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는 글인데 오른쪽 베스트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쓴 글인데 베스트가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여행 사진도 같이 올렸는데 여행사진 글도 함께 베스트가 되었네요~
신기방기한 하루
기분 좋은 하루 입니다^^
더욱 더 정진하는 루리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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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타르에서 외노자로 서식중인 버벅이라고 합니다^^
루리웹은 눈팅만 계속 하면서 오른쪽 베스트글만 야곰야곰 보고, 플스 겜 정보 공유를 위해서 들락날락 하는 정도랄까요?
나름 약 4년간의 해외생활을 하면서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숙소에서 살고 있는데..
처음엔 정말 '화투' 치는데 용이한 그 담요와 어디선가 주워온듯한 책상 등 허접하기 그지없는 숙소를 꾸며오면서..
아 나름 그래도 12시간 넘게 회사에 있으면서 지친 심신을 달랠 공간으로 조금씩 바꿔가고 있는 중이죠.
(결국 나중에 돌아갈때 이 많은 짐들을 어쩔까 고민고민..)
처음 숙소란걸 지급 받고 나름 정리 해놓고 찍었던 사진입니다...
삐그덕 삐그덕 거리는 철제프레임에 뭔가 바닥과 다름없는 쿠션없는 딱딱한 매트리스, 화투장 담요...
그래두 내가 있어봐야 얼마나 여기 있을까 하고 산지를 2년...
근데 정말 방에 와서 쉰다는 느낌이 전혀 안듭니다.. 일을 그렇게 오래 하고 들어오면 뭔가 방이 아늑한 느낌이 들어야하는데..
말그대로 뭔가.. '잠자는 방' 같은 느낌.
저런 방을 구해서 써본적은 없지만 그런 느낌.
그래서 조금씩 방을 바꿔보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나중에 다시 챙겨가거나 아님 여기서 나눔을 하거나 하는건 나중에 고민하겠다!!
그 결과는 짜잔... 조명이 야시꾸리하지요?
뭐 자주 쓰는 조명은 아닙니다만 ㅋㅋ
스마트폰으로 조명색깔과 밝기를 조절하고 껏다켯다를 할 수 있는 스마트 벌브를 꽂았습니다.
방을 좀 더 구석구석 볼까요??
일단 방 안에서도 제가 주로 위치하는 곳입니다.
컴퓨터와 PS4를 한 모니터에 연결을 해두었.... 고는 아니고 할때마다 모니터에서 HDMI 케이블을 교체해줘야합니다.
사진에서는 별로 곡률이 안나타났는데 '27인치 삼성 커브드' 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핫하디 핫한 '와사비망고' 하나 업어오고 싶은데 여기까지 들고 오는게 겁나서..
그리고 다시 한국 갈때 가져가는게 겁나서 안하고 있습니다.
뒤에 포트가 HDMI/VGA/DP 포트가 있는데.. 어떻게 연결해놔야 신박하게 쓸수 있을지 고수분들 의견 주시면 좀 더 윤택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침대쪽 전경입니다. 이케아 벙크베드를 사서 설치했습니다.
갖고와서 설치할 때 진짜 죽을뻔 했습니다.. 파트 하나하나가 무겁기도 하고.. 혼자서 하려다가 도저히 안되서 친구를 불러서 함께 했네요.
(이케아 설치매뉴얼에 2인 그림이 그려져있으면 걍 꼭 둘이서 하세요...)
책상도 이케아 건데 거의 최근에 구매했습니다. 의자도 역시 이케아.. 옆의 선반도 이케아..
본의 아니게 이케아 빠 ㅋㅋㅋ
책상은 정말 맘에 들더군요. 높이를 딱히 재어보고 산건 아닌데 저 벙크베드의 아래 프레임의 상단 높이와 딱 들어맞습니다.
언뜻보면 그냥 맞춤가구 같습니다.
사족입니다만 지금 찍은 사진들은 아이폰7인데 사진이 영 갤럭시 시리즈보다는 맘에 안듭니다.. 넘 어둑어둑하고 색감이 너무 맛탱이 간듯한 느낌이..
책상위에 비치된것들은 PS4와 맥북, 모니터 등입니다.
최근에 영입한 BOSE COMPANION5 도 눈에 띄네요- 2.1채널임에도 불구하고 공간감이 상당합니다.
