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집사장놈입니다.
아니 여기 루리웹에서는 이제 피자 빌런 이자 피자 컨셉러 입니다..
어떤 명칭이 더 붙는지 궁금해 집니다.!!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피자집 장사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솔직히 조금 더 추워지면 금상첨화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피자는 페퍼로니 피자입니다.
클래식 of 클래식
속된말로 피자좀 먹을줄 아는 사람은 페퍼로니만 먹는다는
이상한 말을 듣는 메뉴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인 "피맥"
피맥할때 많이들 찾는 메뉴입니다만,
음식은 답이 없습니다.
내 입에만 맞으면 최곱니다!
장사꾼 입장에는 만들기 최고로 쉬운 고마운(?)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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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들고온 소재는 조금 예민해질수있는 부분입니다.
저에게는 또하나의 치부를 들어내는 상황이고요~
페퍼로니(살라미)의 양과 구워내는 방식으로 굉장한 질타를 받을수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맨 밑에 사진을 첨부한 이유는 페퍼로니를 보여드리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치즈 위로 구울시 페퍼로니(살라미)가 말리는 현상이 있고 기름기가 빠지는 경우가 다반사인지라..
개인적으로 저런 상태를 싫어하는지라 밑으로 넣어 굽는 방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페퍼로니의 양은 장사하는 입장인지라...넘어가겠습니다.
최근 가뜩이나 비추 머신이 되었는데,,,
오늘은 큰 욕 먹을 각오 하고 제 치부를 보여 드립니다.
각오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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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로니 너무조앙... 치즈밑에있어서 촉촉한 페퍼로니도 좋지만 저렇게 말려올라간 페퍼로니가 더 좋아요 저는 ㅋㅋㅋ 겉바속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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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아니 피자빌런은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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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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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0% 확실한 정보는 아니고요~ 그냥 프차 점주에 불과 해서,,, 지인 말씀으로는 식자재 가격이 제일크서 가격이 비싼거 같습니다. 시장이 외국이랑 크기도 다를뿐더러,,, 중간 유통 업체 아저씨들도 조금씩 해드셔야 하고,, 저 같이 프차라는 다리까지 걸치게 되면,,, 프차 아저씨들도 마진 드셔야 하고~ 여긴저기 붙어 먹는 사람들까지 있으니 그런거라고 "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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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로니 저정도면 엄청 많이 넣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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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0% 확실한 정보는 아니고요~ 그냥 프차 점주에 불과 해서,,, 지인 말씀으로는 식자재 가격이 제일크서 가격이 비싼거 같습니다. 시장이 외국이랑 크기도 다를뿐더러,,, 중간 유통 업체 아저씨들도 조금씩 해드셔야 하고,, 저 같이 프차라는 다리까지 걸치게 되면,,, 프차 아저씨들도 마진 드셔야 하고~ 여긴저기 붙어 먹는 사람들까지 있으니 그런거라고 " 들었습니다!!!" | 18.09.05 1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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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이 아니신가 보네요 ㅋㅋ 어느나라 분이신가요?? 저희나라 하고 하시면 | 18.09.06 15: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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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이랑 가격차이나는건 토핑차이도있을겁니다 물론 그걸감안해도 비싸지만요 | 18.09.15 2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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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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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재미삼아 만든겁니다 ㅎㅎ 뭔가 비교 대상 사진을 찾다보니,,,저것밖에 없었네요 ㅠㅠ | 18.09.05 1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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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로니 너무조앙... 치즈밑에있어서 촉촉한 페퍼로니도 좋지만 저렇게 말려올라간 페퍼로니가 더 좋아요 저는 ㅋㅋㅋ 겉바속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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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먹는 사람 입맛따라 조금 다른지라,, 전 밑에 깔려 촉촉한 페퍼로니가 더 좋습니다!! | 18.09.05 1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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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아니 피자빌런은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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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추천입니까??