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 좀비워, 12일 출시 후 구글스토어, 애플스토어, 원스토어 인기게임 급상승 등 순항중!
- 글로벌 300만 다운로드 신화 ‘아미 vs 좀비’의 후속작, 좀비 디펜스의 끝판왕!
- 정식출시 기념 다양하고 푸짐한 이벤트 진행!

게임퍼블리싱 사 ㈜뉴에프오(대표 이호열)는 ㈜엔브로(대표 원종민)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디펜스게임 ‘좀비워 : Part 1. 영웅의 부활(이하 좀비워)’이 구글스토어 및 애플스토어, 원스토어 게임순위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고 10월 16일 밝혔다.

좀비워는 지난 12일 출시 후 3일만에 애플스토어에서 인기게임순위 2위를 달성했으며, 구글스토어에서는 인기급상승 2위, 원스토어에서도 인기Best게임 상위권을 달리고 있어 게임성을 입증 받고 있다.

뉴에프오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현재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좀비워 게임 중 유저가 추천 유닛 조합 시 보상 지급되며, 장비 장착 시 적용되는 영웅의 코스튬 변경 시에도 다양한 보상이 지급이 된다. 또한 공식 지정카페(http://cafe.naver.com/zwar)에서는 길드원 모집 이벤트와 닉네임 컨테스트, 레벨 달성 이벤트, 가입인사 유저 전원에게 희귀전설 장신구 소환권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뉴에프오는 좀비워의 사전등록 50만 돌파를 기념 750게임루비와 희귀전설방어구 소환권을 사전등록자 전원 지급한다. 이밖에 페이스북 공유하기를 통해 300루비와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좀비워는 지난 2014년 ‘아미 vs 좀비’라는 이름으로 출시해 입소문 만으로 글로벌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인기 액션 디펜스 게임의 후속 작품이다.

뉴에프오 이호열 대표는 “좀비워가 구글, 애플, 원스토어 순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기존 디펜스게임과 차별화를 두고 게임성이 높였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좀비워의 게임성에 걸맞게 고객응대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