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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지칠 때 떠나는 1박 2일 국내 여행 [대구] [110]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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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처음으로 BEST에 들어갔네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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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지치면 휴일 때 먼 곳(홍대, 서울 등)으로 가서 맛있는걸 먹고 오는데

 
이것도 질릴 때도 있고 막상 갔다 와도 지친게 잘 안 풀어져서

  

저번에 한 번 1박 2일로 여행을 갔습니다.

  

2박 3일은.... 너무 긴 것 같아서 막상 가면 할 게 없고 그리고 휴가가 아닌 이상 휴일을 3일씩이나 붙어서 쉴 수가 없고 마지막으로 돈이 많이 들 것 같아서 1박 2일로 짧게 갔습니다.

  

첫 1박 2일 여행으로 간 곳은 예전부터 궁금했던 [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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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018년 11월 15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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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센스, 좋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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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수서역 - 열차역>이군 생각보다 깨끗하고 세련된 곳이네?


8시에 출발하니깐 시간이 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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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거트 드링크 - 플레인 맛 1,700원]

 

빈 속에 마실 음료

 

[17차 1,500원]

 

수분 보충

 

일부러 하나 뺀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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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희들! 여기있었구나?!!!

 

시간 됐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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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고~ 고~ 고~

 

<수서역에서 동대구역까지 SRT로 이동 3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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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도착~


SRT가 비싸지만 KTX보다 편안하네 무엇보다... 의자를 뒤로 젖힐 수가 있어!!!


으음...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커피 한 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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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코나 사자커피>


호오~ 하와이 커피라?

 

하와이...하와이...하와...하와?....하와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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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라떼 4,500원]

 

하와와라떼는 없네....

 

[하와이 도넛 2,000원]

 

그냥 앙금이 없는 옛날 튀김 도넛이네.... 뭐, 담백한 맛 덕분에 간단한 간식거리로는 좋네


커피도 마시고 충분히 쉬었겠다,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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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승룡 기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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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쪽에 있어서 동대구역인가?


그나저나 날씨는 쌀쌀하지만 돌아다닐 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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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비빔밥이 있을 줄 알았는데 야끼우동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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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역 - 지하철 1,250원>

 

으음.... 왼쪽도 노랗게 물들었으면 정말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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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옛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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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반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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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처음으로 3대 천왕에 출연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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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오~ 식사 위주의 메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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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 대구에 온 덕분에 5년 전에 봤던 그 음식 리뷰에서 나왔던 그 음식을 먹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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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자완스밥 10,000원]

 

왔다~!!! 대구에서의 첫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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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다~

 

유산슬 스타일의 담백하면서 감칠맛 나는 하얀 소스가 고슬고슬한 밥이랑 잘 어울러서 맛있네.

 

그리고 파, 배추, 양파, 새송이버섯, 목이버섯, 애호박, 당근, 피망 등 다양한 야채들이 푸짐하게 들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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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 밥요리의 핵심이자 이곳의 시그니쳐인 완자!!!

  

투박한 모양이지만 하나같이 큼직막하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의외로 촉촉하지 않지만 진한 고기의 맛이 담겨있어.

     

맛있어~

     

맛있어~

     

그 음식 리뷰를 보고 가끔 생각하던 난자완스밥을 실제로 먹으니깐 더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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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우~ 대구에서의 첫 식사 성공했어

 

그러고보니 옆 테이블에서 주문한 볶음밥 엄청 맛있어 보이던데.... 바삭하게 구운 계란후라이를 올린 고슬고슬하게 볶은 볶음밥....

     

다음에 또 오면 이번에는 볶음밥을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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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일종의 장신구거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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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장신구 저기도 장신구

 

온라인 게임 배경으로 한다면 각종 능력치를 올려주는 장신구를 파는 상점거리가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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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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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전보다는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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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에~ 공원 바로 옆에 헌혈의 집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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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나 유명한 곳인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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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보니 요즘 피곤했지..... 안마 좀 받아 볼까?

 

뭐어~? 안마를 받는다고?!!! 안마 받으려고 대구까지 내려온 거였어?!!! 이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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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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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미스터 힐링>

 

원래는 13,000원인데 오후 3시 전이라 시간 할인제로 8,900원에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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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유~ 오랜만에 안마 받으니깐 시원하네~

 
슬슬 출출하기 시작하니깐

     

거기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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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상 피자집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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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남역 - 지하철 1,250원>   

 

오오~ 수미회에서 봤던 그 모노레일 전철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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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시장>

 

시장도 한 번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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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사람이 많네?

 


바글바글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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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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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양념오뎅 3,000원]

 
매워!!!!

  

맵구만~ 그치만 콩나물이 있어서 중화가 좀 되네

  

흐음~ 어묵이 두 종류네? 꼬치 오뎅의 그 기다란 것이랑 의외로 잡채 어묵이 들어있어

  

그나저나 많이 매운 그럭저럭인 맛이지만 계량만 잘 하면 얼마든지 맛있을 수 있겠어

  

두 종류의 어묵에 얼큰하고 매운 양념과 두꺼운 콩나물

  

국물을 좀 걸쭉하게 만들고 콩나물의 비릿내만 잡으면 꽤나 매력적인 음식이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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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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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작만두 3,500원]

 
호오~ 꽤 맛있는데?

