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츠동이랑 소바인데 뭐 한국에서도 이정돈 먹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계란이 안비리고 맛있었어요 .
편의점.. 간식.. 저 코로로젤리는 영..제 입맛에 영..아주영아니더라구요ㅜ
맛있더라고요
조식입니다. 저것만 먹었을리 없죠 제가..
미타라시당고 처음봐서 한 번 먹어봤어요
연근 맛있어요 여기 밥 괜찮았어요 ..
무슨 체인점이였습니다.
이건 두부 요리... 맛은 별로..ㅎ...;
ㅜ튀김도 차갑고 눅눅했어요.
또 먹은 당고..여긴 콩가루를 올려줘서 좋았어요
함박스뗴끄.. 위에 사진은 계란말이같은데 폭신하니 안에 양파가 들어있었어요.
도톤보리에서 줄서서 사먹은 타코야끼인데
원래 이렇게 덜 익은느낌이 강한건가요..ㅠㅜ 겉부분이 힘이 없고 자꾸 찢어져서 속이 흘렀습니다.
뜨거웟..
샤브샤브...훠궈먹고싶었어요..
술만드는 곳 가서 시음한 술.. 너무 코딱지만큼줘서 치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에 탄거면서 !
마지막 날 점심에 먹은 라멘이예요 모자이크?에 가서 먹었는데
그냥그랬어요. ...
공항 편의점에서 사먹은 돈까스샌드위치 그냥저냥 하하
예상가능한 맛
맛없는 야끼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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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여행 후 집으로 돌아와보니(심지어 돌아오는날은 저녁도 안먹음) 4kg가 쪄있더라고요. 하루에 1kg씩 부지런히 쪘나봐요.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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