PC용 스피커로는 비싼 값 하는 기기인것 같고.. 노래를 들을때는 너무 저음이 풍부하게 울려서 별로인것 같은데.. 영화나 게임할땐 딱 입맛에 맞더군요.
책상의 오른편엔 2단짜리 선반입니다. 원래는 TV를 놓아두었던 선반인데 원래 업무용으로 쓰던 27" 모니터를 가져오고는 TV를 치워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책상 옆에 두었는데 또 나름 사이즈가 벙크베드와 남는 공간에 딱 들어가더군요^^
기타는 고등학교 때부터 취미로 즐기는 것인데 요즘은 잘 안합니다.
(게임에 빠지고 말았거든요..)
뱅앤올룹슨 Beoplay H7 입니다.
H8과 고민하다가 H7을 골랐는데 여기 제가 있는 카타르에서 뱅앤올룹슨 35% 할인을 하고 있어서 하나 질렀습니다.
(한국 최저가 검색 대비 해서 20만원 정도 Save 했습죠 후후)
솔직히 성능보단 디자인에 끌려서 샀습니다ㅋㅋ
물론 그렇다고 값어치 못하는 성능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Beoplay라는 앱을 통해 입맛에 맞게 EQ를 손댈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한참 오버워치를 즐길 때 랭크 50점 후반대에서 한계를 못벗어나던 때..
오버워치게시판에는 '키마'유저에 대한 성토가 엄청 났었는데요. 저는 그때 패드유저였습니다만..
그리고 데스티니 라이즈 오브 아이언 DLC가 출시되고 다시 데스티니를 한참 즐겼었는데, 그때도 패드유저였습니다.
(저는 그리고 데스티니는 PVP는 잘 안했었어요)
그리고 한참 뒤에 HORI TAC4라는 PS4용 키보드 마우스를 샀는데 처음 테스트만 해보고 한번도 안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용과 같이를 끝내고 한참 FF15를 즐기고 있거든요..
(혹시 키마 유저를 욕하실 생각이시라면... 전 좀 빼주세요.. 아직 잠재적 키마유저입니다)
그리고 제 갓 1년 반 정도 된 취미..
한켠엔 장식장, 한켠엔 탁자로 쓰던걸 구석에 치워놨는데...
루리웹에 계신 많은 분들이 사랑하고 있는 키덜트 류 들입니다.
저는 처음엔 레고로 시작했는데 그냥 보다보니 내가 멋있다, 귀엽다 하는 것들은 사다 모으는 잡식입니다.
지금은 건담, 피규어, 레고 등 사실 잘 가리지 않고 이쁘다 싶은 것들은 걍 Get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외국에 있는지라.. 많이 사두어도 나중에 가져갈 것들이 염려가 되어서 개봉하지 않고 그냥 둔것들도 꽤 있습니다.
이제 핫토이까지 손을 대기 시작해서... 이러다 결혼은 할려나 모르겠습니다-0-;;;
뭐 겨우 외노자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버는 벌이보단 제 나이대 치고는 쪼금 낫긴 하지만 그래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요즘 좀 지르고 있는데..
스스로 자중을 좀 해야하지 않을까 하다가도..
사실 외노자를 그만두고 나면 막 이런걸 가지고 뭐라도 해볼까 이런 생각도 있는터라... 투자라고 생각하면서 하고는 있는데;
사실 취미를 가진지 2년도 안됐고 아직은 라이트한데다가 지식도 얕아서 두렵기도 합니다.
한국으로 들어가면 좀 전문적으로 배워볼까 하는 용의도 있구요.
그 외 정리 안된 한쪽 벽면... 운동은 쉰지 오래....
그와 함께 벤치는 옷걸이로 전락한지 오래..
선반에 놓인 여태 산 PS4 소프트들과.. 쿠키통 등등..
사실 즐긴 게임은 더 많지만 DLC로 산 것들도 꽤있고 해외에 있다보니 영어로 플레이하는것도 큰 이질감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한글판이 훨씬 몰입이 더 잘되더군요. 그래서 한글판을 한번 해본 이후에는 절대 영문판 안사게 되었습니다.