  

이름답게 얇은 만두피지만 그 안에 소량으로 들어갔어도 존재감이 강한 당면 그리고 주문 즉시 구워서 약간의 불향이 담겨있어서 맛있어.

  

거기다가 간장 양파절임이 간장을 더 뿌릴 필요가 없이 납작만두의 간을 맞추면서 느끼한 맛을 잡아주네

  

맛있어, 꽤 맘에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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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나 매력적인 별미를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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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석길 - 버스 1,250원>

 
여기가 김광석길이군...

  

아,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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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가 있다지만 남자 화장실이 3층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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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김광석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 가수를 느낄 수 있는 괜찮은 거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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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 무스 케익 6,000원

    

맛은 괜찮은데, 뭐랄까.... 특별함이 없네.

     

[비엔나 말차 6,000원]

     

그냥 녹차라떼네.....

 

뭐, 계속 특별한 것만 찾으려고 해서 그렇지 기본적으로 맛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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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쉬는 동안 거리에서 공연을 하고 있어서 귀가 지루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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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에 대해 자세히 알았으면 거리를 좀 더 즐길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운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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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요즘 대구에서 유명한 일식 돈까스를 파는 곳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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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김광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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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당역 - 버스 1,250원>

 

대구에서 유일한 츠케멘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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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 개성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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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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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오~ 1 + 1 버거라? 흥미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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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넘게 영업한 노포 만두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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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고기 덮밥 전문점같은데.... 요즘 유행 때문에 텐동도 파는 건가? 그나저나 싸네~ 테이크아웃 전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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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에~ 휴업을 하네?

 

그만큼 맛에 자신이 있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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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하게 흐린 사진이네...

 

슬슬 저녁을 먹어야 겠군

  

대구에 왔으면 대구탕을 먹어야겠지~?!!!

  

지나가던 대구사람 1 :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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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친 스시>

 

농담이고 오랜만에 먹는 고급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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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김광석길 근처의 <굿또 스시>라는 곳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예약이 만석이라서 급하게 찾아서 예약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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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석 9석

 

런치, 디너 각각 두 타임씩 운영

 

총 하루에 36명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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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너 오마카세 45,000원]   

 

미들급이라고 해야 하나? 어쨌든 고곱 초밥을 5만원에 안 되는 가격으로 그것도 저녁에 먹을 수 있다니 기대가 되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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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물 샐러드]


해산물은 갑오징어랑 새우, 드레싱 베이스는 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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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믹에 절인 방물 토마토]   

 
발사믹 맛이 강하지 않아 먹기가 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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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내장 죽]

 
내장의 씁쓸하면서 고소한 맛과 푹 익은 죽 그리고 토핑으로 쫄깃한 전복살 대신 아삭한 우엉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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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 회]

 

레몬과 암염을 뿌린 광어, 성게를 싼 광어, 참돔, 참다랑어 붉은살, 날개오징어 다리

     

문어 다리인 줄 알았는데 오징어 다리였어 ㅋㅋㅋ 그치만 잘 조려서 전혀 안 질기고 맛이 잘 배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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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국]

 
깔끔한 맛이라서 초밥과 같이 먹기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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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 - 껍질 포함]

 

흐음~ 여기는 샤리(초밥밥)가 따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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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다랑어 붉은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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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새우]

 

주방장 말로는 오늘만 평소보다 더 큰 단새우가 들어왔다는데 확실히 씹는 맛이 크고 단맛도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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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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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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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 뱃살]

 

노....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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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 & 연어알]

 
어느날은 성게 어느날은 언어알이라는데


 오늘은 둘 다!!!

 

고소한 바다의 맛을 담은 성게와! 톡톡 터지는 연어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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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타이거 새우]

  
확실히 블랙 타이거라서 그런지 살이 엄청 두툼하고 새우즙이 넘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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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어]


오랜만에 먹는 고등어 초밥~

 

많이 먹은건 아니지만.... 이 집,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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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식 무 절임]


주방장이 다른 손님들의 평가로는 치킨집 무 같다는데...

 

겉은 흐믈흐믈하지만 속은 아삭하고 단 맛이 아예 없고 신 맛도 살짝 있네...확실히 치킨집 무를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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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어]

  
등살이라는데 뱃살처럼 고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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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어 지느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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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 술찜]

  
따뜻한 상태라서 따뜻하게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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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에 절인 눈다랑어 붉은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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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고]

 

저렴한 곳은 가시가 좀 씹히는데 여기는 가시가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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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구이]

  
단맛이 적지만 다시 국물 맛이 듬쁙 담겨있고 촉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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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끼 - 참다랑어랑 눈다랑어의 붉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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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나코타 스타일로 만든 연두부 디저트랑 곶감]


아아~ 오랜만에 먹은 고급 초밥, 맛있었다.


예약하기 전에 조사한 바로는 튀김이나 구이, 면은 없고 오직 초밥만 나온다는데


오직 초밥만 즐길 수 있어서 좋네.