ㅎㅎ 감사합니다! | 18.09.05 1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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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놓인 모양을 보면 오해를 하신 경우가 종종있었습니다만,,, 8년 정도 해먹으니 짜잔~~ 그런 소리는 사라졌습니다!! | 18.09.05 1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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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자 나이트 하고 싶은데,,, 아직까지 미움을 조금 받는지라,,, 그리고 성격은 빌런이 맞는거 같습니다 ㅎㅎ 오늘 저녁 피맥?? | 18.09.05 1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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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한테 제가 가르쳐 드릴께 있나요? 전 그냥 식은 상태로 먹는놈인지라,ㅎㅎ 피자 조각이 남았다 , 그럼 비닐팩에 낱개로 포자 후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면 될꺼 같고요! 저의 집 냉동실에도 조각 피자가 있습니다. 드실때 접시에 드실만큼 안 겹치게 담으시고요~ 물 반컵 정도랑 전자랜즈에 디펴 드세요~ 시간까지는 제가 렌즈마다 달라서 이부분은 선생님이 직접 찾으셔야 할꺼 같습니다. 바로만든 피자를 드시는게 최고입니다만 저의 집에서 이렇게도 먹는다 정도의 정보라 생각해 주세요~ 제 방식이 절대 정답이 아닌지라~ 그릴은 사용해본적은 없어서 답변드리기리 힘들꺼 같습니다. 타지 생활 잘하시고요~ 무쪼록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8.09.05 1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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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종종 그렇게 데워 먹는데요. 냉동피자 앞뒤를 심하다 싶을 만큼 물로 적셔줍니다. 질척일 만큼... 그렇게 해서 데우면 촉촉합니다. 그리고 그릴바닥에 도우 전체가 닿다보니 아무래도 연전달이 제일 많아 제일먼저 익어버려 딱딱해집니다. 그럴땐 쿠킹호일을 구겼다가 펴주면 요철때문에 피자바닥이 닿는 면적이 줄어들어 도움이 됩니다. 아참..냉동된 피자를 자연해동 해서 구우면 훨씬 낫습니다. 당장 배가 고프다 싶을땐 보통 비닐팩에 들어간 봉투그대로 전자레인지 돌리면 봉투가부풀어오르면서 안에 습기때문에 피자가 축축해집니다. 그상태의 피자를 오븐이나 그릴에 구우시면 그런데로 먹을만할거에요.^^ (비닐팩은 전자레인지 사용가능한놈으로!!) | 18.09.05 16: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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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스그릴이 프라이팬 같은 개념이라면 덮개는 꼭 해주세요. ^^ 수분이 못 빠져나가 피자를 촉촉하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 18.09.05 1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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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피자 만들어 드세요??? 대단하십니다. 전 집에서 라면도 끓여먹기 귀찮아서,,,컵라면 먹는데,,ㅠㅠ | 18.09.05 14: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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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광파오븐 사달라고 졸라서 빼도박도 못해서 가끔 또띠아나 감자 채썰은 도우로 만들어 먹습니다. 토핑들은 식자재상에서 사면 일년넘어도 못 먹을 만큼이니까요... 근데 시켜 먹을때가 더 많습니다. ㅎㅎ 저도 사진스냅일 하는데 집사람이 사진 찍어달라하면 자기 아이폰 사진이 최고야 그럽니다. | 18.09.05 1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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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님이 보시면 제 사진의 퀄은 어느 정도인가요??ㅎㅎ 대단합니다,,전 집에서 ㄱ설거지만 도와주고 음식은 라면까지만 끓여먹는지라... 부부 두분 항상 행복하세요~~^^ | 18.09.05 1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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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사진은 색상이 정확하게 나오는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피자밑에 깔린 종이 색상을 보니 색은 잘 잡으신거 같네요. 그리고 사진볼때 우왕~!! 먹고싶다 라고 생각이 드니 잘 찍으신 사진이죠.^^ | 18.09.05 16: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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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한테 자랑해야지~~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하루 될꺼 같습니다. 8그램님도 즐거운 하루 되실꺼라 믿겠습니다!! | 18.09.05 1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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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스를 칠갑 하시는 겁니까?? 궁금합니다!! | 18.09.05 14: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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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ㅂㄹ 감튀!! 재미있게 먹어보고 싶었어요!! | 18.09.05 14:4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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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전문
