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 ‘운수대통’ 이벤트 등을 통해, 다채로운 보상 선물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개발하고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검은사막>이 16일(목),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마련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시작했다.

먼저, <검은사막>은 3월 9일(목)까지 50레벨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봄 맞이 운수대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50레벨 이상 이용자들은 하루에 한번 도전 과제로 ‘두근두근 포춘쿠키’를 획득한 뒤, 이를 사용해 받은 ‘일일 의뢰’를 완료함으로써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검은사막>은 ‘잠재력 돌파 지원’ 이벤트로, 사냥 시 ‘블랙스톤’, 채집 시 ‘단단 및 뾰족 흑결정 조각’, 낚시 시 ‘고대 유적의 결정 조각’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이고, 의상 추출로 획득 가능한 ‘크론석’과 ‘발크스의 외침’ 수를 증가시켰다.

그리고 <검은사막>은 ‘비밀 상점 파트리지오’에서 아이템을 평소 대비 최대 절반 가격에 판매한다. 또 3월 2일(목)까지 애완 동물 ‘꼬마 눈사람’을 판매하고, 각종 겨울 의상 아이템을 최대 30%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와 <검은사막>에 대한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black.game.dau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년 3월 북미-유럽 서비스를 시작한 <검은사막>은 북미 최대 게임사이트 'MMORPG 닷컴' 내 1년간 최고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했으며, ‘MMORPG닷컴’이 뽑은 ‘게임스컴 2016 어워드’에서 최고의 MMORPG와 최고의 부스로 선정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