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섬의 궤적 Ⅳ 스크린샷, 바탕화면

[이토 시즈카]

엠마 밀스틴 (Emma Millstein)
성우: 하야미 사오리

고대의 존재 《마녀의 권속》 일족으로서 구 《Ⅶ반》의 반장을 맡은 소녀.

학생 시절엔 실종된 언니인 비타 클로틸드를 찾으며 《잿빛 기신》의 기동자를
이끄는 자로서 검은 고양이 사역마 셀린과 함께 린을 지원해준다.

졸업 이후에는 고향 마을에서 로젤리아에게 마녀의 힘과 지식을 이어받고 클로틸드 탐색을 재개한다.

제도에서 무사히 재회하고 일시적이나마 협력까지 하였으나
마녀의 힘을 가지고도 깨름찍한 재앙을 막진 못하였다.

진홍빛 로젤리아 (Roselia)
성우: 미즈하시 카오리

 

앳된 모습과 노파와 같은 독특한 말투가 특징적인 약 800살을 넘는 《마녀의 권속》의 수장.

 

같은 일족인 엠마와 비타와는 피가 이어지지 않은 조모이자 마술 스승이다.

 

신 《Ⅶ반》 활동에 맞춰 제국 각지에 모습을 드러내 귀신의
힘을 가진 기신 라이저 린에게 조언 비스무리한 말을 건낸다.

 

제도에 이변이 발생해쓸 때 저주가 확산되는 걸 막고자 성배기사단과 손을 잡고

린 일행에게 정체를 밝힌 뒤 마녀로서 힘을 빌려줄 것을 약속한다.

 

비타 클로틸드 (Vita Clotilde)
성우: 타무라 유카리

 

결사 《스스로를 먹는 뱀》의 사도 제２기둥 《푸른 심연》으로 엠마와 같은 《마녀의 권속》

 

결사의 《환염계획》 수행을 위해 내전을 틈타 귀족파들을 이용하고 있었으나 최종국면에서

《철혈재상》 오즈본에게 계획을 통째로 탈취당하고 말아 린과 엠마 앞에서 모습을 감춘다.

 

이후 의견이 어긋나 결사로부터 거리를 두고 스폰서로서 그녀와 접촉한
차기 카이엔 공작 뮤제의 의뢰로 제국 각지에서 활동을 재개한다.

 

제도에 이변이 일어난 걸 기회로 뮤제가 조직한 《바이슬랜드 결기군》에 합류,
오렐리아 르귄과 함께 또 다시 모습을 감추는데…….

엘리엇 크레이그 (Eliot Craig)
성우: 시라이시 료코

제국군 제일 가느 맹장 《붉은 머리 크레이그》의 장남으로 제국 각지를 순회중인 천재 음악가.

토르즈 사관 학교 졸업 이후에는 제도 음악원에 진학하여 염원이었던 음악가로 프로 데뷔하게 된다.
이후 제국 각지에서 순회 활동을 하며 린의 반인 신 《Ⅶ반》의 활동을 도와준다.

국가 총동원법의 발령, 그리고 제국을 뒤덮은 깨름칙한 저주로 인해 아버지 크레이그도 소속된
제국 정규군이 신구 《Ⅶ반》의 명확한 "적"이 됐으나 음악의 힘으로 제국의 재앙을 거둬내려 한다.

 

마키아스 레그니츠 (Machias Regnitz)
성우: 사토 타쿠야

제도 정보 유력자 레그니츠 제도 지사의 아들이자 사법 감찰원 업무를 수행중인 청년.

토르즈 사관학교 졸업 이후에는 정치 학원을 다니며 「사법 감찰원」에 취직한다.

제도 정부의 압력으로 업무에 진척이 없을 때 감찰원 권한을 이용해 린의 반인 신 《Ⅶ반》의 활동을 도와준다.

제도에 이변이 닥쳐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 마키아스이나 「사법 감찰원」에

소속된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제국이 나아가는 길을 바로잡고자 행동한다.

마녀의 권속 (헥센 브리드)
고대 시대, 여신으로부터 일곱 지보 중 하나인 《염의 지보》를 계승해온 일족의 후손으로
선한 마녀로서, 때로는 악한 마녀로서 민간전승을 기록해왔다.

