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섬의 궤적 Ⅳ. 토르즈 사관 학교 일부 선배들과 그 캐릭터 소개

[roness]

빈센트 플로랄드[ヴィンセント・フロラルド]

명문 플로랄드 백작가 출신의 남성. 

라크로스부에 소속되어 있던 알리사의 친구인 페리스가 여동생. 

연극조의 나르시스트인 언동으로 주위를 당황시키는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성실하고 착실한 사람. 

졸업 후에는 플로랄드가의 후계자로 영지 운영에 전념하고 있다. 

학교 시절 드레스덴 남작가 영양인 1학년의 어린 후배인 마르가리타의 맹렬한 어택에서 도망 치고 있었지만…….

테레지아[テレジア]

에밀리의 친구로 라크로스부 부부장을 지낸 귀족 출신의 여성. 

자신들과 똑같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점차 서로를 인정하는 후배 알리사와 페리스를 부드럽게 지켜보고 있었다.

사관학교 졸업 후 아버지의 맹렬한 반대를 무릅쓰고 에밀리와 함께 제국 정규군·비행 함대에 입대하는 길을 택한다.

에밀리[エミリー]

라크로스부 부장을 지냈던 뜨거운 마음을 가진 평민 출신의 여성. 

같은 라크로스부에서 귀족 출신의 테레지아와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신분을 넘은 우정을 키웠다.

졸업 후에는 군인의 길을 가면서 제국 정규군·비행 함대에 소속된다.

에델[エーデル] 

미인이고 포용력이 넘치는 귀족 출신의 여성. 

학교 시절은 원예부의 부장으로서 매일 화초를 돌보며 부원인 피이에게 꽃의 육성과 꽃말을 가르쳤다.

사관 학교 졸업 후에는 자연 보호 사업 출범을 추구하고 있다.

 브리짓[ブリジット]

귀족 출신의 마음씨 좋은 여성으로 학교 학생 때 취주악부에서 피아노를 담당. 

소꿉 친구인 앨런은 학교 생활을 통해서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 내전 종결 후에는 무사히 약혼을 한다.

그러나 제도에서의 반란을 경계로 공격적인 성격이 되어 버린 앨런에게 말할 수 없는 불안을 품게 된다... 

렉스[レックス] 

사관 학교에서 사진부에 소속했던 평민 출신의 남성. 

학창 시절에는 "여자를 귀엽게 찍자!"를 모토로, 학원 내나 트리스타에서 피사체가 되는 여자을 찾아다니고 있었다.

제국 내전을 계기로 "전장 사진사"의 길을 겆게 되어, 졸업 후《제국 시보사)에 취직했다.

베릴[ベリル] 

부원이 한명밖에 없었던 수수께끼의 "오컬트 연구회"소속. 

사관 학교의 불가사의를 조사하던 평민 출신의 여성. 

수정을 사용한 점으로 사람들의 인연의 깊이를 내다보거나 예언 같은 조언을 주는 등 

린들에게 불가사의한 능력을 보였다.그 정체는 아직 많은 수수께끼에 싸여있다

안톤[アントン]

자아 찾기를 계속하던 리벨 왕국 출신의 남성. 

시인의 길을 지향하거나 여행지에서 만난 여자에게 사랑에 빠지고 옥쇄를 되풀이하는 등 

얼굴에 안어울리게 그 행동력은 상당한 것. 

에레보니아 제국에 대한 여행을 계기로 어떤 여성과 1년 동안 편지 왕래를 계속하고 있었지만,

제도에서의 반란을 계기로 편지 왕래가 끊겼다.

공화국과의 전면전이 가까워지는 가운데, 안톤은 그 사람을 찾기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제국으로 향하는 것을 결의하는데?

출처 : 이번에 온 팔콤 메일 매거진에서

[가즈아아아아]

헉 베릴

[켠김에 왕까지]

베릴은 왜 졸업후 근황이 소개가 안돼있지?

[두손검]

안톤이 하궤에서 술고래 사모하던애 맞나요? 가물가물하네

[씨암탉]

맞습니다.

[두손검]

위키 찾아보니 매 시리즈 나왔었군요. 허헐..

[씨암탉]

하궤의 아이나
제궤의 프랑
섬궤의 크루거

고백의 궤적..

[굳건이]

안톤이 집행자나 사도였으면 좋겠음

[그린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뒷통수 맞고 억 소리 나올 듯ㅋㅋㅋㅋㅋㅋ

[샤오룬-2번]

실은 성배기사단이었습니다~~ 라는 경우도 있었죠 ㅎㅎ

[야생 아르셴]

상자사 생각하면 의외로 진짜 그럴지도 모르죠. ㅋㅋㅋㅋㅋㅋ
만일 그렇다면 진짜 대반전.

[블랙인덱스]

그 귀족이 궁금하다 요리부에 있던 그녀가?
날씬하게 됐을려나!

[새누]

팔콤에게 메일 받을수있는건가요?

[ro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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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다이]

ㅋㅋ 이쯤 되믄 안톤이 뭐라도 될거같은ㄷ

가가브 시절 미첼이나 토마스처럼 ㅋㅋ

[온리스타]

베릴 맹주설..

[カラス]

주인공 일행처럼 다 성장해서 나오네..🤡

[romt]

안톤 맹주설..

[토와허셀]

반칙왕 썰..

[으어어 영화관가고싶다]

릭스 어디다 버렸냐

[서머님]

빈센트 최후의 날이 오는건가..

[하나밀크]

안톤의 궤적..
정말 npc 에 다 의미가 있고 주인공 성장에 따라 다 인생이 있다니 여러모로 대단한 팔콤..

[메론맛사탕★]

베릴이 결사쪽일지...기대가 큽니다!

[사레나]

오 일러 다 생겼네

[데스사이즈헤]

베릴은 뭔가 엠마처럼 마녀 쪽 사람 필이 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