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럭토이드 기사입니다.
타워, 시맨, 오다마 제작자인 사이토 유타카는 리부트 디벨로프 2018의 게임 디자인 철학 강연에서
마리오 모터스라고 불렸던 특이한 게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사이토 유타카는 이와타 사토루, 미야모토 시게루와의 뜨거운 우정에 관해 전에 이야기한 적이 있죠.
2000년대 초, 세 사람은 "차를 마시면서 별 생각 없이" 게임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어느 만남에서, 이와타 씨가 제게 질문했습니다.
'사이토 씨, 최근에 관심 있는 게 있습니까?'
저는 그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즉시 이해했고, '덩어리로 조각하는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미야모토 씨는 '허?!'라고 했죠."
(사이토는 맥북, 시계, 카메라 프레임 같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금속 덩어리로 조각하는 건 그가 "정말 만들고 싶은" 게임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이런 제작은 저 같은 중년 남성에게 정말 매력적이거든요." 사이토가 말했습니다.
"저는 이 미친 생각을 그들에게 이야기했고 그들은 정말로 진지하게 들어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랬죠. '재밌을 것 같습니다. 한 번 해보죠.'"
이 개념은 마리오 모터스라는, '엔진을 만드는 게임'으로 바뀌었습니다.
사이토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금속 덩어리를 깎고 조각해서 엔진의 능력을 결정하는 실린더를 만드는 것입니다."
플레이어에게는 가속의 흥미로운 작동 방식으로 DS 마이크를 불어서 작동시키는 걸 가르칠 생각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숨이 찰 것이기 때문에 이 생각은 관뒀습니다."
이와타와 미야모토와의 만남을 되돌아보면서, 사이토는 말했습니다.
"저는 그 둘이 서로를 얼마나 존중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둘이 닌텐도 게임 사업을 나아가게하는 두 바퀴를 이뤘는지도요.
그들은 항상 새로운 것을 원했기 때문에 저에게 관심을 가졌습니다."
마리오 모터스가 나오지 않은 이유에 관해서는, "이유를 말할 수는 없지만, 추측해보세요."라고 했습니다.
대화 중에 공식적으로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타워 스타일 게임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맨도 말이죠.
(프레젠테이션 중간에 관객에게 그의 아이패드에서 프로토타입을 보라고 했거든요.)
시맨의 경우, 사이토는 플레이어와 이야기할 정교하고 미묘한 AI 엔진이 필요해 "몇 년간 어떤 결과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 엔진이 만들어질 때까지, 저는 시맨의 속편을 만들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계속 작업중이에요."
(IP보기클릭)116.41.***.***
시맨.... 제 인생 첫번째 콘솔 게임이었음.... 덕분에 영어회화가 두렵지 않았습니다.
(IP보기클릭)220.89.***.***
(IP보기클릭)116.41.***.***
시맨.... 제 인생 첫번째 콘솔 게임이었음.... 덕분에 영어회화가 두렵지 않았습니다.
(IP보기클릭)2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