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평택아파트 아령낙하사건 .jpg [135]




(1154732)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26788 | 댓글수 135
글쓰기
|

댓글 | 135
 댓글


(IP보기클릭)223.6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BEST
8살이면 알거 다 아는 나이. 설사 정말 모르고 그랬다고 하더라도, 부모가 책임 회피하려고 이리저리 궁리하니까 아이가 분위기 읽고 불안해 하는거지.
18.05.21 11:54

(IP보기클릭)119.194.***.***

BEST
애가 그럴수도 있어는... 8살? 집에서 안전교육 안하냐;;;;;;;;;;
18.05.21 11:52

(IP보기클릭)223.62.***.***

BEST
머리맞았으면 바로 황천길인데 그 위험한 아령을 애새기가 닿는곳에 두는걸로 모자라서 어쩌고어째?
18.05.21 11:54

(IP보기클릭)223.39.***.***

BEST
내 생각에는 그냥 재미삼아서 사람 움직이는 것 맞추려고 던진 듯 던진 담에 지켜보니 생각보다 크게 소란이 일어나니까 겁 먹은 거고
18.05.21 11:58

(IP보기클릭)115.138.***.***

BEST
또 중력실험소리 나오냐?
18.05.21 11:58

(IP보기클릭)119.194.***.***

BEST
애가 그럴수도 있어는... 8살? 집에서 안전교육 안하냐;;;;;;;;;;
18.05.21 11:52

(IP보기클릭)14.54.***.***

▶◀기억하겠다. 너를
저건 그럴수 있어로 퉁칠만한게 아닌거 같아 | 18.05.21 11:53 | | |

(IP보기클릭)119.194.***.***

parmesan
ㅇㅇ 그래서 내가 글 쓰다 바꿨;; | 18.05.21 11:55 | | |

(IP보기클릭)59.22.***.***

▶◀기억하겠다. 너를
한 3~4살 쯤이면 그럴수도 있겠는데 그정도 나이면 아령 들지도 않겠지..... | 18.05.21 11:56 | | |

(IP보기클릭)121.140.***.***

▶◀기억하겠다. 너를
미안 실수로 비추 누름 | 18.05.21 12:0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39.112.***.***

수액스
우리나라면 민사도 크게 기대하기 힘듬 | 18.05.21 12:07 | | |

(IP보기클릭)121.169.***.***

루리웹-6304970090
ㅇㄱㄹㅇ ㅊㅊ 형사처벌 없이 민사가는거라 크게 기대하기 힘듬 간통죄도 민사가 더 쎄질거라느니 개소리 떨더니 현실은 형사없으니 더 약해짐 | 18.05.21 12:13 | | |

(IP보기클릭)223.6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BEST
8살이면 알거 다 아는 나이. 설사 정말 모르고 그랬다고 하더라도, 부모가 책임 회피하려고 이리저리 궁리하니까 아이가 분위기 읽고 불안해 하는거지.
18.05.21 11:54

(IP보기클릭)122.3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으이히힝
내가 키워봤는데 그렇지 않아 추상적 사고는 당연히 안되고 행동에 대한 연쇄적 결과 추론이 안된다 | 18.05.21 12:12 | | |

(IP보기클릭)223.6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배나온대머리아재
저도 8살 5살 아이아빠입니다. | 18.05.21 12:16 | | |

(IP보기클릭)122.3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으이히힝
그럼 아실텐데요 8살이면 전국 산타협회에서 아이들 지켜보고 있다고 해도 믿을 나이입니다 | 18.05.21 12:20 | | |

(IP보기클릭)110.11.***.***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배나온대머리아재
지ㅡ랄 ㄴ | 18.05.21 12:21 | | |

