 가져간게 아니라.
18.09.0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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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0.***.***

BEST
동빈이형 가지마요 ;ㅅ;
18.09.09 01:47
(1263653)

124.46.***.***

BEST
너무 2등만 해서 1등하면 성불한다는게 저 선수 밈이거든요
18.09.10 01:56
(12191)

58.227.***.***

코동빈 성불 ㅊㅋㅊㅋ 최고의 LCK 였다
18.09.09 00:33
BEST
OGN 마지막 LCK 방송이었는데 정말 멋지게 마무리 된 듯
18.09.09 00:36
(2075249)

218.155.***.***

상한고기′º`乃
Ogn에서 롤챔스 안하면 어디서 해요? 왜 마지막인지 설명해주실분? | 18.09.09 02: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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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권 계약이 올해 까지였습니다. 딱히 라이엇이 강제로 가져간게 아니라. | 18.09.09 12: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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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8.***.***

뚜비쟝은 안전해..?
계약 더 안늘려준건지 어떤지가 중요한거 아닐까요? 첨부터 6~7년짜리 계약은 아니었을거같은데 | 18.09.09 13:45 | | |
(1263653)

124.46.***.***

뚜비쟝은 안전해..?
중계진 멤버 선택 중요할거같은데 그동안 익숙해진 목소리들 못듣게 되는거 아닌가 걱정되네요 | 18.09.10 01:01 | | |
(652101)

203.237.***.***

플뤼겔
소문으로는 김동준 빛돌 고인규 쪽은 섭외됐다고 들은 거 같습니다. 전용준 캐스터 목소리 듣고 싶은데 아쉬울따름 | 18.09.10 09:55 | | |
(3196990)

121.140.***.***

위군벽격
전용준 캐스터는 완전 OGN 돌하르방 이라서.. | 18.09.10 15:36 | | |
용계백숙
OGN 창립맴버랑 다를빠가 없어서.. 사실 프리이신지라 문제는없는데.. | 18.09.11 04:00 | | |
경험의 차이가 정말 큰 듯... 그리핀은 다 잡았던 우승컵 놓쳐서 너무 아쉽겠네요.
18.09.09 00:39
(4712138)

49.174.***.***

오늘 정말 너무 멋진 경기로 눈호강 했습니다.
18.09.09 00:45
(1278396)

125.180.***.***

크트 팬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염~~~
18.09.09 00:52
(5095491)

180.182.***.***

ogn 성불 경기...
18.09.09 00:55
KT 롤드컵 우승 가즈아ㅏㅏㅏㅏㅏ
18.09.09 00:58
kt, 고동빈 선수 축하해요. 진짜 팬인데 이번 우승하고 인터뷰때 감동해서 저도 울뻔ㅋㅠ 그리고 그리핀 선수들도 수고하셨어요. 선발전에서 꼭 이겨서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18.09.09 01:02
(899481)

119.196.***.***

성불 축하.
18.09.09 01:17
(3467851)

59.11.***.***

개인적으로 손에꼽을정도로 명경기였음. 코동빈 서어어어엉불
18.09.09 01:41
(1324954)

211.180.***.***

BEST
동빈이형 가지마요 ;ㅅ;
18.09.09 01:47
(567606)

211.201.***.***

긔핀 ....
18.09.09 01:50
(14037)

118.39.***.***

로얄가드
기자님의 바쁜손가락이 느껴졌음 ㅋㅋ | 18.09.09 07:47 | | |
(1685003)

125.128.***.***

스고수가 드디어 우승 트로피를 드네... 짠하구마.
18.09.09 01:57
(4829958)

125.191.***.***

자신과 함께 했던 동료들을 우승시키지 못하고 떠나보낼때 많이 슬펐다는 소감... 가슴이 찡
18.09.09 02:28
(1291592)

180.230.***.***

스코어 놀릴게 없어졌어
18.09.09 02:53
(1581482)

119.193.***.***

스코어 롤드컵 우승까지 하고 군대갔으면..ㅠㅠ
18.09.09 02:56
마타 알리 진짜 로봇수준이던데 알파고 인줄알았음 그렇게 잘하는 알리 첨봄
18.09.09 03:06
(3137799)

