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먹은 놀부부대찌개 이건 진짜 안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ㅋㅋㅋ 맛도 그렇지만 양이 7900원인데 너무 했습니다
일본 가서 다들 드시는 로손 모찌롤. 첫여행이라 꼭 사먹고 싶던 건데 대만족입니다.3천원으로 도지마롤을 경험했습니다.충성충성
아침으로 먹었던 로손 오므라이스 이것도 상당히 맛있었습니다.양이 좀 적어서 아쉬웠네요
텐진 빅카메라옆쪽에 있는 타이호라멘 옛날라면과 차항
본토라멘은 처음 먹어봤는데....아..이것이 일본의 나트륨이구나 된통 당했네요.와 이렇게 짤줄은 예상을 못했네요 ㅋㅋㅋ 볶음밥이 정말 짜가지고 혀가 곶통스러웠습니다.
라면만 먹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사히 맥주공장에서 무료시음했던 슈퍼드라이
맛있습니다 배만 안 부르면 다른 종류 맥주 2개도 다 마시는건데 아쉽습니다 ㅜㅜ 가시면 3잔 다 도전해 보세요 두번째부터 주는 프리미엄맛 최고였네요.
써니마트에서 할인타임때 사본 도시락
이게 세일로 298엔?정도였네요.돈까스 밑에 면도 있고 맛나게 먹었던 도시락입니다
마지막여행날에 하카타 버스터미널 건물에서 먹은 기온
먹은거 중에서 제일 맛있던거 같네요.돈까스 두께가 오우야 두꺼워서 그런가 양이 적어보여도 배불렀습니다 ㅋㅋ 드레싱도 맛있었네요 추천합니다!
사진 안 찍은 음식중에선
하카타 한큐백화점 지하1층 유메유메도리 : 냉치킨이란걸 처음 먹었는데 맥주안주로 적절한거 같습니다.질리지 않는 맛이였습니다.식감은 질긴 고기 뜯는느낌이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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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일본인은 소식하고 담백하게 먹는다라고 알았는데 실제보니 많이먹고 매우 짜게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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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일본인은 소식하고 담백하게 먹는다라고 알았는데 실제보니 많이먹고 매우 짜게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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