 

그래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첫번째, 회랑 초밥은 다르지만 모듬회에서 나온게 초밥으로도 나오니(날개오징어 제외).... 뭐랄까... 좀 아쉽네

 

두번째, 확실히 고급이라서 초밥들이 하나같이 신선하고 질이 좋았지만 으음..... 내가 예전에 고급 초밥집에서 먹었거나 맛을 아는 것 뿐이라서, 예상 밖의 초밥은 없었어

 

세번째, 마끼가 참다랑어랑 눈다랑어 뿐..... 뭐랄까, 마끼라면 계란구이라든지 버섯이라든지 우어조림이라든지 뭔가 좀 더 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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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정말 오랜만에 고급 초밥을 먹었네

  
비싸다는 이유만으로 저렴한 초밥만 먹었는데

 

역시 신선하고 질 좋고 저렴한 초밥집에서 먹기 어려운 초밥들이 코스요리처럼 하나씩 나오면서 천천히 맛을 음미하는 고급 초밥도 맛있어

 

지방 도시 대구의 한약제 냄새가 진동하는 한약제 거리 사이에 있는 고급 초밥집 덕분에 고급 초밥에 대한 식욕이 다시 되살아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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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슬 체크인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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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재수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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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숙박 30,000원>


헤에~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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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있어서 오늘 찍은 사진들을 정리할 수 있고 정수기가 있어서 물을 따로 살 필요가 없네?

 

잠만 잘 수 있다면 모텔이라도 상관없었는데 생각보다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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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밥을 먹었지만 아직 뭔가 더 먹을 수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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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동 할매 양념오뎅>

 
(원래는 가게의 전체적인 모습을 찍으려고 했는데 식당 어르신들이 이것만 찍으라고 해서)

 

오, 여기에도 납작만두를 파네?

 

낮에 먹었던 납작만두가 맛있어서 또 먹고 싶었는데 잘 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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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작만두 3,000원]

 

...............................하아

 

미성당 납작만두랑 비교하면 엄청 별로.....솔직히 맛없어.

 

만두피 반죽이 다른 것도 있지만 피가 미성당보다 더 두껍고

 

미성당의 만두속 당면은 소량이었지만 양이 적절했는데 여기 납작만두는 당면이 진짜로 쥐꼬리만하게 들어있네

 

가뜩이나 맛도 없는데......

 

이벤트 발생!!! <식당 어르신의 인심>
  
식당 어르신 : 많이 먹어~

 

많이 주지 마세요!!!!!


힘들게 다 먹었네.

 

유일하게 이번 여행에서 맛없게 먹은 음식.....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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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도시라지만 거리가 사람들로 시끌 벅적하는 건 어느 곳이나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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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이면 크리스마스네?


뭐, 어차피 난 그날 일하니깐 상관없지...

 

슬슬 모텔로 돌아가면서 달콤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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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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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킷 슈 - 커스타드 맛 2,200원]

 
슈 껍질은 위에 바삭한 비스킷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맛있는데.....

 

문제는 크림, 슈 껍질이 터질 정도로 크림 양이 많아서 좋은데 크림 맛이 전체적으로 부족해... 바닐라의 향긋한 향과 계란 노른자와 우유의 고소한 맛이 너무 부족해.....

 

뭐, 맛없었던 납작만두보다는 낫네.

 

먹으면서 모텔로 돌아가서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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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마스크팩도 주네?

  
팩하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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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다음날 2018년 11월 16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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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햇빛! 햇빛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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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서비스 사과음료]

 

의외로 안 추워서 잘 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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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도시라도 어딜 가나 교화는 있네 그것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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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지방 도시라서 그런지 중심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건물들이 하나같이 오래되었고 대부분이 산업, 공업 관련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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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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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도 타월

 

장신구거리면 장신구, 한약제거리면 한약제, 타월거리면 타월, 대구 거리들은 이름값을 확실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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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보니 이걸 안 탔네. 뭐, 다음에 또 올테고 그때 기회가 되면 타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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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당 납작만두 본점>

  
드디어 다 왔다!!!

 

확실히 대구역에서 본점까지 거리가 상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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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을 하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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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하고 大 차이가 500원 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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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만두 小 3,500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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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저녁에 한 번 더 먹은 납작만두가 맛없어서 다시 한 번 더 안 먹고 이대로 집으로 돌아갔으면 마음에 계속 걸릴 것 같아서 일부러 일찍 일어나서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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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간장 뿌리고 고춧가루 뿌리고


으음~ 맛있어~ 역시 납작만두가 이래야지~


   애초에 미성당에서 만든게 가장 맛있구나


   불향이 입혀진 적당한 양의 당면이 들어간 얇은 피의 납작만두


   어제 저녁에 맛없게 먹은 것이랑 비교가 확실히 되네


   양파절임이 없는게 아쉽지만 이런 스타일도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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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면 - 면 적게 4,500원]

 

이거 먹고 1시간 후에 대구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해야 해서 일부러 면을 적게 달라고 했지


   그나저나 여긴 콩나물이 없고 양배추가 잔뜩 들어있네?


   어디.....

 

20181116_103359.jpg

 

 괜찮네~

  
분식집의 지나치게 달콤새콤한 공장용 쫄면 양념장 맛이 아니야.


   단맛이 적고 신맛이 아예 없어서(옆에서 식초가 따로 있어서 신맛을 추가할 수 있음) 매콤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가 있어.

 

납작만두 먹다가 쫄면 먹고, 쫄면 먹다가 납작만두 먹고, 둘이 같이 먹고~

 

20181116_104635.jpg


휴우~ 일부러 일찍 일어나서 먹은 덕분에 집에 돌아가도 마음에 걸릴 일은 없어졌어.