175.196.***.***

4세트는 진짜... 그리핀 우승이 코 앞까지 왔었는데..., 실력과 노력은 인간이 만들지만, 우승은 정말 하늘이 만드는 듯.
18.09.09 06:21
(34967)

117.111.***.***

사이즈업
장기전은 정신력 싸움이죠 | 18.09.09 12:07 | | |
(1284790)

118.36.***.***

4세트때 그리핀이 확 무너져서 ㅜㅜ 5세트때 픽도 망가짐...
18.09.09 08:58
(4645409)

124.50.***.***

드디어...
18.09.09 09:32
(707808)

210.178.***.***

케이티 너무 잘했어요
18.09.09 11:30
불리츠때부터 크트좋아했는데 카카오도 녹턴으로 분위기전환하더만 지금도 녹턴으로ㅋㅋㅋㅋ
18.09.09 12:10
1-4세트는 진짜 다 재밌는 경기였던거 같음 5세트는 그리핀이 멘탈 깨져서인지 (특히 리헨즈) 무난하게 kt가 경기 가져간거 같네요.
18.09.09 12:35
(572865)

211.189.***.***

나무아미타불...
18.09.09 13:35
킅이 이번 롤드컵에서 정말 기대되는 부분! 로열로더 직전까지 갔던 그리핀도 대단하고 그걸 뒤집은 킅도 진짜 대단했던 명승부...
18.09.09 14:16
성불이라니 저승으로 보낼 기세 ;;;
18.09.09 14:50
미리스™
롤을 모르는 저로서도... 제목보고 같은 생각 했습니다. 불교에서 성불하다라는것은 부처가 되었다. 즉, 사망하셨다라는 의미인데... 롤에서는 뭔가 다른 의미로 쓰이나보죠? | 18.09.09 23:54 | | |
(1263653)

124.46.***.***

BEST
불타는 소쿠리
너무 2등만 해서 1등하면 성불한다는게 저 선수 밈이거든요 | 18.09.10 01:56 | | |
플뤼겔
답변 감사합니다. 콩진호같은 포지션이었나보네요. | 18.09.10 23:32 | | |
(1263653)

124.46.***.***

불타는 소쿠리
네 ㅋㅋㅋ 심지어 저 선수는 바론(중요 오브젝트) 싸움에서 바론 체력을 2 남기고 못잡고 22시 22분에 상대에게 패배한 기록까지 있었죠... 진짜 이번 승리 없었으면 콩밈이 더 확고해졌을것... | 18.09.11 07:34 | | |
(1263653)

124.46.***.***

플뤼겔
심지어 결승전에서 나온 기록! | 18.09.11 07:35 | | |
(3264529)

183.97.***.***

결승전 다운 수준 높은 경기였고, 코돈빈 우승이 내일처럼 기뻣음ㅎ
18.09.09 14:57
???: 동빈~ 찾았다~ 들...켰네?
18.09.09 18:06
(1432187)

59.0.***.***

스고수님 고생하셨습니다 ㅠㅠㅠ
18.09.09 19:42
그러나 이사진이 표지로 쓰이는일은없었다 롤챔스서머에서 모든힘을 쏟아부은 KT는 이어지는 롤드컵에서...
18.09.10 04:10
(1536346)

106.248.***.***

가지마심씨오...
18.09.10 09:32
(613575)

222.237.***.***

스코어 그리핀한데 한 멘트 멋있네.. 후세대를 부탁한다.. 그런데 정말 성불하려고 하나 유언인줄
18.09.10 11:20
4셋 끝나고 씨맥이 피드백을 너무 쌔게 함. 차라리 거기서는..... 애초에 kt가 후반부 갈수록 여러 요건때문에 승률이 올라가는데. 거기에 밴픽도 한 몫 있을텐데..피드백이 너무... 여튼 kt가 잘함 'ㅁ'..
18.09.10 11:39
죄수번호-682415090
그리핀은 다 처음이라 멘탈한번나가니까 정신못차린것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에 경험으로 더 좋은선수가 되곘죠! | 18.09.11 04:01 | | |
(4471819)

220.77.***.***

코동빈 우승소감 말하는데 진짜 저까지 코끝이 찡해짐..
18.09.10 13:48
(998203)

66.192.***.***

4세트가 승부를 갈랐다고 생각함. 장기전 돌입하니까 경험의차이가 너무 크게 벌어짐
18.09.10 19: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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