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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8살이면 알거 다 아는 나이. 설사 정말 모르고 그랬다고 하더라도, 부모가 책임 회피하려고 이리저리 궁리하니까 아이가 분위기 읽고 불안해 하는거지.
(IP보기클릭)119.194.***.***
애가 그럴수도 있어는... 8살? 집에서 안전교육 안하냐;;;;;;;;;;
(IP보기클릭)223.62.***.***
머리맞았으면 바로 황천길인데 그 위험한 아령을 애새기가 닿는곳에 두는걸로 모자라서 어쩌고어째?
(IP보기클릭)223.39.***.***
내 생각에는 그냥 재미삼아서 사람 움직이는 것 맞추려고 던진 듯 던진 담에 지켜보니 생각보다 크게 소란이 일어나니까 겁 먹은 거고
(IP보기클릭)115.138.***.***
또 중력실험소리 나오냐?
(IP보기클릭)119.194.***.***
애가 그럴수도 있어는... 8살? 집에서 안전교육 안하냐;;;;;;;;;;
(IP보기클릭)14.54.***.***
저건 그럴수 있어로 퉁칠만한게 아닌거 같아 | 18.05.21 11:53 | | |
(IP보기클릭)119.194.***.***
ㅇㅇ 그래서 내가 글 쓰다 바꿨;; | 18.05.21 11:55 | | |
(IP보기클릭)59.22.***.***
한 3~4살 쯤이면 그럴수도 있겠는데 그정도 나이면 아령 들지도 않겠지..... | 18.05.21 11:56 | | |
(IP보기클릭)121.140.***.***
미안 실수로 비추 누름 | 18.05.21 12:0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39.112.***.***
우리나라면 민사도 크게 기대하기 힘듬 | 18.05.21 12:07 | | |
(IP보기클릭)121.169.***.***
ㅇㄱㄹㅇ ㅊㅊ 형사처벌 없이 민사가는거라 크게 기대하기 힘듬 간통죄도 민사가 더 쎄질거라느니 개소리 떨더니 현실은 형사없으니 더 약해짐 | 18.05.21 12:13 | | |
(IP보기클릭)223.62.***.***
8살이면 알거 다 아는 나이. 설사 정말 모르고 그랬다고 하더라도, 부모가 책임 회피하려고 이리저리 궁리하니까 아이가 분위기 읽고 불안해 하는거지.
(IP보기클릭)122.32.***.***
내가 키워봤는데 그렇지 않아 추상적 사고는 당연히 안되고 행동에 대한 연쇄적 결과 추론이 안된다 | 18.05.21 12:12 | | |
(IP보기클릭)223.62.***.***
저도 8살 5살 아이아빠입니다. | 18.05.21 12:16 | | |
(IP보기클릭)122.32.***.***
그럼 아실텐데요 8살이면 전국 산타협회에서 아이들 지켜보고 있다고 해도 믿을 나이입니다 | 18.05.21 12:20 | | |
(IP보기클릭)110.11.***.***
지ㅡ랄 ㄴ | 18.05.21 12:21 | | |
(IP보기클릭)1.229.***.***
이게 바로 애 키우는 사람이랑 애 곁에서 보기만 하는 사람의 차이인가... 성악설이 아이한테는 적용이 겁나 잘됨. 분명 애가 아무 생각 없이 했겠지 했는데 원인과 결과 알고 행동하던거 의외로 많음. 요즘은 6살만 넘어가도 스머트폰으로 웬만한건 다 하는 게 요즘애들인데 뭘 | 18.05.21 12:23 | | |
(IP보기클릭)118.127.***.***
나 8살 때 생각하면 아이다운 기발한 생각 있긴 했어도 하지 말아야 될 행동 같은 건 파악이 됐고 안좋은 행동 하면 죄책감도 느꼈다. | 18.05.21 12:24 | | |
(IP보기클릭)122.32.***.***
흐음.. 여기에 아동 발달 전문가들 참 많으시네요 | 18.05.21 12:25 | | |
(IP보기클릭)223.62.***.***