(IP보기클릭)1.229.***.***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배나온대머리아재
이게 바로 애 키우는 사람이랑 애 곁에서 보기만 하는 사람의 차이인가... 성악설이 아이한테는 적용이 겁나 잘됨. 분명 애가 아무 생각 없이 했겠지 했는데 원인과 결과 알고 행동하던거 의외로 많음. 요즘은 6살만 넘어가도 스머트폰으로 웬만한건 다 하는 게 요즘애들인데 뭘 | 18.05.21 12:23 | | |

(IP보기클릭)118.127.***.***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으이히힝
나 8살 때 생각하면 아이다운 기발한 생각 있긴 했어도 하지 말아야 될 행동 같은 건 파악이 됐고 안좋은 행동 하면 죄책감도 느꼈다. | 18.05.21 12:24 | | |

(IP보기클릭)122.3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홍모씨
흐음.. 여기에 아동 발달 전문가들 참 많으시네요 | 18.05.21 12:25 | | |

(IP보기클릭)223.6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배나온대머리아재
그걸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창밖으로 무언가를 던지면 안된다라는것과, 물건을 던지면 다른사람이 맞을수있다라는 걸 모른다는건 말이 안됨. 그리고 이정도 나이때의 아이들이 뭘 집밖으로 던진다는것 자체가 가정내의 안전교육이 형편없었다는 이야기 | 18.05.21 12:25 | | |

(IP보기클릭)1.229.***.***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배나온대머리아재
뭐 댁도 아이 키우는 거 맞긴 하는 거 같으니 한 마디만 하겠는데 애들 절대 자기 행동 모르는 거 없음. 아무것도 모르고 했겠지 하고 냅두면 일 남. | 18.05.21 12:26 | | |

(IP보기클릭)122.3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으이히힝
부모 책임 있는건 맞죠 근데 그 나이때 아이들 사고 방식은 예를 들자면 길가로 나간 공을 줍기 위해 뛰어들면서도 자신이 차에 치일 가능성은 생각하지 못합니다 아령을 던진건지 떨어뜨린건지 고의로 던진건지 던졌을때 어떤 위험한 결과가 초래될지 자신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이 다친다는게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잘 모릅니다 | 18.05.21 12:29 | | |

(IP보기클릭)122.3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낭궁민
내가 왠만하면 가치없는 댓은 상대 안하는데 재밌네 더해봐 | 18.05.21 12:30 | | |

(IP보기클릭)223.6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배나온대머리아재
놀랍게도 여기있는 모두가 8살이었던적이 있습니다 | 18.05.21 12:32 | | |

(IP보기클릭)168.131.***.***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으이히힝
이게 정답 초등학교 1학년이 '기본적인' 예절교육과 사회교육이 안됐다는건 가정교육이 개판난거지. | 18.05.21 12:32 | | |

(IP보기클릭)124.66.***.***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배나온대머리아재
부모가 구속되던가 애가 보호소에 갇히던가 쎄게 처벌받고 몇년 고생하면 지가 잘못한줄 알겠죠. 그냥 냅두면 애가 뭘 잘못했는지 모를거고 그대로 자라겠죠 | 18.05.21 12:33 | | |

(IP보기클릭)223.6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배나온대머리아재
다른분들 댓글이 좀 격해졌는데, 사실 그런 추론이라는것도 교육을 통해 이루어지는 부분이 더 많다보니, 공을 줍지 않으러 나가는건 차에 치일수도 있다라는 추론이라기보다, 어릴때부터 차도는 위험하다라고 반복학습해서 무의식적으로 행동을 통제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순간순간 짧게 행동하는건 지적수준의 문제가 아니고 교육의 문제고 본인의 경험을 근거로한 무의식적 기제입니다. 기본적으로 집에서 물건던지면 사람이 다친다 라는 교육은 엄청어릴때부터 시키는거고, 그런의미에서 8살 짜리가 물건을 밖으로 던질땐 누군가 피해를 볼수있다라는걸 모를리 없다라는의미였습니다. 안전에 대한 대응은 추론이 아닙니다. 경험과 교육을 통한 억제죠 | 18.05.21 12:35 | | |

