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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진•삼국무쌍 영걸전” 12월 15일 정식 발매
조회수 23406 | 루리웹 |
입력 2016.12.15 (11: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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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 www.digital-touch.co.kr)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시뮬레이션 RPG 게임 ‘진•삼국무쌍 영걸전’의 PlayStation®4와 PlayStation®Vita 버전의 한글판을 12월 15일 국내에 정식 발매하였다고 밝혔다.
시리즈 최신작인 “진•삼국무쌍 영걸전”은 코에이 인기 작품 “진•삼국무쌍”에서 새로운 시스템을 탑재하여 등장한 게임이다. 시리즈 팬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촉나라 무장 ‘조운’을 주인공으로 ‘삼국지연의’를 베이스로 한 어나더 스토리가 전개된다. ‘뢰빈’이나 ‘여하’라는 본 작품의 오리지널 캐릭터와 난세를 살아간 다양한 영걸들이 만들어내는 장대한 삼국지 이야기가 그려진다.
바둑판으로 구분된 전장에서 동료 무장들을 조작하여 싸우는 시뮬레이션 RPG만의 게임 시스템을 채용했다. 전장의 지형이나 무장의 무기, 기병이나 궁병과 같은 병과의 상성 등 다채로운 요소가 전술의 열쇠가 되며, 어느 무장을 어디로 이동시킬지, 누구와 싸우게 할지, 누구를 지킬 것인지 하는 모든 장면에서 플레이어의 판단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진•삼국무쌍」과는 색다른 긴장감 넘치는 배틀을 즐길 수 있다.
한글판 “진•삼국무쌍 영걸전“의 초회 특전으로는 “여하 「초선 코스튬」 다운로드 시리얼”이 증정된다.
시리즈 최신작인 “진•삼국무쌍 영걸전”은 코에이 인기 작품 “진•삼국무쌍”에서 새로운 시스템을 탑재하여 등장한 게임이다. 시리즈 팬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촉나라 무장 ‘조운’을 주인공으로 ‘삼국지연의’를 베이스로 한 어나더 스토리가 전개된다. ‘뢰빈’이나 ‘여하’라는 본 작품의 오리지널 캐릭터와 난세를 살아간 다양한 영걸들이 만들어내는 장대한 삼국지 이야기가 그려진다.
바둑판으로 구분된 전장에서 동료 무장들을 조작하여 싸우는 시뮬레이션 RPG만의 게임 시스템을 채용했다. 전장의 지형이나 무장의 무기, 기병이나 궁병과 같은 병과의 상성 등 다채로운 요소가 전술의 열쇠가 되며, 어느 무장을 어디로 이동시킬지, 누구와 싸우게 할지, 누구를 지킬 것인지 하는 모든 장면에서 플레이어의 판단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진•삼국무쌍」과는 색다른 긴장감 넘치는 배틀을 즐길 수 있다.
한글판 “진•삼국무쌍 영걸전“의 초회 특전으로는 “여하 「초선 코스튬」 다운로드 시리얼”이 증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