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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쿤앤쉔]9년 넘은 고시원 생활 끝에 드디어!!!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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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스런 날이군요. 영광의 첫플을 답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15.07.10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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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게 추천밖에 없네요 ㅊㅊ
15.07.10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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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네....
15.07.10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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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 진짜 대단하신게 예전에 가게 두개 차리시면서 나중에 허름한 집 구하셔서 멋지게 꾸미는 모습 보여주신다고 글 쓰셨는데(방사진 게시판에 두번째로 쓰신글 보시면 나와있음) 진짜 그대로 실현하셨네요. 진짜 사람은 항상 목적과 꿈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단독주택을 제 방식대로 멋지게 꾸며서 살고 싶은데, 그걸 직접 실현하셨네요. 정말 본받을 만 하십니다. 신혼생활 잘 하시며, 항상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라시겠습니다. .
15.07.12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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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쓰신 글부터 빠짐없이 읽었는데 제가 다 감격에 벅차오르네요. ㅜㅜ.. 이정도 노력하시는 분이라면 어느 장소,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분이라 여겨집니다. 앞으로 더욱 행복한 미래를 즐기시길!!
15.07.10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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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게 추천밖에 없네요 ㅊㅊ
15.07.10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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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5.07.10 05: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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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외형이 형무소에있는 초소같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일까여?. | 15.07.11 0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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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너뿐 | 15.07.11 1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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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 진짜 대단하신게 예전에 가게 두개 차리시면서 나중에 허름한 집 구하셔서 멋지게 꾸미는 모습 보여주신다고 글 쓰셨는데(방사진 게시판에 두번째로 쓰신글 보시면 나와있음) 진짜 그대로 실현하셨네요. 진짜 사람은 항상 목적과 꿈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단독주택을 제 방식대로 멋지게 꾸며서 살고 싶은데, 그걸 직접 실현하셨네요. 정말 본받을 만 하십니다. 신혼생활 잘 하시며, 항상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라시겠습니다. . | 15.07.12 0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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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덕후 (newman****)// 형무소 초소라니 ㄷㄷ 발상이 특이하시네요. 혹시 형무소에서 출소하고 오시는 길인가요 ^^? | 15.07.22 1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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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요
15.07.10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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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이 더 멋있습니다. | 15.07.10 05: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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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스런 날이군요. 영광의 첫플을 답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15.07.10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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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네....
15.07.10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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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 15.07.10 05: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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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뎃 처음이라도... | 15.07.10 1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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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건 그저 축하의 말씀과 추천뿐 ㅎㅎ
15.07.10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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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5.07.10 05: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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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오른쪽의 냄새가 난다
15.07.10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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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 15.07.10 0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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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10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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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7.10 05: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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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다..
15.07.10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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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엄청납니다. | 15.07.10 0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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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지네요!!!!
15.07.10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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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이 더 멋집니다 | 15.07.10 0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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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하는 과정을 보니 속이 시원하네요 은행융자는 함정 ㅠㅠ
15.07.10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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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간의 함정.... | 15.07.10 0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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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쓰신 글부터 빠짐없이 읽었는데 제가 다 감격에 벅차오르네요. ㅜㅜ.. 이정도 노력하시는 분이라면 어느 장소,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분이라 여겨집니다. 앞으로 더욱 행복한 미래를 즐기시길!!
15.07.10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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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해야 할텐데요... 봉구비어 때문에....ㅡㅜ | 15.07.10 0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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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이랑 되게 비슷한 아이디네요.. | 15.07.10 15: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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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당구장 분위기좋네요 부럽습니다 추천추천~ 오른쪽의스멜이 ㅎㅎㅎㅎ
15.07.10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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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대를 못놓을뻔 했어요. 겨우겨우 설치했습니다ㅎㅎㅎㅎ | 15.07.10 05: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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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이쁘게 잘 꾸미셨네요... 그 어떤 고가아파트도 부럽지 않을 완벽한 집인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5.07.10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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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15.07.10 05: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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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이것밖에 해드릴수가 없네요
15.07.10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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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5.07.10 05: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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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5.07.10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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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감사해요^^ | 15.07.10 05: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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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멋지십니다.~!