일족 마녀들은 태어나면서 높은 영력과 "사역마"를 갖게 되며
능력이 뛰어난 자들은 환시, 암시 등의 힘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다.

수명은 평범한 인간과 비슷하나 일족을 통솔하는 《수장》인 로젤리아는 어째선지 800년 이상 살고있다.

에린 마을
로젤리아가 다스리는 《마녀의 권속》들의 은신처로 엠마와 클로틸드가 태어난 고향.

 

안개가 낀 환상향 같은 풍경에 마을 부근엔
마녀들이 특별한 의식을 치루기 위한 시설 등이 존재한다.

 

제도 남서, 이스트미아 대삼림에 위치한 듯하나 마녀 적성이 없는 자는 마을을 인식할 수 없다고 한다.

 

바탕화면 및 트위터용 아이콘과 헤더, 페이스북용 헤더를 출처에서 배포중입니다.

출처 : https://www.falcom.co.jp/sen4/special/

[과자는칸쵸]

섬궤2가 국내서 얼마 안팔렸나?
섬궤2는 동시발매 하더니만...섬3는 아직 소식도 없는데
일본은 섬궤4가 나오니 답답하다 ㅠ

[candela0720]

꽤팔린걸로 아는데 좀 늦네요...

[여 월]

팔콤겜 전체적으로 한글정발 하긴 하는데

밑밥도 안 깔고 느리기도 오지게 느립니다.

(제일 심했던게 비타판 하궤 에볼 SC)

일단 섬궤3의 경우 중문화 작업 중이긴 하나

분량 때문에 오래걸린다는 이야기는 있었으니

기다려봐야죠....ㅜㅜ

별개로 소코측은 하다못해 낼 계획이라는 언질이라도 주면 좋겠네요.

이러다가 또 발매 코앞에 두고 기습 발표할거 같은 느낌이

[여 월]

아 그리고 섬1,2의 경우 성적 꽤 좋았습니다.

그거 때문에 타 서드파티가 한글화에 관심을 가진 계기가 되기도 했다는 일화도 있고요.

[과자는칸쵸]

그럼 섬궤2의 동시발매가 특이했던 예인가요?

[루리웹-321134422334]

섬궤3 중문화 작업 중이라는 정보 말인데요 이거 공식으로 발표된 적이 한번도 없는데...
그냥 유저가 관계자한테 들었다카더라 정보 아닌가요?

[여 월]

뭐 그땐 소코 사장이 마리오 사장님이였고

로컬라이징에 매우 적극적인 분이였으니까요.

[새누]

마리오 사장님이 적극적이셔서 로컬라이징... 그래서 더 흥한 부분이 있지요 콘솔의 부활은....
현 안도 사장은 이제까지 지켜봐본걸로는 걍 현상유지파인듯

[새누]

카더라에 가깝... 근데 중국에서도 팔리는 편이라 중문판+한글판 같이 할 가능성이 높긴합니다

[야생 아르셴]

팔콤은 로컬라이징에 터치를 일절 안 한다 하니, 하궤가 느려 터진건 전적으로 소코 탓이라고 봅니다.
드퀘...는 뭐 패치 때문에 그렇다 해도 페르소나5도 그렇고 소코가 발매를 좀 늦게 하고 이상하게 하는 일이 많았죠.
P5는 발매일 공개도 없이 갑자기 휙 내고는 다음날 공개해서 '괴도 판매'라는 소리까지 나왔고.
재너두도 나온지 한참 된 상황에서 갑자기 낸 거였고 말이죠.

[마지막 열정]

엄청 팔렷죠. 위쳐3하고 비슷하게 팔렸죠.

[KAERY]

두꺼운 정도가 아니라 잘못그린 수준이네요 하체가 허리만한데 ㅋㅋㅋㅋㅋㅋㅋ

[Ainn]

3에서 업글된게 저거니 몇년은 갈듯

[퀘넬]

그래픽은 이정도면 그래도 볼만하긴 한데 모션이..

[카후 치노]

그래픽 저정도면 볼만함.....

[새누]

그놈의 그무새...