겨우 1년 반 콘솔 유저 ㅠ
그러다보니 생각보다 얼마 안되네요.
13" 맥북 프로 입니다. 그때는 그냥 간지용으로 샀었습니다.
저는 IT 쪽에 종사(네트워크 엔지니어입니다) 함에도 참 이런 것에 무지합니다.
맥이 그렇게 손에 안익을줄은 몰랐고, 그리 또 불편할 줄 몰랐습니다.
결국엔 부트 캠프 설치 후 윈도우 10 깔아서 쓰고 있습니다.
얼마전 베네수엘라 대란에 승차해서 3copy 사고 2 copy는 친구 선물했는데 Refund 메일이 왔더군요 ㅋㅋㅋㅋ (사실 그냥 둘거라고 기대도 안했습니다)
제 숙소 방 사진은 여기까지고용ㅠㅠ
그외 잡다구리한 얘기들을 해보자면..
제가 오른쪽에 있는 남자 사람인데 저때가 2006년 정도 될겁니다. 용산 Esports 센터에 스타리그 구경 갔다가 ㅋㅋㅋ
게임을 어려서부터 좋아하긴 했지만 콘솔은 못즐겼구요 ㅎ
집에 컴퓨터도 겨우 대학교 들어가서야 아르바이트 해서 제 손으로 샀었던지라 당연히 그런 콘솔은 꿈도 못꿨었죠.
근데 어려서부터 컴퓨터는 참 좋아했습니다.. 여기저기 친구집, 학교 돌아다니면서 프로그램도 공부하고.. (게임만 한건 아니에요ㅋㅋ)
결국 지금은 시스코 쪽을 파면서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지만.. 컴퓨터는 어려서부터 진짜 가까운 친구였습니다.
그때까진 컴퓨터 외엔 딱히 취미가 없던 제가..
어쩌다가 피규어나 건담 등에 빠지게 되었는지 저도 의문입니다만;;
장난감을 못가지고 놀았던 한이라도 있었던 터일까요?
그게 얼마나 좋았으면 집에는 장난감이 없으니까 초등학교 때 여자애 집에 놀러가면 바비인형에 빗질 해주고 놀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뭐, 아직은 종류가 많진 않지만 사진을 남겨놓았던 것들로 한 번 쭉 보자면ㅋ
짱■산인데 조립해놓고 보면 괜찮았던 진무사건담입니다..
짱■산은 이때부터 사는게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손 더럽게 아픕니다...
요 녀석은 최근에 조립했던 유니콘 건담 SD ㅠ 먹선만 입혀놔도 이쁘더군요...
아기자기한 맛에 조립하는 맛이 정말 좋았던 제품이었던거 같아요-
그 외 한국 집에 다수 갖다놓은 레고 미피와, 건담, 피규어
레고 미피는 중국산 짭...(이 취미를 가질때 초창기에 구매한것들...)
옆에 보이는 헐크는 마블 인피니티 2.0 피규어입니다.. 사진엔 없지만 어벤저스 애들 종류별로 하나씩 사서..
별로 유광도색을 칠해놔서 빤딱빤딱 거려요 ㅋㅋ
그리고 아마츠 미나가 살짝 보이네요.
그리고 애정하는 원피스 피규어들입니다 ㅎㅎ
원피스라는 애니를 좋아하게 된 것은 사실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라는 모바일 게임 때문인데요ㅋㅋ
저는 그 게임 자체가 재밌고 캐릭터들이 개성이 만점이어서 원피스 애니를 좋아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뭔가 바뀐거 같죠?
물론 아직 많은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덕력이 깊지는 못한 편이에요.
현재 만화책은 최신 내용까지 봤고, 애니는 지난 9월 정도부터 보기 시작해서 약 350화 정도 진행 중입니다.
틈틈히 보고 있는데 애니는 진도가 엄청 안나가네요..
이제 스릴러 바크에 입성해있으니까 ㅋㅋㅋ
왠지 제 상황이 아래 '요리를 만화로 배우신 분' 같으네요.
아무튼 이런 제 새로 생겨버린 취미는...
아버지 마저도.. 물들여버렸습니다.
집에 사다놨더니 아버지가 뜯어서 조립하고 계셨던 모습.
역시 집에 사다놨더니 이미 조립하고 카톡으로 '예쁘제' 하시는 아부지...
