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소전) 역대 이벤트중 최악은 뭐였다고 생각해?

[엘리제 슈바르처]

나는 난류연속

난이도 문제도 있었고, 스토리 분기점 때문에 반복플레이 하는게 아주 게같았음.

이성질체는 그런면에서는 참을만했다.

[레오나르도 다훗치]

50턴시절 저체온증히든

[레오나르도 다훗치]

그리고 보상을 등급별로성능나눠서준게 빡쳐

[엘리제 슈바르처]

한섭은 20턴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할아버지신가요? ㄷㄷㄷ

[마음이착한사오]

버그연속

[메이즈 폭렬시공]

팬덤의 본모습을 보여준 815 자원지원 아니었을까?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그 구아 전장 주던 이벤트 있던거

[굿거리장단]

한섭기준으로는 난류연속

[죄수번호-604340111]

전 특이점. 백트래킹 때문에 반복플래이 + 애미가 천원돌파 그렌나간 찍는 몇몇 맵때문에 짜증 났어요

[룬／아스트레베]

난류연속.
이벤트 기간 대부분이 버그랑 강제종료현상 문제로 플레이하는게 뭐같아서 저기서 나가떨어진 지인이 엄창 많았다.
그냥 유료 가챠 많이 돌리더라도 대학 동아리같은게 아니라 대기업 게임하는게 낫겠다, 라고 평가하는 지인이 있었지.

[하코자키 세리카♪]

특이점

[PolarisRhapsody]

난류
일반전역도 헬포 점령기믹 때문에 자력으로 깨던거 때려쳤고,
히든도 다른땐 최소 2~3트씩은 돌았었는데 5만건담 컨트롤 더러워서 한판하고 때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