[빛의나선율]

저 엘리엇 대사는 설마......
하궤때 그 점쟁이 언니 나오는건가.

[새누]

흑발이라서... 토르즈 동기중에 한명 ㅋ

[빛의나선율]

아! 그러네요. 누군지 알거같은....

[Sierra-312]

안경 제거 최고다

[anjk]

한글이 아니면 의미가 ㅜㅜ

[Elpran[엘프란]]

할매 커지나보네 할매 두번째 스샷 보믄 옷이 작아진 느낌인데

[죠리퐁국물™]

여담이지만 창세기전4가 MMO가 아닌 이런 싱글 플레이 작품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

[Fate·T·Harlaown]

안경 벗고 날아오른 엠마

[의리웹]

엠마!!!

[candela0720]

이번작은 전투/필살기 연출 좀 향상 시켜줬으면...

[새누]

연출보다는 모션의 자연스러움이....

[candela0720]

후 통나무죠...

[새누]

잡지 이미지만 나온다->스샷같은거 왜 없냐... 스샷 나온다->스샷만 나오냐... 이런 느낌이 되네요 까시는 분들은 끈덕지게 까시는 느낌이... 시기상 영상은 여름쯤 나오겠죠

[무한궤적]

그래픽 발전 어쩌고 하지만 저 그래픽된 것도 얼마 안 되었음. 몇 년 간 저 그래픽 수준이라고 봐야지

[야생 아르셴]

거의 1~2년 텀으로 한 작품씩 내면서 그 때마다 그래픽이 발전하는게 눈에 보이는데요.
당장에 VITA판이긴 해도 이스8->섬궤III으로 가면서 눈에 띄게 좋아졌는데.

[realice]

플4로 나온다는 섬궤 1/2도 한글화 해주겠죠??!

[GomBT5361]

3편에서 비중이 매우 슬프던 엘리엇과 마키아스는 비중을 좀 쥘 수 있을것인가

[새누]

마키아스-공무원으로 열일?
엘리엇-수저의 멜로디?

[그냥그런남자]

뮤제 허벅지 좀 이상한거 아닌가?

[Ainn]

린은 어디루...

[슴란카구라]

린은 이제 메인에 얼굴도 안비추는거냐 ㅠㅠ

[새누]

사실 그래픽보다는 전투나 이벤트연출때(일기토라던가 스토리 연출) 모션같은게 더 중요한데 말이죠

[퀘넬]

개인적으로 그래픽은 계속 발전한다고 생각하는데 모션이 도통 발전하는 느낌이 안드네요. 3와서도 영 딱딱한게..

[새누]

참 발전하긴 어려운듯 ㅠㅠ

[야생 아르셴]

섬궤3에서 유우나 S브레이크 보면 모션도 발전을 안 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그래픽에 비해 더딘 것 같긴 해요.

[사실별]

ㅠㅠ 스위치로 섬궤시리즈 한글화 안되겠니
아님 PS4라도 섬궤시리즈 한글화... 하면 1 2 3 4 다 사서 할껀데 스토리도 쫙 볼겸

[야생 아르셴]

궤적은 하궤에서 섬궤까지 쭉 이어지기에 그걸 다 옮기지 않는 한은 안되지 않을까요?

[행복이란무엇인가]

이건 한글로 언제 나오려나?

[루리웹-2859156366]

그래도 아직 ps2 느낌나게 제작해주는 회사는 여기밖에 없음

[닌텐刀]

눈 좀 그만 감아...

[龍皇]

섬궤5가 나오는건 아니겠지???!!

[빛의순수]

맨위짤 뮤제 다리 검에 가려진 부분 위아래가 극과 극이네. 덜덜.

[우윙~]

3한글화는??

[쿠리고한토카메하메하]

뮤제의 예지능력은 사도급이라고 말하고잇는건가 비타..

[까만표범]

크레이그 중장이 소속된 기갑사단도 저주의 영향으로 신구 7반과 척을 지게 됬다고 적혀있는걸 보니
드디어 엘리엇 비중이 올라가긴 할듯

[메론맛사탕★]

2엔딩 사진으로만보던 핵센브리드 마을이 나오는군요!

[고원만엽]

긴머리 뮤제 너무 예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