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게임의 폭력성 실험하겠다며 PC방 전원 내렸던 MBC기자 근황

[러브리호리호]

MBC기자가 게임의 폭력성 실험하겠다며 PC방 전원 내렸다

그랬더니 XX,  미치겠다. 이기고 있었는데 등등

순간적인 상황을 적응하지 못하고 곳곳에서 욕설과 함께 격한 반응이 나왔다.

모두 폭력게임의 주인공 처럼 난폭하게 변했다.

근황은 기사로.

출처 : http://www.insight.co.kr/news/157186

[물퉁뱅이]

역대 기레기중 원탑

[Emfnfjcnxn]

아이엠 그루트

[선전색빛나리]

유충환 기자 풍계리 갔음. 핵실험장 전원 내리러. 빙시같은게 아직도 기자밥 처먹으라고 놔두고 있는 엠빙시도 갈길 존나 멀었다.

[godfather]

이제 이차는 제껍니다 mbc기자는 뭐 할까?

[갓도리]

당시에 보도한 앵커는 최일구 ㅋㅋㅋ

[관주]

저런 기래기 전원을 꺼버려야 하는건데

[철혈갑빠]

저게 게임이니까 저정도지 과제물을 1시간 저장없이 작업하다 날라갔다고 생각해봐라. 옥수수몇개털어도 할말없을걸

[허야비.]

저 욕한 것도 지들 맘대로 쓴거라던데, 원래는 보스깨고 있었는데 이 말 한건데

[바람의 방랑자]

ㅋㅋㅋㅋㅋ 뭔가를 하는데 전원 끄는 발상 자체가 어디 모자른거 아니냐?

어디 회사가서 전원 내려봐라 어떻게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