(나이 서른 넘어서 '아빠'라고 부른다거나 '반말'을 하는거에 대한 태클은 사절입니다 ㅎㅎ)
그리고 얼마전에는 막 어느 휴게소에 진열된 핫토이 사진들을 저에게 보내시더니..
이런건 안하냐고 물으십니다.. (무언의 압박)
또 그리고 집에 장식장 좀 바꾸자며 피규어들이 예쁘게 진열되어있는 장식장 샘플 사진을 보냈더니
아버지 왈 '천국이네..'
사랑해요 아부지~ㅎㅎㅎ
막 잡다하게 모아두었더니 정신이 없고 한국 집에 거의 다 갖다두었지만ㅋㅋ
저 레고 미피도 한국집에 갖다놨더니 아버지께서 어디서 나무를 구하셔서는 발바닥에 목공용 풀 핸드건으로 하나하나 일렬로 줄 지어서 예뿌게 세워두셨습니다.
시간이 날 때는 레고에 조그만 LED 작업도 해두었습니다.
심심하고 적적할 때 불을 켜두고 보면 참 예쁩니다.
아버지도 얘들 이름은 하나도 모르시는데
최민수와 문재인으로 부르시는 '아오키지'와 '레일리'
문재인 명왕설은 어르신들에게도 통하더군요 ㅎㅎㅎㅎ
그리고 제가 참 아끼는 레고 크리에이터 팰리스 시네마 입니다.
이거는 LED 박아서 불이 빤딱빤딱 막 바뀌는데 진짜 예쁩니다. 짤방을 올려드리고픈데 용량 압박으로...
http://blog.naver.com/teletobi_00/220605842371
제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뭐 사진에 안나온 것들도 많이 있지만 몇가지 보여드렸어요.
진짜 이걸 업으로 삼고 가야할지 고민이 되기도 하고.. 제가 올바른 구매를 하고 있는건지 사실 고민도 되지만;;
오랜 해외에서의 직장 생활(통합 8년째)이 꽤나 질릴만큼 질린 상태라..
다른 꿈을 꾸는것도 마냥 나쁘지만은 않다는 생각에.. ㅠㅠ 잡설이 길었네요.
그리고 제가 또 한가지 좋아하는 일은 '여행' 그리고 '사진' 입니다.
여기 카타르에 나와있으면서 가장 좋았던 일은 4개월에 한번씩 2주의 휴가를 받는데 해외 여행하기가 참 좋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참 어찌보면 직장인으로써 한번을 가기 힘든 유럽여행을 참 많이도 다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예뻣떤 여행 사진들 풀고 글 정리하겠습니다. 방사진만 올릴라 그랬는데ㅋㅋ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스페인. 발렌시아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라스 파야스'가 열리는 도시.
스페인. 그라나다
알함브라 코마레스 궁의 아야라네스 정원 - 백과사전에서 많이들 보셨을 이미지^^
스페인. 그라나다
산 니콜라스 전망대에서 바라본 알함브라 궁전 외경
포르투갈, 리스본
호카곶과 외국 처자들..
포르투갈, 리스본
알파마 지구의 일출 (이거 찍느라 추워죽을뻔했어요 혼자서..)
터키, 괴레메
우치사르와... 저 입니다 ㅋㅋ (안구테러 죄쇵)
스위스. 인터라켄
융프라우요흐 전망대
스위스, 라우터브루넨
패러글라이딩 하면서 찍었던 사진
사실 사진은 더 많은데 ㅋㅋㅋ 게시판의 본질을 흐릴까봐 여기까지만 올릴게요^^
감사합니다~~~ㅎㅎ
(IP보기클릭)59.20.***.***
아 진짜 이런 배알 꼴려 뒤틀려진 사람 보니 내 속이 다 뒤집어질려고 하네..
