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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다리 비주얼이 강렬하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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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글에 있던 그 많던 댓글들 다 오디갔어유??? 지가 쓴 글도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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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시골 아저씨들 따라가서 물고기 잡다가 개구리도 몇 마리 잡아서 장작불 피워놓고 개구리도 같이 구웠던 기억이 나네요. 다리 한 짝 쭉 찢어서 저한테 권해서 마지못해 한 입 먹었더니 부드러운 닭고기살 같으면서도 맛 자체는 닭고기 보다 묽은 맛이었습니다. 황소개구리가 아니라 아마 맛이나 식감에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그리 맛없는 음식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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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은 저래도 맛보면 왜 식당에서 파는지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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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뒷다리라... 저도 어릴때 시골에서 많이 먹었더랬습니다. 좀 기름진 닭다리맛? 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때야 뭐 그냥 대충 튀김옷해서 튀기기만한거라 요리라고 부르기도 애매하지만 저런식으로 제대로 요리해서 먹는거면 맛도 괜찮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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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다리 비주얼이 강렬하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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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시골 아저씨들 따라가서 물고기 잡다가 개구리도 몇 마리 잡아서 장작불 피워놓고 개구리도 같이 구웠던 기억이 나네요. 다리 한 짝 쭉 찢어서 저한테 권해서 마지못해 한 입 먹었더니 부드러운 닭고기살 같으면서도 맛 자체는 닭고기 보다 묽은 맛이었습니다. 황소개구리가 아니라 아마 맛이나 식감에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그리 맛없는 음식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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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은 저래도 맛보면 왜 식당에서 파는지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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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뒷다리라... 저도 어릴때 시골에서 많이 먹었더랬습니다. 좀 기름진 닭다리맛? 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때야 뭐 그냥 대충 튀김옷해서 튀기기만한거라 요리라고 부르기도 애매하지만 저런식으로 제대로 요리해서 먹는거면 맛도 괜찮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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