 

20181116_104652.jpg

 

오, 대구에서는 음식 발음이 특이하네~


슬슬 1박 2일 여행이 끝으로 가는 군

 

20181116_112544.jpg

 

<버스 1250원>

  
1박 2일이라 짐이 적으니 가방이 가벼워서 좋네.


20181116_113036.jpg

 

 비록 하룻밤이었지만 잘 잤습니다~

 

20181116_113441.jpg

 

 콘서트하우스도 있네

  
당연한건가?

 

20181116_114617.jpg


   <일미반점>

  
도착했다.


   여행지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그 여행을 마무리 하는 매우 중요한 의식이지


   그리고보니 어제는 3대 천왕 오늘은 생활의 달인에 나온 식당에서 식사를 하네?

 

20181116_115033.jpg


   완전 동네 중국집 메뉴네 그리고 싸!!!

 

20181116_115752.jpg


   [중화비빔밥 6,500원]

  
호오~

 

20181116_115758.jpg


   양파, 콩나물, 양배추, 당근, 애호박, 오징아, 홍합, 돼지고기로 구성되어 있군 광명반점의 난자와스밥만큼은 아니지만 재료들이 푸짐하게 들어있네


   먹어볼까?


20181116_115851.jpg


   으음? 뭐지 이 맛은???


   중화비빔밥이라고 하길래 국물 없는 짬뽕을 밥에 비벼 먹는 맛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완전히 내 착각이야


   짬뽕맛은 전혀 안 나고 중국의 불향이 담긴 매콤하면서 자극적이지 않는 감칠맛이야.


   맛있어. 특이한데 맛있어.


   솔직히 다른 유명한 중화비빔밥말고 이곳을 선택한 이유가 동대구역으로 빠르게 돌아갈 수 있는 위치 때문인 것도 있지만 계란국


   빨간맛의 중화비빔밥에 똑같이 빨간맛의 짬뽕 국물보다는 하얗고 노란맛의 계란국이 더 어울릴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어.


   오히려 짬뽕 국물이 중화비빔밥에 더 어울리겠어.

 

20181116_120910.jpg


   ....윽, 납작만두랑 쫄면 먹고 곧바로 중화비빔밥을 먹어서 그런지 배가 많이 부르네...

 

어제는 난자완스밥 오늘은 중화비빔밥


   대구에 와서 특이한 한국식 중화밥을 먹었어


   다음에 대구에 온다면 광명반점에서 볶음밥을 먹고 원래는 맛있는 중국집에서 파는 야끼우동을 먹으려고 했는데 짬뽕 국물을 주는 중화비빔밥을 먹어야 겠어 두 빨간맛의 조화가 어떨지...

 

슬슬 가자.

 

20181116_122844.jpg


   <동대구역 - 지하철 1,250원>


   호오~ 이런게 있는 줄 몰랐네.

 

20181116_123114.jpg


   비가 살짝 오네?


   대구... 솔직히 볼게 없었지만 나름 재밌게 여행했어.

  
뭐, 애초에 미식 여행이 목적이지만 ㅋㅋㅋ


   다음에 대구에 또 온다면...


   광명반점에서 볶음밥 먹기


   짬뽕 국물을 주는  중화비빔밥 먹기


대구에서 유일한 츠케멘 전문점에서 츠케멘 먹기

 

대구 스타일의 떡볶이 먹기

 

대구 막창골목에서 막창 먹기 등

 

아직도 먹을게 많이 남았군! 후후후후후

 

20181116_123539.jpg

  

어디보자... 기념품으로 원래는 말린 대구라도 사고 싶었는데....


지나가던 대구사람 2 : ...........(극혐)


   그러고보니 여행 내내 빵을 안 먹었네?


  20181116_124255.jpg

 

[빵 6개 13500원]

 

근대골목은 어디려나?


20181116_124258.jpg

 

어느 역이든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네

 

20181116_124259.jpg

 

오, 여기에도 있네?

 

강남역에서 자주 먹었는데 안 먹은지 오래되었네

 

20181116_124333.jpg

 

 열차 타고 가면서 뭔가 마실 것 좀.... 아!

 

20181116_124404.jpg

 

 이거 써야지~

 

20181116_125545.jpg

 

 [에스프레소 콘파나 5,500원]

  
젠장.... 공항처럼 특수 구역이라서 못 사용하네.... 뭐, 다른 커피 프랜차이즈들 보다 나름 저렴하니깐 상관없네

 


20181116_130514.jpg

 

 

 자, 첫 1박 2일 여행은 이걸로 끝!

 

<동대구역에서 수서역까지 SRT로 이동 3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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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왕복 70,000원

    
대중교통 6,250원


숙소 30,000원

    

안마 8,900원


미식 145,100원


총 260,250원 사용

 

25만원 미만으로 쓸 줄 았았는데 좀 넘었네. ㅎㅎㅎㅎ 


1박 2일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나름 알차고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먹었네요.

 

갔다 오니깐 지친 것도 풀어지더라고요.

 

앞으로 자주는 아니고 3개월 간격 정도로 지친걸 풀 겸 1박 2일로 여행을 가려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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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번외 ㅡ

 

드디어 집에 도착했네.

 

그나저나 납작만두에 쫄면에 중화비빔밥에 커피 음료를 먹어서 배가 많이 불렀는데...