(IP보기클릭)212.77.***.***
달아주신 댓글은 감사히 잘 새겨듣겠습니다. 노동자라는 걸로 감성팔이 하려고 한건 아니었으나 보시는 분께서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노동자'라는 단어에 사회적인 통념을 입히자면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처럼 그렇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그저 사전적 의미에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외근로자' '외국인근로자' '주재원' 등 많은 다른 용어 선택을 할수도 있었겠지만 전혀 다른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감정노동도 노동이고 가사노동도 노동이고 노동이란 단어를 그렇게 얘기하시면서 펜 잡고 일하는 사람에게 '먹물질'한다고 표현하는것 또한 님께서 말씀하시는 Office Worker 라는 분들에게는 좀 결례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IP보기클릭)220.117.***.***
아빠건 아버지건 어떻습니까? 대한민국 아버지들은 다 멋진분들입니다 ^^ 아버지 세대가 취미가 없으신분들이 많은데 만드는 재미에 푹빠지셔서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네요 외국에서 생활하셔서 힘드신점도 있겟지만 즐거운 생활하시는거 같아서 좋네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
(IP보기클릭)222.119.***.***
태클이 아니고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요.. 노동이란 단어가 부정적이단 말씀을 하시는건가요..?
(IP보기클릭)61.255.***.***
꼬이셨네요. 오피스워커는 노동자가 아닌가요?? 돈을 벌기위해 개인의 시간과 역량을 발휘하는걸 다 노동이라고 하지 무조건 몸쓰는거만 노동이라고 하진 않잖아요.
(IP보기클릭)222.119.***.***
(IP보기클릭)212.77.***.***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6.12.28 16:52 | |
(IP보기클릭)222.119.***.***
(IP보기클릭)212.77.***.***
위에도 남겼지만 음악을 듣기에는 저음이 과하게 울리는 경향이 있어서 적합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영화나 게임을 볼 때는 가상 5.1채널 기술 때문인지 2.1채널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공간감을 선사해줍니다.. 방에서 우퍼 볼륨은 4~50% 정도에 맞춰둡니다.. 우퍼가 굉장히 울리는 편이고 위성 스피커는 아주 깔금하고 명확한 소리를 내는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주 용도를 따지자면 영화>게임>음악 순인거 같습니다 ㅎ | 16.12.28 16:53 | |
(IP보기클릭)222.119.***.***
친절한 댓그 감사드립니다. 혹시 다른 스피커도 써보신적있으신지 20만원대에 추천해주실만한것도 있으신가요? | 16.12.28 17:24 | |
(IP보기클릭)212.77.***.***
저도 귀고자라 ㅠㅠ 이 전까진 크리에이티브 2.1채널 5만원 쓰던 막귀... | 16.12.28 1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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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카타르에 계시군요^^ 카타르에는 한국인들이 남자도 여자도 정말 많이 나와있는 나라 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물론 주거가 목적이 아닌 외화벌이지만요..ㅎ 남자는 건설회사, 여자는 항공사 ㅎㅎ 여름엔 50도에 육박하는 더위에 고생하지만 또 11월부터 한 3월까지는 한국의 초가을 날씨가 지속되어서 꽤 또 살만합니다^^ 폭염은 있지만 강추위는 없으니 또이또이-ㅋ 그리고 어딜 가도 에어컨을 빵빵 틀어주기 때문에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 16.12.28 1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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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에 계시는 분들이 꽤 계시네요^^ 고생은 뭐 친구한테 물어보시면 어느정도인가 대충 비슷할것 같습니다 ㅋㅋㅋ | 16.12.28 17: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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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건 아버지건 어떻습니까? 대한민국 아버지들은 다 멋진분들입니다 ^^ 아버지 세대가 취미가 없으신분들이 많은데 만드는 재미에 푹빠지셔서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네요 외국에서 생활하셔서 힘드신점도 있겟지만 즐거운 생활하시는거 같아서 좋네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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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나름 즐거운 점을 찾으려고 많이 노력 중입니다^^ 정말 아버지와 함께 또 취미를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ㅎ ㅇ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6.12.28 17:56 | |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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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외노자 방에서 좀 사는 외노자 방ㅋㅋㅋㅋㅋ 좀 웃겼습니다ㅋㅋㅋ | 16.12.28 17:57 | |
(IP보기클릭)124.51.***.***
(IP보기클릭)212.77.***.***
감사합니다- 한국 가면 더 이쁘게 꾸미고 살고 싶네요 ㅠㅠ | 16.12.28 1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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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2.77.***.***
오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제품을 이용하면 셀렉터로 출력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겠네요^^ 위의 링크 제품은 괜찮은 제품인가요?! | 16.12.28 19:59 | |