(IP보기클릭)122.3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으이히힝
저는 부모의 책임을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아이에게 죄를 물을 수 없다는 거죠 | 18.05.21 12:36 | | |

(IP보기클릭)223.6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배나온대머리아재
다른분들도 다 같은 의견이실겁니다. 결국 부모의 잘못이죠. 그게 의도했건 의도치 않았건 | 18.05.21 12:38 | | |

(IP보기클릭)122.3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으이히힝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18.05.21 12:39 | | |

(IP보기클릭)222.119.***.***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배나온대머리아재
?? 저 여덟살때 기억하고있습니다 ㅆㅂ롬아 라고 욕하며 싸우던 시절이었네요 저도 애아빱니다 애가 잘못이없으면 보호자가 교육을 제대로 하지못해서 겠죠 처벌은 아니더라도 보호자가 교육을 제대로 한 사람이거나 교육을 못했더라도 싸이코패스가 아닌이상 사과를 하지 않았을까요? | 18.05.21 12:59 | | |

(IP보기클릭)27.1.***.***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배나온대머리아재
이사람아 내가 8살때는철학자였어! | 18.05.21 13:01 | | |

(IP보기클릭)211.48.***.***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배나온대머리아재
니가족이 저딴식으로 남의집 애새끼한테 피해받고도 그딴말이 나오는지 궁금하다 | 18.05.21 13:24 | | |

(IP보기클릭)125.135.***.***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배나온대머리아재
아이에게도 죄를 물어야지 뭔 소리여... 댁 이야기대로면 아동은 자기주도성과 책임감 사고력, 한명의 인간으로써 갖추어야 할 정신적 수준에 완전히 미달된 존재라는 소린데, 그게 중세시대에 아동을 바라보던 시선이야.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온당한 수준의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아동에게 인권은 없었고 부모의 재산이고 가문의 귀속물이었어. 심지어 아동을 인구수에 포함시키지도 않는 동네가 수두룩했어. 현대에서나 아동의 정신적 지적 수준이 낮을 지언정 하나의 인격체이고 인간으로 대해야한다고 인식이 바뀌었고, 마땅한 권리를 누를 수 있게 되었지. 단지 성인에 비해서 사회화가 덜 되어 있고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기 때문에, 그 권리를 제한하고 있는거고 그 제한은 또 의무에서 제한적 면책에 이어지지. 권리라는 건 의무에서 나온다. 법의 보호를 받을 권리는 법을 지키는 의무에서 나오는 거고. 외적의 침입에서 보호받을 권리는 국방에 대한 의무를 다양한 방법으로 수행하기 때문에 얻는 것이고. 타인에게 해를 입지 않을 권리는 타인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 의무를 지키기에 얻을 수 있는 거다. 준법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타인에게 상해를 입혔을때 아이가 죄가 없느냐? 아니, 있어. 있지만 죄에대한 댓가를 치를 능력이 없으므로 면책하는 거야. 죄를 물어야되. 죄를 묻고 잘못을 인지시키고 교정한 다음, 책임을 지지 않을 뿐이야. 그게 교육적 징벌과 반성으로 이어지지. 그걸 교육에서는 훈육이라고 한다. 아이에게 죄를 물을 수 없다고? 그건 댁이 아이라는 존재를 정상적인 사고력도 판단력도 자제력도 없는 사회에서 일탈된, 부모에게 귀속된 인간조차 되지 못한 미숙한 존재로 인식하기 때문이야. | 18.05.21 13:25 | | |