 

열차 타고 지하철 타고 집까지 걸어 갈고 도착하고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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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고파졌다!!!

 

20181116_161032.jpg


두!

 

20181116_161052.jpg


두!

 

20181116_161102.jpg


둥!

 

20181116_161206.jpg

 

[단팥빵 2,000원]

  
변종 팥빵들이 많이 나왔다지만 뭐니뭐니해도 오리지널이 최고지

 

20181116_161247.jpg

 

 오~ 적당한 단맛에 팥 알갱이가 그대로 있어서 호두랑 아삭하게 씹히네.

 

많이 안 달고 담백해서 간식으로 간단하게 먹기에는 딱 좋아.


   그나저나 다음에는 1박 2일로 어디로 갈까?


   대구는.... 새로운 곳 두 곳을 가고나서 또 가고...


   으음....


   광주에 가서 떡갈비 정식을 먹을까?

 

아니면 인천 차이나타운에 가서 화덕만두하고 하얀짜장 먹고 기념품으로 월병을 사가지고 올까?


   다음에는 어디로 가서 어떤 맛있는 음식을 먹을지 기대가 되는 군.

 



댓글 | 110


BEST
이런 정성글은 추천입니다!
18.11.30 22:21
(1350622)

220.89.***.***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서문시장에서 만두 먹을거면 납작만두보다 삼각만두 추천
18.12.01 02:26
(2031)

116.42.***.***

BEST
중화 비빔밥 일미반점도 맛있던데 유창반점도 맛있어요. 유창반점이 아마도 중화 비빔밥 원조였던가... 분식류는 달떡 떡볶이, 윤옥연 할매 떡볶이, 미성낭 납작만두 야식으로 북성로 불고기, 똥집골목, 곱창 골목
18.12.01 01:27
BEST
북성로 공구 골목 건물들 대부분 오래된 건물 밖에 없어요 저동네 자체가 개발이 안되고 낙후 지역이죠 대구 살지만 대구 볼꺼 진짜 얼마 없어요 대신 살기 좋긴 합니다 대구가 서울 제외 하면 도심 지역이 가장 넓어서 어딜 가던 다 고만고만 합니다
18.12.01 00:34
(4168524)

118.139.***.***

BEST
대구 중화비빕밥 유명한집이 유창반점 일미반점 있던데 둘다 가봤는데 저는 별로더군요 그중에서 수봉반점이 제일나은듯(수봉국물 짬뽕줍니다)
18.11.30 20:43
(4168524)

118.139.***.***

BEST
대구 중화비빕밥 유명한집이 유창반점 일미반점 있던데 둘다 가봤는데 저는 별로더군요 그중에서 수봉반점이 제일나은듯(수봉국물 짬뽕줍니다)
18.11.30 20:43
(4703001)

220.85.***.***

hhjjker7644
한 번 밖에 안 먹어서 좀 더 탐구가 필요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8.12.01 17:56 | | |
BEST
이런 정성글은 추천입니다!
18.11.30 22:21
(4703001)

220.85.***.***

히드라는침을내뱉지
감사합니다~ ^ ^ | 18.12.01 17:56 | | |
(30342)

222.112.***.***

중화비빔밥 맛나 보이네요
18.11.30 23:58
(4703001)

220.85.***.***

코종대왕
특이하면서 오묘한 맛이었습니다. | 18.12.01 17:57 | | |
(1552660)

218.148.***.***

ㅎㅎ 글 재미있게 잘쓰시네요 ~ 보면서 나도 대구 놀러 가보고 싶다..생각이 드네요 ^^ 잘봤습니다. 추천
18.12.01 00:03
(4703001)

220.85.***.***

mr.chillldren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8.12.01 17:57 | | |
그 쪽이 공구골목이라 공업상들 밀집구역...
18.12.01 00:10
(4703001)

220.85.***.***

[전투]순양함
그렇군요. 어쩐지~ | 18.12.01 17:57 | | |
(30426)

126.245.***.***

헤에 호오 오오 아아ㅋㅋㅋ 잼나네옄ㅋㅋ 뭔가 한국인데 외국탐방하는 그런 느낌ㅋㅋㅋㅋ
18.12.01 00:13
(4703001)

220.85.***.***

초량
그래요? 토종 한국인인데 ㅋㅋㅋ | 18.12.01 17:58 | | |
BEST
북성로 공구 골목 건물들 대부분 오래된 건물 밖에 없어요 저동네 자체가 개발이 안되고 낙후 지역이죠 대구 살지만 대구 볼꺼 진짜 얼마 없어요 대신 살기 좋긴 합니다 대구가 서울 제외 하면 도심 지역이 가장 넓어서 어딜 가던 다 고만고만 합니다
18.12.01 00:34
(4703001)

220.85.***.***

흘러가는 인생
애초에 미식 여행이 목적이었지만 진짜 볼게 없더라고요. | 18.12.01 17:58 | | |
(1286641)

117.111.***.***

광명은 볶음밥이 유명한데 맛이 맨날 달라요..그리고 납짝만두 저는 개인적으로 시민운동장 시민야채만두를 최고로 칩니다 할머니 혼자 하시는데 돌아가시면 못먹을까봐 걱정이에요 (이상하게 서울? 쪽에서 오는 분들 쿡모텔에서 자주 숙박하시더라구요 무슨 이유가 있는건지)
18.12.01 00:40
(4703001)