(IP보기클릭)125.186.***.***
한 4년쯤 쓴것 같은데 아직까지 고장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크게 문제는 없는듯. | 16.12.29 00:27 | |
(IP보기클릭)180.71.***.***
위 제품은 디스플레이가 여러개이고(출력) 기기가 하나일때(입력) 쓰는 분배기(1:○)이고 디스플레이 1개를 여러 기기가 골라서 쓰려면 ○:1 선택기(스위치)를 고르셔야합니다. 아래 같은 종류로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3944054 | 16.12.31 18:06 | |
(IP보기클릭)123.248.***.***
(IP보기클릭)212.77.***.***
용기를 얻어서 여행 사진도 한번 시간 될때 올려볼게요^^ | 16.12.28 20:50 | |
(IP보기클릭)212.77.***.***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00/read/30569173? 여행사진도 일단 스페인편으로 분류해서 올려보았네요^^ 심심하실때 한번 둘러봐주세요. | 16.12.28 22:15 | |
(IP보기클릭)123.248.***.***
감사합니다 ^^ 스페인 정말 멋지네요~ | 16.12.30 17:57 | |
(IP보기클릭)11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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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HDMI가 하나시라면 ㅠㅠ DP단자를 어떻게 활용하실방법있는지 확인해보세요 ㅠ ㅠ | 16.12.28 21:26 | |
(IP보기클릭)212.77.***.***
히히 조언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셨던것 처럼 저도 AUX 단자를 이용해서 모니터와 스피커를 연결하여 사운드 재생에 대해서는 현재 문제가 없는 상황인데 우려하셨든 HDMI 단자가 하나라.. 그게 고민이더라구요. 그렇다고 VGA 케이블은 쓰기가 싫고.. (화질저하 극혐ㅋ), 그래서 DP를 활용할 방법을 확인해봤는데 DP는 output 단자인지.. DP-HDMI 케이블을 구해놓고 꼽아봐도 반응이 없더라구요, 찾아봐도 그런 내용은 잘 안나오고.. | 16.12.28 21:28 | |
(IP보기클릭)148.75.***.***
Active adapter가 있으셔야합니다 HDMI->DP는 아뎁터가 꼭 필요해요 https://www.amazon.com/Accell-HDMI-Adapter-Displayport-Definition/dp/B01AYQ5APE/ref=sr_1_1?ie=UTF8&qid=1483237268&sr=8-1&keywords=Accell+DisplayPort+1.2+to+HDMI+2.0+Adapter 이런것처럼 active adapter 찾으세요 | 17.01.01 11:23 | |
(IP보기클릭)203.100.***.***
(IP보기클릭)212.77.***.***
어이구 아닙니다.. ㅠㅠㅠ 저는 그나마 살고 싶어 꾸민 방이에요 ㅎㅎㅎ | 16.12.28 22:12 | |
(IP보기클릭)124.80.***.***
(IP보기클릭)212.77.***.***
앜 타디스 아시는구나 ㅋㅋㅋ 예쁜가용? 후유 ㅎㅎㅎ 더 이쁘게 하고 싶지만 나중에 떠날 걸 대비해서 저정도로만 하려구요 ㅎㅎ | 16.12.28 22:13 | |
(IP보기클릭)121.190.***.***
(IP보기클릭)212.77.***.***
화장지가 내 방의 완성~!!ㅋㅋㅋㅋ | 16.12.28 23:08 | |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212.77.***.***
잠만 자는 방에서 완벽 힐링 장소로 탈바꿈 하였습니다!!ㅋㅋㅋ | 16.12.28 23:08 | |
(IP보기클릭)1.243.***.***
(IP보기클릭)212.77.***.***
ㅎㅎㅎ 고생은 무슨요^^ 요즘 같은 시국에 한국에 있는거보단 낫다고 생각하며 위안삼고 있습니다.. 다만 확실히 그리울땐 그립고 친구들 가족들 보고싶을 땐 보고싶고 그런게 문제죠 ㅠ | 16.12.29 12:26 | |
(IP보기클릭)118.131.***.***
(IP보기클릭)212.77.***.***
어휴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카타르는 대한민국과 더불어 세계에서 치안 좋기로 1, 2위를 다투는 나라입니다^^ 나라 자체가 부유해서 그런지 경찰력이 우수한것 같지는 않은데 경범죄가 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강력범죄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 16.12.29 12:27 | |
(IP보기클릭)223.62.***.***
아그렇쿤요~답변감사합니다. ^^ | 16.12.29 14:04 | |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212.77.***.***
오우 열심히 하세여^-^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ㅎ 감사합니다. | 16.12.31 12:31 | |
(IP보기클릭)175.117.***.***
(IP보기클릭)212.77.***.***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6.12.31 1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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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쉽지 않아서 그렇지 한번 가보니 참 좋긴 하더라구요^^ | 16.12.31 1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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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명왕 문재인은 아버지께도 통하였습니다 ㅋㅋㅋ | 16.12.31 1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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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5·18민주화운동 기념관
태클이 아니고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요.. 노동이란 단어가 부정적이단 말씀을 하시는건가요..? | 16.12.31 16: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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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5·18민주화운동 기념관