(IP보기클릭)114.202.***.***

노출이 제한된 댓글입니다.
[노출이 제한된 댓글]
배나온대머리아재
나 8살때의 기억들이 생생한데, 학교 마치고 애들이랑 가위바위보로 운동장 줄 일렬로 쭉 서서 자리뺕기 했던거라던가, 어머니 지갑에서 500원 뽀려서 오락실 갔던 거라던가....아니면 학교에서 착한어린이상이라는 뱃지를 줬었는데, 그거 1달마다 순위매겨서 전교생앞에서 상장줌. 그거 받을려고 일부로 쓰래기 버려놓고 교장 지나갈때 스윽 가서 주워서 쓰래기통에 버리고 뱃지받고 그랬음. 물론 상장도 타봤지....뭐 여튼 자극적인 기억들 말고 일상도 엄청 많이나는데, 내 어릴적은 그렇게 멍청하지 않았음. 산타?? 내 8살 크리스마스 선물도 기억나는데 패밀리 사달라고 대놓고 말했는데?? 산타를 믿는거야 가정교육 환경이 그러려니 하면 모르겠지만, 8살이면 이러면 이득이고 저러면 손해라는것 정도는 충분히 계산할 수 있는 나이임. 멍청한건 이해할 수 있지만, 남까지 같이 멍청하다고 믿지는 말아주길 | 18.05.21 14:01 | | |

(IP보기클릭)223.62.***.***

BEST
머리맞았으면 바로 황천길인데 그 위험한 아령을 애새기가 닿는곳에 두는걸로 모자라서 어쩌고어째?
18.05.21 11:54

(IP보기클릭)223.62.***.***

New Sensation
이런거 바로 소송감 | 18.05.21 11:56 | | |

(IP보기클릭)211.59.***.***

New Sensation
집안 어디에 둬도 8살이면 꺼내긴 다 꺼낼듯 물론 부모새끼가 지 자식 불안해 한다고 사과 한마디 없는건 우동사리를 탑재 하고 있는듯하다 | 18.05.21 12:17 | | |

(IP보기클릭)124.111.***.***

?? : 별거 아닌걸로 호들갑 좀 떨지 말아주시겠어요? 우리애가 불안해한다구요!!!!!
18.05.21 11:55

(IP보기클릭)115.138.***.***

BEST
또 중력실험소리 나오냐?
18.05.21 11:58

(IP보기클릭)222.112.***.***

요시노는 내아내
그런 사건이 있었지 참 | 18.05.21 12:07 | | |

(IP보기클릭)115.21.***.***

사이코패스 아냐?
18.05.21 11:58

(IP보기클릭)115.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sh3262
나도 고의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2개를 던졌어..처음 던진건 그 위치에서 떨구면 어디로 떨어지나 확인한거고 두번째로 사람 맞춘거 보면 이건 장난이 아니라 맞춰서 떨군거 같거든.. | 18.05.21 12:58 | | |

(IP보기클릭)223.39.***.***

BEST
내 생각에는 그냥 재미삼아서 사람 움직이는 것 맞추려고 던진 듯 던진 담에 지켜보니 생각보다 크게 소란이 일어나니까 겁 먹은 거고
18.05.21 11:58

(IP보기클릭)183.98.***.***

순도100% 정신병자
어린애들은 맞는다-다친다 같은게 잘 연결 안되는경우가 있더라 다음 상황을 예측하는 능력이 덜 발달된듯 | 18.05.21 12:02 | | |

(IP보기클릭)211.36.***.***

디멘션3
초등학생까지 가도 위험에 대한 인식이 좀 옅어서.. ㅂ저런건 부모가 컨트롤 못한 탓이지 | 18.05.21 12:08 | | |

(IP보기클릭)223.38.***.***

순도100% 정신병자
역시 순수악이 제일 무섭다니까 | 18.05.21 12:30 | | |

(IP보기클릭)203.212.***.***

순도100% 정신병자
이내용 때문에 윗 댓글에는 거의 대첩났는데 여기는 또 순응해주네 ㅏ다르고 ㅓ다르네 ㅋㅋㅋㅋㅋ | 18.05.21 12:39 | | |

(IP보기클릭)203.212.***.***

순도100% 정신병자
이내용 때문에 윗 댓글에는 거의 대첩났는데 여기는 또 순응해주네 ㅏ다르고 ㅓ다르네 | 18.05.21 12:39 | | |

(IP보기클릭)223.39.***.***

카카오 라이언
표현의 차이+인생은 타이밍+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18.05.21 12:44 | | |