220.85.***.***

마징가군
랜덤 볶음밥이었다니?!!! 쿡모텔말고 다른 모텔도 있었는데 그쪽은 9시부터 입실이라서 쿡에서 숙박했어요. | 18.12.01 18:00 | | |
nardi
쿡 건너편 모텔 대실 장사 때문에 숙박손님 9시 이후로 입실 받아요 | 18.12.02 00:18 | | |
(313864)

58.79.***.***

제가 꼭 대구 다녀온것 같아요. 생생한 미식 체험기 감사합니다.
18.12.01 00:55
(4703001)

220.85.***.***

뮤우뮤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8.12.01 18:00 | | |
으으 가고 싶네 가볼까
18.12.01 01:04
(4703001)

220.85.***.***

한영스페이스바
1박 2일로 갔다 오세요~ | 18.12.01 18:01 | | |
(2031)

116.42.***.***

BEST
중화 비빔밥 일미반점도 맛있던데 유창반점도 맛있어요. 유창반점이 아마도 중화 비빔밥 원조였던가... 분식류는 달떡 떡볶이, 윤옥연 할매 떡볶이, 미성낭 납작만두 야식으로 북성로 불고기, 똥집골목, 곱창 골목
18.12.01 01:27
(4703001)

220.85.***.***

블러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8.12.01 18:01 | | |
(3024047)

39.116.***.***

잘 봤습니다 대구사람인데 좀 돌아다녀봐야겠네요 ㅎ
18.12.01 02:18
(4703001)

220.85.***.***

육공트럭
감사합니다~ | 18.12.01 18:01 | | |
(1350622)

220.89.***.***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서문시장에서 만두 먹을거면 납작만두보다 삼각만두 추천
18.12.01 02:26
(4703001)

220.85.***.***

Inamura Ami
헤에~ 삼가만두라? 또 갈 이유가 생겼네~ | 18.12.01 18:02 | | |
(121688)

59.24.***.***

광명반점... 동네서 점심먹으러 자주가는 중국집이었는데... 삼대천왕때매 식사시간에 자리가 없어서 못가게됨. 메뉴도 줄어들고.... 분하다!! 이젠 이사해서 그동네 안사니까 갈일도 없지만...
18.12.01 02:46
(4703001)

220.85.***.***

毛부리
저는 오픈 시간대에 먹어서 완전 느긋하게 먹었어요. ㅋ | 18.12.01 18:02 | | |
(227838)

58.224.***.***

촬영하신 짤에 나온 '대한천리교'는 개신교 교회랑은 상관없는 일본에서 건너온 신흥종교입니다. 교세가 많이 기울었다고 하던데 대구에는 아직 남아있나 보네요.
18.12.01 05:13
(4703001)

220.85.***.***

outsidaz
어떤지 뭔가 흔한 교회랑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 18.12.01 18:03 | | |
(551541)

175.223.***.***

시대가 많이 변해가나 봅니다. 김광석을 모르는 세대들로...나도 늙었나ㅠ
18.12.01 06:06
(4703001)

220.85.***.***

sanson-
제가 29살인데 어렸을 때는 알았지만 몰랐겠네요. | 18.12.01 18:41 | | |
(4902278)

222.234.***.***

nardi
그럼 곧 서른이시네요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한번 들어보셔야죠 ㅋㅋㅋ https://music.youtube.com/watch?v=Um6lpwIrMsA&list=RDAMVMUm6lpwIrMsA | 18.12.03 11:15 | | |
메모...!!!
18.12.01 07:54
(4703001)

220.85.***.***

루리웹-2962527656
감싸합니다~ | 18.12.01 18:53 | | |
(1095695)

119.17.***.***

404 Not Found
18.12.01 09:47
(4703001)

220.85.***.***

키위세상
??? 전 되는데? | 18.12.01 18:53 | | |
(1253562)

59.31.***.***

nardi
아! 소녀전선 모르시는구나! | 18.12.02 20:37 | | |
(533966)

182.209.***.***

저도 대구여행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지역만의 음식들도 많았고 제 입맛에도 상당히 맞았어요. 중화비빔밥 또 먹고싶다..
18.12.01 12:22
(4703001)

220.85.***.***

Diane Kruger
생각보다 저렴하고 개생적인 음식들이 많았죠. | 18.12.01 18:54 | | |
대구오셨으면 생고기(뭉티기)는 드셔보셧으면 좋았을텐데요..ㅎㅎ 육회나 육사시미랑 완전 다른 식감입니다. 진짜 맛납니다.
18.12.01 13:30
(4026275)

121.171.***.***

슬레이어
대구는 뭉티기죠. 처음 뭉티기 먹었을 때 감동을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진주통닭 온마리치킨도 생각나네요. | 18.12.01 17:20 | | |
(4703001)

220.85.***.***

슬레이어
혼자 여행한거라....ㅠ ㅠ | 18.12.01 18:54 | | |
(4703001)

220.85.***.***

kmdkim
날고기를 많이 안 좋아해서....ㅠ ㅠ | 18.12.01 18:55 | | |
(301461)

210.113.***.***

수성못 과 갓바위도 추천드립니다.
18.12.01 13:35
(4703001)

220.85.***.***

재퐁
다음에는 수성못 가보려고요. | 18.12.01 18:55 | | |
(3036944)