달아주신 댓글은 감사히 잘 새겨듣겠습니다. 노동자라는 걸로 감성팔이 하려고 한건 아니었으나 보시는 분께서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노동자'라는 단어에 사회적인 통념을 입히자면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처럼 그렇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그저 사전적 의미에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외근로자' '외국인근로자' '주재원' 등 많은 다른 용어 선택을 할수도 있었겠지만 전혀 다른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감정노동도 노동이고 가사노동도 노동이고 노동이란 단어를 그렇게 얘기하시면서 펜 잡고 일하는 사람에게 '먹물질'한다고 표현하는것 또한 님께서 말씀하시는 Office Worker 라는 분들에게는 좀 결례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16.12.31 1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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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5·18민주화운동 기념관
꼬이셨네요. 오피스워커는 노동자가 아닌가요?? 돈을 벌기위해 개인의 시간과 역량을 발휘하는걸 다 노동이라고 하지 무조건 몸쓰는거만 노동이라고 하진 않잖아요. | 16.12.31 1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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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5·18민주화운동 기념관
아 진짜 이런 배알 꼴려 뒤틀려진 사람 보니 내 속이 다 뒤집어질려고 하네.. | 16.12.31 2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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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코로 먼지들이마시면서 일하고 손에 기름 묻히면서 일하고 추운날 추운데서 일하고 더운날 더운데서 일해야만 그걸 노동이라고 하나? 먹물질? 대체 뭘 근거로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을 이렇게함부로 폄할수 있는건가? 용어표현 운운하기전에 본인의 편협한 시각과 생각부터 고치시길 | 17.01.01 0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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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5·18민주화운동 기념관
노동 : ① 사람이 생활에 필요한 물자를 얻기 위하여 육체적 노력이나 정신적 노력을 들이는 행위. ② 몸을 움직여 일을 함. 국어사전에 있는 단어의 의미입니다. laborer, office worker 이런 단어보다 국어부터 배우시고 오시죠? | 17.01.01 0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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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5·18민주화운동 기념관
무식하면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노동이 진짜로 무슨 기름때 묻히고 노가다해야만 노동이 아니에요. 어떠한 재화를 생산하기 위하여 몸과 머리를 움직이는 모든 행위가 다 노동이에요ㅎ 노동자:노동력을 제공하고 얻은 임금으로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 노동력:[명사] <경제> 생산품을 만드는 데에 소요되는 인간의 정신적ㆍ육체적인 모든 능력 정말 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하고 싶어서 office worker니 laborer 해가면서 따지기전에 네이버에 노동이 뭔지부터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짤은 님과 같이 자신의 무식을 뽐낸 대학생을 한탄했던 한 교수의 일화입니다.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은 간다가 이렇게 와닿을 수가 없네요. | 17.01.01 0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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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5·18민주화운동 기념관
사무직은 뭐 노동 아닌줄 아십니까? | 17.01.01 0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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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5·18민주화운동 기념관
오호... 다이나믹로동만 로동이군요. | 17.01.01 0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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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5·18민주화운동 기념관
군인시절 생각나네요, 밖에서 육체노동하고 온 놈들이 행정병에게 몸편하게 일한다고 뭐라한게-_-;; 정작 행정병은 매일 새벽 4시까지 야근하고, 주/야간 경계근무 비번없이 다 나갔는데, 하루에 고작 9시간정도만 일하고 근무 비번도 있는 놈들은 머리 좀 굴리게 시켜보면 머리에서 쥐날라카고.. 먹물질이라는 표현을 여기서 처음 알아가네요 경악. | 17.01.01 08:13 | |
(IP보기클릭)49.174.***.***
광주5·18민주화운동 기념관
아니 일 하는 사람이 노동자가 아니면 누가 노동자야??? | 17.01.01 09:48 | |
(IP보기클릭)211.105.***.***
파워캣
그러게요 일해라 절해라야 | 17.01.01 15:00 | |
(IP보기클릭)112.173.***.***
광주5·18민주화운동 기념관
뭔 말도 안되는소릴 ㅋㅋㅋㅋㅋㅋ 사전에서 노동이랑 노동자가 뭔지나 좀 찾아보고 오셔야 할듯 오피스워크는 뭐 불로소득업무라도 됩니까?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진짜 당신 보고 있으니 유게에 가끔 올라오는 그 사진이 기억나네요. 초등학생 애기들한테 "노동자는 ㅁㅁ다"에 ㅁㅁ 채우라고 하니까 뭐 더럽다 힘들다 뭐 이런소리만 적어내던데 ㅋㅋ | 17.01.01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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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2.77.***.***