그걸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창밖으로 무언가를 던지면 안된다라는것과, 물건을 던지면 다른사람이 맞을수있다라는 걸 모른다는건 말이 안됨. 그리고 이정도 나이때의 아이들이 뭘 집밖으로 던진다는것 자체가 가정내의 안전교육이 형편없었다는 이야기 | 18.05.21 12:25 | | |
(IP보기클릭)1.229.***.***
뭐 댁도 아이 키우는 거 맞긴 하는 거 같으니 한 마디만 하겠는데 애들 절대 자기 행동 모르는 거 없음. 아무것도 모르고 했겠지 하고 냅두면 일 남. | 18.05.21 12:26 | | |
(IP보기클릭)122.32.***.***
부모 책임 있는건 맞죠 근데 그 나이때 아이들 사고 방식은 예를 들자면 길가로 나간 공을 줍기 위해 뛰어들면서도 자신이 차에 치일 가능성은 생각하지 못합니다 아령을 던진건지 떨어뜨린건지 고의로 던진건지 던졌을때 어떤 위험한 결과가 초래될지 자신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이 다친다는게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잘 모릅니다 | 18.05.21 12:29 | | |
(IP보기클릭)122.32.***.***
낭궁민
내가 왠만하면 가치없는 댓은 상대 안하는데 재밌네 더해봐 | 18.05.21 12:30 | | |
(IP보기클릭)223.62.***.***
놀랍게도 여기있는 모두가 8살이었던적이 있습니다 | 18.05.21 12:32 | | |
(IP보기클릭)168.131.***.***
이게 정답 초등학교 1학년이 '기본적인' 예절교육과 사회교육이 안됐다는건 가정교육이 개판난거지. | 18.05.21 12:32 | | |
(IP보기클릭)124.66.***.***
부모가 구속되던가 애가 보호소에 갇히던가 쎄게 처벌받고 몇년 고생하면 지가 잘못한줄 알겠죠. 그냥 냅두면 애가 뭘 잘못했는지 모를거고 그대로 자라겠죠 | 18.05.21 12:33 | | |
(IP보기클릭)223.62.***.***
다른분들 댓글이 좀 격해졌는데, 사실 그런 추론이라는것도 교육을 통해 이루어지는 부분이 더 많다보니, 공을 줍지 않으러 나가는건 차에 치일수도 있다라는 추론이라기보다, 어릴때부터 차도는 위험하다라고 반복학습해서 무의식적으로 행동을 통제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순간순간 짧게 행동하는건 지적수준의 문제가 아니고 교육의 문제고 본인의 경험을 근거로한 무의식적 기제입니다. 기본적으로 집에서 물건던지면 사람이 다친다 라는 교육은 엄청어릴때부터 시키는거고, 그런의미에서 8살 짜리가 물건을 밖으로 던질땐 누군가 피해를 볼수있다라는걸 모를리 없다라는의미였습니다. 안전에 대한 대응은 추론이 아닙니다. 경험과 교육을 통한 억제죠 | 18.05.21 12:35 | | |
(IP보기클릭)122.32.***.***
저는 부모의 책임을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아이에게 죄를 물을 수 없다는 거죠 | 18.05.21 12:36 | | |
(IP보기클릭)223.62.***.***
다른분들도 다 같은 의견이실겁니다. 결국 부모의 잘못이죠. 그게 의도했건 의도치 않았건 | 18.05.21 12:38 | | |
(IP보기클릭)122.32.***.***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18.05.21 12:39 | | |
(IP보기클릭)222.119.***.***
?? 저 여덟살때 기억하고있습니다 ㅆㅂ롬아 라고 욕하며 싸우던 시절이었네요 저도 애아빱니다 애가 잘못이없으면 보호자가 교육을 제대로 하지못해서 겠죠 처벌은 아니더라도 보호자가 교육을 제대로 한 사람이거나 교육을 못했더라도 싸이코패스가 아닌이상 사과를 하지 않았을까요? | 18.05.21 12:59 | | |
(IP보기클릭)27.1.***.***
이사람아 내가 8살때는철학자였어! | 18.05.21 13:01 | | |