장사꾼의 쓸때 없는 자존심이라고 해야 할까요?? 전 밑에다 깔껍니다 ㅎㅎ | 18.09.05 1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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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 영업장이 아니라서,,맘편하게 놀수있어 좋습니다. 생각보다 제가 사진을 잘찍는거 같습니다. 직접 보시거나 맛보니면 욕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지라... 가까운 피자집 찾아보시면 저보다 더 잘하시는 분들이 장사를 할꺼 같습니다, | 18.09.05 1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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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분도 있어요 전 8년동안 남들 말 안듣고 내 멋대로 했더니 손님들이 그러려니 해주셔서 ㅎㅎ | 18.09.05 1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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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제가 약간 괴식(?)을 먹는 스타일이라 그럴 수도 있는데요.. 피자에 열무김치 한번 드셔보세요... 진짜 피클 이상이더라구요.. | 18.09.05 15: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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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담 한번 해볼까요? 저 피자집 초장기에 김치피자도 만들었어요~ | 18.09.05 1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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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여기보고 찾아갔다는 소리 안할테니 몰래(?)한번 시켜먹을 수 있게 어디 몇호점이라고만 좀 알려주세여..ㅋㅋㅋㅋㅋㅋㅋ | 18.09.05 1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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놉!! | 18.09.05 1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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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소스 단가? 이거는 제가 비교해볼 데이터가 없습니다. 프차인지라 본사 물건만 받아쓰는지라... 같은 회사에서 제조하고 받아 써봐도 약간씩 맛이 틀릴때가 있습니다. 표기상 함유량에는 문제가 없고... 아니면 소스를 바를때 량차일수도 있고요!! | 18.09.05 1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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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이 피 유 세이 자! 죄송합니다. 괜시히 흥분했군요 ㅜㅜ | 18.09.05 1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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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막상 현장은 판매자의 마음과 소비자의 마음의 갭차이가 있는지라.. 조금은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 18.09.05 1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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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본사 레시피 보다는 많이 넣는다고 넣고 있습니다. 알아봐주셔서 정말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ㅠㅠ | 18.09.05 16: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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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미소님!! 칭찬 감사합니다!! 하지만 막상 실물로 보시면,,,,,후회할수도 있는지라,,ㅎㅎ | 18.09.05 1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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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꼭 제탓을 하시기에는 원래 드시는 량이??ㅎㅎㅎ 칭찬이라 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 18.09.05 1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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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이자 많이 사랑해주세요~~ 피이자라고 쓰여있는거 보니 제가 만든 전단지가 생각나서,,,ㅎㅎ 저의 가게 전단지는 제가 다 직접 디자인합니다.ㅎㅎ 가게 상호랑 전번은 지웠으니 홍보는 아니겠지요?? | 18.09.05 1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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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요,,,정말 많아요,,, 남들이 저처럼 들어 내놓지 않아서 그런겁니다,,, 정말 많아요,,ㅠㅠ | 18.09.05 1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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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표시를 했습니다,, 첫번째 부터 ----------까지는 한제품이고요. 그다음---------------여기까지는 각기 다른 피자들(퀄을 동일하게 만들고 있다 정도의 느낌의 사진) 그리고-----------------호빵맨은 페퍼로니 말리는거 보여드릴려고 ㅠㅠ | 18.09.05 1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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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71.***.***
많은건가요?? 나름 레시피 보다 더 넣는다고 하는데,, 가끔 부족하시다는 분들이 있어서,,ㅠㅠ | 18.09.05 17: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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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염지를 잘 못하는건지,,,아님 굳이 외국따라 하지 않는건지 잘모르겠지만, 짭맛은 덜합니다! | 18.09.05 17:06 | |
(IP보기클릭)119.192.***.***