(IP보기클릭)14.34.***.***

어디아파트야?
18.05.21 11:58

(IP보기클릭)175.223.***.***

8살이면 초등학생인가?
18.05.21 11:59

(IP보기클릭)58.150.***.***

마누팩쳐러
ㅇㅇ | 18.05.21 12:00 | | |

(IP보기클릭)14.47.***.***

마누팩쳐러
초 1 | 18.05.21 12:01 | | |

(IP보기클릭)211.246.***.***

마누팩쳐러
저게 만나이면 10살 서프라이즈 | 18.05.21 12:03 | | |

(IP보기클릭)61.76.***.***

뭔가 맞추려고 떨어뜨렸다고 볼 수밖에 없는데 이거는;;
18.05.21 11:59

(IP보기클릭)61.76.***.***

파스
다시보니 두개나 떨어뜨렸네 허뮈 | 18.05.21 12:10 | | |

(IP보기클릭)116.36.***.***

나같으면 무서워서 그 애 못키움
18.05.21 11:59

(IP보기클릭)211.177.***.***

알게 다 알 나이임 그냥 사람 맞춰보려고 던진거임
18.05.21 11:59

(IP보기클릭)203.255.***.***

진짜 저리 대응했다면 애가 저리 한게 놀랍지가 않네.
18.05.21 11:59

(IP보기클릭)203.252.***.***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18.05.21 12:00

(IP보기클릭)112.150.***.***

오 애가 불안해 한다고? 그건 그거고 손해배상계산 합시다^^
18.05.21 12:00

(IP보기클릭)110.9.***.***

애가 그럴수도 있다니까 산채로 팔 팔구 시켯다가 맞춰줬다가 10번만 해도되냐?
18.05.21 12:00

(IP보기클릭)183.100.***.***

민사로 탈탈 털어야 겠네
18.05.21 12:00

(IP보기클릭)27.35.***.***

병1신같은 소년법때문에 애는 처벌 못함
18.05.21 12:00

(IP보기클릭)110.70.***.***

싸이코패스 꿈나무 ㅎㄷㄷㄷ
18.05.21 12:00

(IP보기클릭)1.253.***.***

8살이면 초1일텐데 솔직히 이 물건을 밑으로 떨어뜨리면 어떻게될지 상상이 갈 나이인데도 했다는것은?
18.05.21 12:01

(IP보기클릭)61.40.***.***

8살이면 다 알고 한거임. 불행중 다행으로 머리가 아니라 살았지 사실상 죽을뻔한건데, 애새끼 애미애비가 교육 못한거니까 지들이 책임져야지
18.05.21 12:01

(IP보기클릭)121.183.***.***

저것도 중력실험 어쩌구 하면서 어영부영 넘어가려는건 아니겠지?
18.05.21 12:01

(IP보기클릭)211.216.***.***

요즘 얘들 생각없시 키우는사람 왜이리 많나 말세인가...
18.05.21 12:02

(IP보기클릭)58.126.***.***

민사소송 가즈아
18.05.21 12:02

(IP보기클릭)61.254.***.***

애를 보면 부모를 아는법
18.05.21 12:02

(IP보기클릭)121.140.***.***

8살이면 엔간히 다안다...
18.05.21 12:03

(IP보기클릭)119.67.***.***

18.05.21 12:03

(IP보기클릭)116.32.***.***

Fickle Rabbit
이야 논리적이야 | 18.05.21 12:48 | | |

(IP보기클릭)116.32.***.***

Fickle Rabbit
이야 논리적이야 | 18.05.21 12:48 | | |

(IP보기클릭)211.197.***.***

8살이면 알고 던진거지 5살만 먹어도 짜증난다고 물건 집어 던지면 맞으라고 조준해서 던지는데 ;;
18.05.21 12:04

(IP보기클릭)175.223.***.***

애가그랬는지 으른이 그랬는지 알게뭐임 부모 형사처벌가즈아
18.05.21 12:05

(IP보기클릭)121.181.***.***

교육을 하든 안하든 어린애들 보통 다 높은곳에 있으면 바닥으로 뭐 던짐... 왜 그런지는 모르겠음 하지말라고 해도 간혹 집어던짐
18.05.21 12:05