(IP보기클릭)211.48.***.***
니가족이 저딴식으로 남의집 애새끼한테 피해받고도 그딴말이 나오는지 궁금하다 | 18.05.21 13:24 | | |
(IP보기클릭)125.135.***.***
아이에게도 죄를 물어야지 뭔 소리여... 댁 이야기대로면 아동은 자기주도성과 책임감 사고력, 한명의 인간으로써 갖추어야 할 정신적 수준에 완전히 미달된 존재라는 소린데, 그게 중세시대에 아동을 바라보던 시선이야.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온당한 수준의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아동에게 인권은 없었고 부모의 재산이고 가문의 귀속물이었어. 심지어 아동을 인구수에 포함시키지도 않는 동네가 수두룩했어. 현대에서나 아동의 정신적 지적 수준이 낮을 지언정 하나의 인격체이고 인간으로 대해야한다고 인식이 바뀌었고, 마땅한 권리를 누를 수 있게 되었지. 단지 성인에 비해서 사회화가 덜 되어 있고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기 때문에, 그 권리를 제한하고 있는거고 그 제한은 또 의무에서 제한적 면책에 이어지지. 권리라는 건 의무에서 나온다. 법의 보호를 받을 권리는 법을 지키는 의무에서 나오는 거고. 외적의 침입에서 보호받을 권리는 국방에 대한 의무를 다양한 방법으로 수행하기 때문에 얻는 것이고. 타인에게 해를 입지 않을 권리는 타인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 의무를 지키기에 얻을 수 있는 거다. 준법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타인에게 상해를 입혔을때 아이가 죄가 없느냐? 아니, 있어. 있지만 죄에대한 댓가를 치를 능력이 없으므로 면책하는 거야. 죄를 물어야되. 죄를 묻고 잘못을 인지시키고 교정한 다음, 책임을 지지 않을 뿐이야. 그게 교육적 징벌과 반성으로 이어지지. 그걸 교육에서는 훈육이라고 한다. 아이에게 죄를 물을 수 없다고? 그건 댁이 아이라는 존재를 정상적인 사고력도 판단력도 자제력도 없는 사회에서 일탈된, 부모에게 귀속된 인간조차 되지 못한 미숙한 존재로 인식하기 때문이야. | 18.05.21 13:25 | | |
(IP보기클릭)114.202.***.***
나 8살때의 기억들이 생생한데, 학교 마치고 애들이랑 가위바위보로 운동장 줄 일렬로 쭉 서서 자리뺕기 했던거라던가, 어머니 지갑에서 500원 뽀려서 오락실 갔던 거라던가....아니면 학교에서 착한어린이상이라는 뱃지를 줬었는데, 그거 1달마다 순위매겨서 전교생앞에서 상장줌. 그거 받을려고 일부로 쓰래기 버려놓고 교장 지나갈때 스윽 가서 주워서 쓰래기통에 버리고 뱃지받고 그랬음. 물론 상장도 타봤지....뭐 여튼 자극적인 기억들 말고 일상도 엄청 많이나는데, 내 어릴적은 그렇게 멍청하지 않았음. 산타?? 내 8살 크리스마스 선물도 기억나는데 패밀리 사달라고 대놓고 말했는데?? 산타를 믿는거야 가정교육 환경이 그러려니 하면 모르겠지만, 8살이면 이러면 이득이고 저러면 손해라는것 정도는 충분히 계산할 수 있는 나이임. 멍청한건 이해할 수 있지만, 남까지 같이 멍청하다고 믿지는 말아주길 | 18.05.21 14:01 | | |
(IP보기클릭)223.62.***.***
머리맞았으면 바로 황천길인데 그 위험한 아령을 애새기가 닿는곳에 두는걸로 모자라서 어쩌고어째?
(IP보기클릭)223.62.***.***
이런거 바로 소송감 | 18.05.21 11:56 | | |
(IP보기클릭)211.59.***.***
집안 어디에 둬도 8살이면 꺼내긴 다 꺼낼듯 물론 부모새끼가 지 자식 불안해 한다고 사과 한마디 없는건 우동사리를 탑재 하고 있는듯하다 | 18.05.21 12:17 | | |
(IP보기클릭)124.111.***.***
(IP보기클릭)115.138.***.***
또 중력실험소리 나오냐?