어머니도 외국에서 몇번 그런피자 드시더니 여기서는 그맛이 안난다고 하십니다 우리 입맛이 입에 처음들어왔을때 혀에서 짜게 느껴지면 그걸 그렇게 싫어하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수입도 저염으로 하는거겠죠? ㅋㅋ | 18.09.05 1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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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저도 업자가 아닌지라,,ㅎㅎ 모르는거 아는척 하는것만큼 없어 보이는게 없다고,, 우.리. 엄.마.가 그랬어요 ㅎㅎ | 18.09.05 1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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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저도 장시치입니다. 벌어 먹고 살려고 잔머리 엄청굴리는 장사치입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요 ㅎㅎ 훼이크입니다, | 18.09.05 1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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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상하는게 떡볶이랑 소시지,참치 정도 구상해놓은게 있어서,,, 다진 마늘하고 파? 이건 조금 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어설프게 지키지 못할 약속은 좀 자재하는 편인지라,,,조금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ㅠㅠ | 18.09.05 1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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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내가 많이 넣는거였구나,,,!! 덕분에 남들에게 욕먹을 정도는 아니겠다라는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18.09.05 17:17 | |
(IP보기클릭)59.10.***.***
고마우시면 위치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 18.09.05 17:54 | |
(IP보기클릭)112.171.***.***
놉!! | 18.09.05 18:02 | |
(IP보기클릭)211.219.***.***
(IP보기클릭)112.171.***.***
전 저의 가게 기준 1.5키로 정도 넘어가면 안갑니다 ㅎㅎ 배달 구역 넓어지면 손님들에게 무례한 피자로 갈 확률이 높아져서 ㅎㅎ 저 돈벌기 음청 힘듭니다. 나의 돈 무시 못할꺼 같아서 안전빵만 갑니다!! | 18.09.05 17:29 | |
(IP보기클릭)211.106.***.***
(IP보기클릭)112.171.***.***
대인 또 오셨습니까? 아니 되옵니다!! | 18.09.05 17:40 | |
(IP보기클릭)211.106.***.***
내 당장 알아야겠소. | 18.09.05 17:42 | |
(IP보기클릭)112.171.***.***
아니 되옵니다!! | 18.09.05 17:44 | |
(IP보기클릭)211.106.***.***
위치를.... | 18.09.05 17:46 | |
(IP보기클릭)112.171.***.***
죄송죄송 굽신굽신 | 18.09.05 17:46 | |
(IP보기클릭)14.39.***.***
(IP보기클릭)112.171.***.***
중요한거 저도 먹어보지도,,, 아니 만들 능력도 없는 놈인지라,,, 부럽습니다,,해외여행,,,, | 18.09.05 18:02 | |
(IP보기클릭)14.39.***.***
집밖에 나가는거 싫어해서 여행은 안다니고 죄다 출장입니다;; 트러플이 꽤 비쌀텐데 피자 가격이 15유로도 안됐어요. 향이 굉장히 강해서 몇조각 없어도 괜찮았던것 같아요. 나중에 시도해보세요. ㅎㅎ | 18.09.05 18:06 | |
(IP보기클릭)112.171.***.***
트러플이면 송로 버섯인가요? 제가 향에 약해서,,, 출장이라도 해도 외국에 갈수 있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죽기전에 제 소원인 포르투칼에 한번 갈수 있을까요?? | 18.09.05 18:0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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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소스부엉
맥주는 병맥!! 빨대 꼽아 먹는 캔맥!! 소주에 말아먹는 소맥!! 하지만 전 술을 끈은지라 ㅠㅠ | 18.09.05 1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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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71.***.***
짜장빌런?! 잘 지내시죠??ㅎㅎ 날씨 많이 좋아졌습니다. 좋은 하루 하루 되십시요!! | 18.09.05 18:21 | |
(IP보기클릭)175.214.***.***
네 잘지내요~ 날씨가 정말 좋아요 ㅎㅎ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18.09.06 17:30 | |
(IP보기클릭)12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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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만,,,마카로니 극혐 음식중에 하나인잘,,ㅠㅠ 마카로니 웨스턴이라는 영화 장르는 좋아합니다!! 넵 지금 얇은 지식으로 아는척하는겁니다.ㅎㅎ | 18.09.05 18:28 | |
(IP보기클릭)122.34.***.***
(IP보기클릭)112.171.***.***
우와~~~자주 봐서 우리 가게 단골 손님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18.09.05 18:55 | |
(IP보기클릭)175.113.***.***
(IP보기클릭)112.171.***.***
위에 똑같은 댓글이 있네요? 장사꾼의 자존심은 쉽게 물러서지 않습니다 ㅎㅎ | 18.09.05 1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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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댁 근처에도 분명히 많습니다. 저 처럼 들어 내놓지 않아서 그런것일뿐입니다. 저같은 장사치에 속으면 혹우 소리 듣는겁니다,ㅠㅠ | 18.09.05 19: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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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입장에서 가성비가 최고인거는 무조건 콤비네이션~ 업주 입장에서 가성비가 최고인거는 치즈피자입니다!! | 18.09.05 19:44 | |
(IP보기클릭)125.142.***.***
치즈피자랑 콤비1000원 차이나도 콤비가 더 가성비 있나요? 같은가격일때 콤비, 페퍼로니, 하와이안, 베이컨체다, 고구마, 고르곤졸라피자 중에서 손님입장에서 제일 가성비좋고 업주님 입장에서 단가높은놈이 뭘까여!? 유명체인이 아닌 일반피자집 토핑 기준으로요! 답변감사드립니다 ㅎㅎ | 18.09.05 19:54 | |
(IP보기클릭)112.171.***.***
천원 차이요? 완판으로 판매 하면 원래 얼마인데요?? 원래 가격과 토핑을 보면 설명하기 편한거 같은데요,,, 우리 가게 수준이면 천원 차이면 똔똔이라,,아무거나 드셔도 될듯합니다, | 18.09.05 20:01 | |
(IP보기클릭)14.42.***.***
M사이즈 치즈피자 14000 그리고 위에 나머지들 15000원이요 😆😆 | 18.09.05 20:24 | |
(IP보기클릭)112.171.***.***
그러면 그냥 아무거나 드셔도 될듯합니다만,,, 저라면 콤비네이션 먹겠습니다!! | 18.09.05 20:25 | |
(IP보기클릭)14.42.***.***
도움 감사합니다! | 18.09.05 20: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