(IP보기클릭)180.81.***.***

보호자가 법적인 책임져야지 뭐
18.05.21 12:05

(IP보기클릭)117.111.***.***

뭔 부모가 말해도 저딴말을 골라서 하냐
18.05.21 12:07

(IP보기클릭)121.66.***.***

한개도 아니고 두개던데..
18.05.21 12:07

(IP보기클릭)116.32.***.***

Tsugumi Seisiro
두개면 ㅁㅊ..;;;; | 18.05.21 12:49 | | |

(IP보기클릭)2.50.***.***

한개 아니고 두개면 맞추려고 던진거 아니냐?... 메갈, 웜 조기세뇌교육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나?..
18.05.21 12:08

(IP보기클릭)221.158.***.***

애가 불안하긴 부모가 불안해 해야지 자기 자식이 미친 살인마로 자라게 생겼구만
18.05.21 12:08

(IP보기클릭)223.38.***.***

예전에도 벽돌 떨궈서 사람죽인 새끼들 있었잖아 개 새끼들
18.05.21 12:09

(IP보기클릭)121.169.***.***

튀겨짐잼
ㅇㅇ 걔도 형사미성년으로 무죄훈방됨 | 18.05.21 12:11 | | |

(IP보기클릭)221.157.***.***

2개 던짐.오늘 뉴스에 나오더라 하나는 바닥에 떨어지고 하나는 사람맞음. 걍 고의로 맞출려고 떨어뜨린거지.
18.05.21 12:10

(IP보기클릭)222.118.***.***

나 8살땐 베란다 밖으로 물만 뿌려도 존나 혼났는데 요즘은 교육 안하냐?
18.05.21 12:11

(IP보기클릭)121.169.***.***

조국 민정수석 : 엄벌주의가 범죄율을 낮춘다는 근거가 없습니다 형사미성년이라 형사처벌 없고 형사처벌 없으니 민사배상 판결 존나 찔끔날듯
18.05.21 12:11

(IP보기클릭)39.112.***.***

오사마 빈 라덴
엄벌 주의가 범죄율 낮춘다는 근거는 없는데 요즘 애들 말하는거 보면 봐주니까 지들 세상이라고 미쳐 날뛰는거는 확실한거 같더라 | 18.05.21 12:15 | | |

(IP보기클릭)121.169.***.***

루리웹-6304970090
ㅇㅇ 엄벌주의가 범죄율 높인다는 근거도 없는데 엄벌주의 진짜 한번만 해봤으면 좋겠어 | 18.05.21 12:16 | | |

(IP보기클릭)39.112.***.***

오사마 빈 라덴
특히나 형사 미성년들 지들 처벌 안 받는다는 거 알고 범죄 저지르는거 보면 그냥 ㅅㅂ임. | 18.05.21 12:23 | | |

(IP보기클릭)222.119.***.***

루리웹-6304970090
강력 범죄에 대해서는 미성년자라도 처벌을 받아댜 된다고 생각합니다. | 18.05.21 13:34 | | |

(IP보기클릭)39.121.***.***

애는 그럴수 있어. 근데 니가 그러면 안되지 시팔려나 애새끼한테 트라우마를 심어주는 한이 있어도 다시는 저런 일 안일어나게 제대로 교육시켜야지 저런데서 가정교육이 어떤지, 부모란 년놈들 수준이 드러나는거고
18.05.21 12:11