223.39.***.***

대체 사람들이 대구에 놀러와서 뭘 하는 거지? 싶었는데 이런식이었군요 물론 저는 군인이라 대구로 마음대로 못 돌아가는 몸이지만...
18.12.01 15:24
(4703001)

220.85.***.***

LoliVer
ㅠ ㅠ 그냥 거리 구경하면서 안마의자 카페 가거나 영화 보거나 하면서 맛있는 식당을 찾으면서 시간 때우죠. | 18.12.01 18:58 | | |
광석이형님을 모른다는거에 충격 받으면 아재 맞죠??ㅠㅠ
18.12.01 15:33
(4703001)

220.85.***.***

-=원코인클리어=-
......ㅠ ㅠ | 18.12.01 18:58 | | |
(4832763)

124.58.***.***

대구하면 막창아님?? 막창을 안먹고오시다니..ㅠㅠ
18.12.01 16:19
(4703001)

220.85.***.***

강신
제가 혼자서 먹는게 익숙하지만... 그래도 막창같은 술안주 메뉴를 혼자 먹기는 좀....ㅠ ㅠ | 18.12.01 18:59 | | |
대구의 재발견. 맛집이 이리 많다니!
18.12.01 20:00
(4703001)

39.7.***.***

성산동피주먹
새로운 지역에서 맛집 찾기가 즐겁죠. ^ ^ | 18.12.02 21:41 | | |
(985867)

58.146.***.***

납작만두랑 순대 종류는 거의다 칠성시장 꺼라서 ㅎㅎ 어디서 받아오냐가 맛이 다르죵
18.12.01 20:19
(4703001)

39.7.***.***

Barret Wallace
그렇군요... | 18.12.02 21:41 | | |
(40232)

122.42.***.***

ㅎㄷㄷㄷ
18.12.01 21:05
(4703001)

39.7.***.***

꼭지
ㅋㅋ | 18.12.02 21:42 | | |
(28028)

183.97.***.***

서문시장에 갈비찜집이 유명한 곳이 2군데 있습니다. 삼미와 남양인가 그런데 추천하구요. 서문 시장 건너편 블록에 옛집식당이라고 육개장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18.12.01 21:49
(4703001)

39.7.***.***

하얀악마
정보 감사합니다~ | 18.12.02 21:42 | | |
사진만봐도 대구에 갔다온 느낌이네요 덕분에 대구 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ㅋㅋ
18.12.01 21:50
(4703001)

39.7.***.***

고로쇠수웩
감사합니다. ^ ^ | 18.12.02 21:42 | | |
군대 다녀오셨으면 이등병의 편지 모르실려나. 김광석씨 노랜데요. 그리고 대구는 광역시니 그냥 지방도시라고하기엔. 수성못이나 들안길도 괜찮고.나름 역사가 있는 도시다보니 찾아보면 볼게 없지않습니다. 제 기준으론 대전이 제일 볼거리가 없더군요. 광역시중에선.. 아까 대구역 앞에 장신구거리 보면 2층에 할머니께서 운영하시는 식당이 하나 있는데 여기가 가성비가 끝내줍니다. 예전보다 비싸졌다고는하나 계란후라이도 기본으로 나오는 그런 식당이거든요.
18.12.01 22:48
(4703001)

39.7.***.***

루리웹-0664977706
이등병 편지???.......아!!! | 18.12.02 21:43 | | |
우왕~잘 봤습니다 직장때문에 대구에 3년 살았는데 1박2일만에 저보다 더 알차게 즐기고 오신듯 합니다. 먹으면서도 그 당시엔 말로 뭐라 표현키 힘들었는데 님의 묘사를 들으니 그때 맛이 생생히 느껴지는듯 합니다~^^
18.12.01 22:52
(4703001)

39.7.***.***

루리웹-7712099304
감사합니다~ | 18.12.02 21:43 | | |
(165670)

112.165.***.***

옛날 부터 공구상가들이 몰려 있어서 공구계통의 오래된 가계들만 있죠 그나저나 저도 대구 사는데 모르는데가 많네요. 저도 시간나면 한군데 씩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ㅎㅎ
18.12.01 23:10
(4703001)

39.7.***.***

후용이
그렇군요. | 18.12.02 22:09 | | |
17차...수년간 진짜 물처럼 마셔서 주위에서 니몸엔 17차가 흐르는거 아니냐는 소릴 들을 정도로 좋아한다...는 것도 초월해서 그냥 당연한거였는데 남양...남야아아앙!!!ㅠ.ㅠ
18.12.02 02:10
오와 잘 봤습니당 대구 메모!
18.12.02 03:27
(4703001)

39.7.***.***

백수건달용사
감사합니다~ | 18.12.02 22:09 | | |
여행을 제대로 즐기실 줄 아시는군요..저는 혼자여행가면 제대로 안 먹게 되더라구요..ㅠㅠ
18.12.02 04:32
(4703001)

39.7.***.***

고양이잭슨
딱히 특별한 목적이 없어서 마음에 여유가 있었네요. | 18.12.02 22:10 | | |
(4885777)

39.112.***.***

대구를 제대로 즐기시고 가셨군요^^ 혼자시라서 막창이라던가 찜갈비라던가 .. 를 못 드신거 안타깝네요. 대구 살아서 ㅊㅊ
18.12.02 10:44
(4703001)