http://www.chorder.com/electric-guitars/bc-rich/eagle-masterpiece-3660 비씨리치 이글 마스터피스 모델입니다. 색상은 위 페이지에 Tobacco 어쩌고 되어있는 그색이네여^^ | 16.12.31 19:34 | |
(IP보기클릭)222.117.***.***
감사합니다! | 17.01.01 0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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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앜 센스댓글!!ㅎ | 16.12.31 1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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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그니까요 볼때마다 화들짝ㅋㅋㅋ | 16.12.31 2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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핰ㅋㅋㅋ 거기서도 저런 담요를 쓰셨군요 ㅠㅠㅠ 저 담요...ㅋㅋㅋ 나름 보드랍긴 한데 보온성이 너무 떨어져요 ㅠㅠ | 16.12.31 1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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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옆동네 UAE 어디신가요? 두바이신가요 아부다비신가요~ㅎ 캬 어쩜 같은 회사일지도 ㅋㅋㅋ | 16.12.31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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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번 기회에 한번 장만을 해보아야겠어요 ㅠㅠ 매번 할때마다 귀찮긴 하더라구요 ㅎㅎㅎ | 16.12.31 2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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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존에 42인치 티비랑 모니터 두개쓰다가 티비를 기증하면서 한개로 쓰는데 막 포트뽑았다 꼽았다하는게 여간 귀찮아가지구.. 분배기하나 장만했어요 ㅎㅎ 버튼만 누르면 돼서 편하고 좋습니다 | 16.12.31 2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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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ㅋㅋ 고심 끝에 이베이에서 하나 질렀습니다. 한 보름 뒤면 받아볼수 있겠지요^^?ㅎㅎㅎ | 16.12.31 22:37 | |
(IP보기클릭)221.165.***.***
ㅎㅎ실종만 안당한다면야 문제없이 올거에요 | 16.12.31 22:54 | |
(IP보기클릭)18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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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첨에 저런거 시작할때 욕하실줄 알았는데 같이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편하게 하고 있어요^^ | 17.01.01 1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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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 피규어가 특히나 더 닮은듯한 느낌이 ㅋㅋㅋ | 17.01.01 1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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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흔남입니다 ㅋ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1.01 1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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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ㅎㅎ 전 미리 예매하고 CAIXA CDM기에서 뽑아서 수월하게 출입했었습죠 후후후^^ | 17.01.01 1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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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꾸준글 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1.01 16: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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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같이 좋아해줘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17.01.01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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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오버워치 게시판에서 난리였어요 ㅋㅋㅋㅋ 지금도 싸우시는가는 모르겠지만...ㅠㅠ | 17.01.01 2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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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렇긴하죠 ㅋㅋ 그래서 저도 오버워치 게시판 안가요 ㅋㅋ | 17.01.01 2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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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도 사고 싶네요~ㅠㅠㅠ | 17.01.05 12: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