(IP보기클릭)183.96.***.***

우에다 카나
다행히 사람이 죽은것도 아니라서 책임이라도 질 기회라도 있는데, 최소한 죄송하다 치료비 문제없게 하겠다. 자식 잘못가르킨 내 잘못이다 이렇게 가야 도리지. | 18.05.21 12:45 | | |

(IP보기클릭)203.212.***.***

우에다 카나
ㄹㅇ... 반대로 저년 어머니가 차에서내리자마자 모르는집 애가던진 아령에 맞아봐서 갈비뼈에 금가고 잘못하면 죽을뻔했다쳐 저년이 참 아예 얘가 무서워하네요 하고 가만히 있겠다 | 18.05.21 12:51 | | |

(IP보기클릭)175.223.***.***

이런거 볼때마다 부모가 얼마나 중요한지가 느껴진다
18.05.21 12:12

(IP보기클릭)39.122.***.***

그 아이의 그 부모로군
18.05.21 12:12

(IP보기클릭)14.51.***.***

애가 불안할수는 있는대 애부모새끼가 그딴소릴하면 안되지.
18.05.21 12:13

(IP보기클릭)222.98.***.***

부모부터 징역먹여야 할듯
18.05.21 12:13

(IP보기클릭)115.139.***.***

부모대응 보니까 애가 그럴만도 한거같다 뭘 보고 자랐겠어
18.05.21 12:13

(IP보기클릭)183.96.***.***

개 ㅈ같은 부모들 애새1끼 교육 안시키나 저딴 애새1끼 커서 어떤 쓰레기가 될지 무섭다 진짜... 부모새1끼 신상 공개해서 사회적으로 못 처바르나진짜 다친사라함텐 고개숙이고 사과해도 모자랄판에 저딴 부모니까 애새1끼가 저따위인가? 싸이코패스 가족인가?
18.05.21 12:13

(IP보기클릭)59.7.***.***

불안을 느끼는거 보면 아직 교육의 여지는 있는거 아닌가. 이 때 제대로 애한테 각인시켜주지 않으면 저 애 미래는 정말 깜깜해진다...
18.05.21 12:14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56)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9)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39999998 잡담 바보킹1 217 308935 2018.11.22
39999997 잡담 폐인킬러 59 115223 2018.11.22
39999996 유머 영정받은 쇼타콘 230 313602 2018.11.22
39999995 잡담 長門有希 100 188562 2018.11.22
39999994 유머 그렇소 54 142097 2018.11.22
39999993 잡담 배고픔은어떤거야 10 23773 2018.11.22
39999989 잡담 세일즈 Man 41 92265 2018.11.22
39999988 잡담 잿불냥이 63 99037 2018.11.22
39999987 잡담 극각이 48 70898 2018.11.22
39999986 유머 풀빵이 69 80608 2018.11.22
39999985 유머 식물성마가린 98 324917 2018.11.22
39999984 잡담 루리웹-1456292575 14 22415 2018.11.22
39999983 잡담 애플잭 46 104781 2018.11.22
39999981 유머 뉴리웹3 175 249645 2018.11.22
39999979 잡담 Mr.nobody 45 66750 2018.11.22
39999978 잡담 여우꼬리♡ 5 13063 2018.11.22
39999977 잡담 하루마루 6 9825 2018.11.22
39999976 게임 남편들은 내바텀 23 35009 2018.11.22
39999974 잡담 닁금능금 14 33850 2018.11.22
39999973 잡담 長門有希 5 10199 2018.11.22
39999971 유머 쿠르스와로 125 89586 2018.11.22
39999970 유머 Myoong 56 52427 2018.11.22
39999969 유머 뉴리웹3 108 104065 2018.11.22
39999966 잡담 타킨 65 44767 2018.11.22
39999965 잡담 108번째 넘버즈 8 32831 2018.11.22
39999964 유머 쿠르스와로 34 74546 2018.11.22
39999963 유머 쯔위입니다 5 9148 2018.11.22
39999962 잡담 채유리 6 5511 2018.11.22
글쓰기 5101378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