39.7.***.***

김까칠
막창 좋아하는데 아쉽네요....ㅠ | 18.12.02 22:10 | | |
(4720085)

218.54.***.***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말린....뭐요...?
18.12.02 10:58
(4703001)

39.7.***.***

칼프란츠
대구는 대구가 유명하지 않아요? ㅋㅋㅋ | 18.12.02 22:11 | | |
새마을호의 편안함에 KTX 보다 빠르고 저렴하니 SRT 는 대박입니다
18.12.02 12:34
(4703001)

39.7.***.***

정보화교육
SRT 만세!!! | 18.12.02 22:11 | | |
(923669)

175.115.***.***

버킷 담아갑니다 잘봤습니다 추천~!
18.12.02 17:02
(4703001)

39.7.***.***

사용자정보
감사합니다~ | 18.12.02 22:11 | | |
(2229667)

122.32.***.***

저도 비빔밥이 최고였는듯
18.12.02 17:40
(4703001)

39.7.***.***

특급호구
오묘하면서 독특하면서 맛있는 맛이었어요. | 18.12.02 22:12 | | |
(56409)

115.21.***.***

대구 잠깐 살았었는데 아직까지 가끔 생각나는 대구음식 1순위는 중화비빔밥입니다. 혼자 먹기도 부담없고.. 참 맛있었죠. 요즘도 대구엔 짬뽕전문집 많은지 궁금하네요
18.12.02 17:53
(4703001)

39.7.***.***

스프링윈드
짬뽕전문점보다는 중국집이 많이 보였네요. | 18.12.02 22:13 | | |
(4825273)

125.176.***.***

중화비빔밥 죽는다 아니요 세상 맛 있지
18.12.02 17:55
(4703001)

39.7.***.***

kehi1
의외의 맛이라 더 맛있더라고요. | 18.12.02 22:13 | | |
(3489278)

218.158.***.***

친구가 대구살아서 몇번 갔는데 이것저것 먹은것 중에서 뉴욕통닭과 원주통닭을 가봤었습니다. 특색있고 맛있어서 한잔하면서 엄청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재미 있는건 거기서 동네분들은 찜닭드셔서 궁금하더라구요. 중화비빔밥은 친구가 델구가준다 했는데 몇번을 갔어도 일정상 들리지 못했었는데 다음번에 시간내서 가봐야겠네요 ㅎㅎ 대구에 한약방거리 쪽에 나름 투어 코스라고 둘러보고 안내해주시는분에게 설명도 들을 수 있구요. 시간 맞고 그런거 좋아하면 들을 만한거 같더라구요. 거기서 들은 것중에 동성로 북성로가 옛날 성벽이 있던 곳의 동쪽도로 북쪽도로이고 밑에 바닥에 성벽표시도 있고 옛 성벽도 볼 수 있게 표시 곳들도 있구 그러더라구요.
18.12.02 18:20
(4703001)

39.7.***.***

dalgoo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18.12.02 22:13 | | |
(3094870)

123.108.***.***

맛있는 곳만 잘 골라 드시고 좋은 여행 다녀오셨네요. 저도 조만간 대구 여행을 떠날 계획을 짜고 있는데, 리뷰 재밌게 보고 덕분에 이것저것 참고하며 갑니다. 감사합니다.
18.12.02 23:19
(4703001)

59.12.***.***

망상왕
저야말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8.12.03 10:51 | | |
(414099)

121.165.***.***

리뷰 잘봤어요 본가가 대구인데 대구 거의 안살아서 잘 모르거든요 가끔 친척네가면 대구 한번씩 내려가는 정도인데 여기저기 먹을데가 많나봐요 친척도 대구 볼거 없다고 뭐하러 오냐 이러는데 ㅎㅎ 먹을거를 보니 리뷰참고해서 한번 먹으러 내려가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밤에는 수성못 가서 산책하시면서 커피한잔 하는것도 괜찮더라고요
18.12.02 23:25
(4703001)

59.12.***.***

개징징
다음에는 수성못 가려고요. | 18.12.03 10:52 | | |
(3337846)

203.230.***.***

고독한 미식가 느낌나네요
18.12.03 00:52
(4703001)

59.12.***.***

IMES
제가 고독한 미식가를 좋아해서 그 컨셉처럼 작성했습니다. | 18.12.03 10:52 | | |
(1324511)

61.79.***.***

직장때문에 대구서 5년간 살다왔는데 저런 곳 한번 안가보고 뭘 한건지...ㅜㅡ
18.12.03 01:01
(4703001)

59.12.***.***

[FRAGILE]
하하하 | 18.12.03 10:53 | | |
(151241)

218.157.***.***

중간중간 말투에서 지방 엄청 무시하는 게 느껴지네요. 대구가 어디 깡촌도 아니고 사람 많은게 신기할 정도인가... 어디 사시나요?? 뉴욕정도에는 사실 것 같은 말투네요.
18.12.03 02:29
(4703001)

183.99.***.***

선컴백보드
다시 생각해보니 말투라든지 대구 농담이라든지 그저 순수히 재미로 했을 뿐이지 지방 도시를 무시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네요. 애초에 재밌게 잘 갔다 왔는데 무시할 이유가 없죠. 뭐, 님 입장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으니... 우선은 죄송합니다. | 18.12.11 2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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