(IP보기클릭)222.112.***.***
그런 사건이 있었지 참 | 18.05.21 12:07 | | |
(IP보기클릭)115.21.***.***
(IP보기클릭)115.21.***.***
ssh3262
나도 고의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2개를 던졌어..처음 던진건 그 위치에서 떨구면 어디로 떨어지나 확인한거고 두번째로 사람 맞춘거 보면 이건 장난이 아니라 맞춰서 떨군거 같거든.. | 18.05.21 12:58 | | |
(IP보기클릭)223.39.***.***
내 생각에는 그냥 재미삼아서 사람 움직이는 것 맞추려고 던진 듯 던진 담에 지켜보니 생각보다 크게 소란이 일어나니까 겁 먹은 거고
(IP보기클릭)183.98.***.***
어린애들은 맞는다-다친다 같은게 잘 연결 안되는경우가 있더라 다음 상황을 예측하는 능력이 덜 발달된듯 | 18.05.21 12:02 | | |
(IP보기클릭)211.36.***.***
초등학생까지 가도 위험에 대한 인식이 좀 옅어서.. ㅂ저런건 부모가 컨트롤 못한 탓이지 | 18.05.21 12:08 | | |
(IP보기클릭)223.38.***.***
역시 순수악이 제일 무섭다니까 | 18.05.21 12:30 | | |
(IP보기클릭)203.212.***.***
이내용 때문에 윗 댓글에는 거의 대첩났는데 여기는 또 순응해주네 ㅏ다르고 ㅓ다르네 ㅋㅋㅋㅋㅋ | 18.05.21 12:39 | | |
(IP보기클릭)203.212.***.***
이내용 때문에 윗 댓글에는 거의 대첩났는데 여기는 또 순응해주네 ㅏ다르고 ㅓ다르네 | 18.05.21 12:39 | | |
(IP보기클릭)223.39.***.***
표현의 차이+인생은 타이밍+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18.05.21 12:44 | | |
(IP보기클릭)14.34.***.***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58.150.***.***
ㅇㅇ | 18.05.21 12:00 | | |
(IP보기클릭)14.47.***.***
초 1 | 18.05.21 12:01 | | |
(IP보기클릭)211.246.***.***
저게 만나이면 10살 서프라이즈 | 18.05.21 12:03 | | |
(IP보기클릭)61.76.***.***
(IP보기클릭)61.76.***.***
다시보니 두개나 떨어뜨렸네 허뮈 | 18.05.21 1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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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논리적이야 | 18.05.21 12:48 | | |
(IP보기클릭)116.32.***.***
이야 논리적이야 | 18.05.21 1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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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면 ㅁㅊ..;;;; | 18.05.21 12: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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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58.***.***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21.169.***.***
ㅇㅇ 걔도 형사미성년으로 무죄훈방됨 | 18.05.21 1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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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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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벌 주의가 범죄율 낮춘다는 근거는 없는데 요즘 애들 말하는거 보면 봐주니까 지들 세상이라고 미쳐 날뛰는거는 확실한거 같더라 | 18.05.21 12:15 | | |
(IP보기클릭)121.169.***.***
ㅇㅇ 엄벌주의가 범죄율 높인다는 근거도 없는데 엄벌주의 진짜 한번만 해봤으면 좋겠어 | 18.05.21 12:16 | | |
(IP보기클릭)39.112.***.***
특히나 형사 미성년들 지들 처벌 안 받는다는 거 알고 범죄 저지르는거 보면 그냥 ㅅㅂ임. | 18.05.21 12:23 | | |
(IP보기클릭)222.119.***.***
강력 범죄에 대해서는 미성년자라도 처벌을 받아댜 된다고 생각합니다. | 18.05.21 13:34 | | |
(IP보기클릭)39.121.***.***
(IP보기클릭)183.96.***.***
다행히 사람이 죽은것도 아니라서 책임이라도 질 기회라도 있는데, 최소한 죄송하다 치료비 문제없게 하겠다. 자식 잘못가르킨 내 잘못이다 이렇게 가야 도리지. | 18.05.21 12:45 | | |
(IP보기클릭)203.212.***.***
ㄹㅇ... 반대로 저년 어머니가 차에서내리자마자 모르는집 애가던진 아령에 맞아봐서 갈비뼈에 금가고 잘못하면 죽을뻔했다쳐 저년이 참 아예 얘가 무서워하네요 하고 가만히 있겠다 | 18.05.21 1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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