15.07.10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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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5.07.10 0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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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입니다 ㅡ ㅡb 스스로 자랑스러워하세요 !!!!
15.07.10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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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하면서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 15.07.10 0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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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있으나 마나한 벽을 허무니 훨씬 이쁘고 좋아보이네요^^ 참고로 쉬는날 없이 하루에 14시간 일하는것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저를 포함해서요.
15.07.10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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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게 부지런함 밖에 없어서요^^ | 15.07.10 06: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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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이쁜 집에서 알콩달콩 행복하시기만 하면 되겠어요 ^^
15.07.10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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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싸워요 여러분 결혼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농담이고, 알콩달콩 잘 살겠습니다^^ 감사해요 | 15.07.10 1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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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수있는게 추천하나뿐인게 아쉽게 느껴지는게 처음이네요 남자의 로망을 이루신모습이 정말 대단하네요 행복하세요 ^^
15.07.10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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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버넷님도 행복하세요^^ | 15.07.10 1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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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올라올글은 뭐가 바뀔지 ㄷㄷ하네요
15.07.1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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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압딱지가 붙어있는 집? 다시 고시원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커밍 쑨 | 15.07.10 15: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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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것이.... | 15.07.11 0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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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고 감탄연발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추천
15.07.1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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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5.07.10 1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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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오픈 글을 읽은게 엊그제 같은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11~12년엔 아기와 함께 또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행복하십쇼!
15.07.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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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으로 쫒겨나는 모습?! | 15.07.10 1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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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겔의 향기!! 고생많으셨습니다!!!
15.07.1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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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5.07.10 1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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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안할수가 없다!!!!! 축하드립니다!
15.07.1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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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5.07.10 1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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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고생하신 거 보답받는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 거 같네요!
15.07.1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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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을 읽는 저도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 15.07.10 1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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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저희는 한국에 살지는 않지만, 다음 휴가엔 시댁 주택을 좀 손 봐 드리고 싶은데... 감히 견적&지원 쪽지로 좀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5.07.1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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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냈습니다^^ | 15.07.10 1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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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포시 여쭤보아도 될까요...ㅎㅎ | 15.07.11 2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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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멋집니다.!!!!감동!!
15.07.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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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5.07.10 1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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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 저도 경매를 생각중인데.... 지금은 좀 힘들고.... 조금더 지난후에 생각중입니다.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 이제 저집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5.07.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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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15.07.10 1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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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뭐 뭐라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5.07.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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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5.07.10 1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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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15.07.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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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샤꾸님도 화이팅!! | 15.07.10 1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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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새로 지어부렷어...?!
15.07.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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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꺼면 그냥 새로 지을껄 그랬어요... | 15.07.10 1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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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만성이란게 이런 분들을 지칭하는 고유어죠.... 36년이 아니라 10년내로 빨리 갚고 정말 글쓴이님 집이 되길 바랍니다~
15.07.1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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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갚아버렸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15.07.10 1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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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보다 수리비가 더 많이 들었을거같네요 ㅋㅋ
15.07.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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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짓는거랑 별반 차이가... ㅜ ㅡㅜ | 15.07.11 0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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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15.07.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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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시라소니 님도 행복하세요^^ | 15.07.11 0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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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엄청나네요 근데 비용도 엄청났을듯 ㄷㄷ
15.07.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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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은 은행집이에요ㅜ ㅡㅜ | 15.07.11 0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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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이 진정 성공하신 분이죠. 그동안 금수저들을 너무 봐 와서.... 감동이 밀려 오네요. 부럽습니다.
15.07.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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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이 금수저인데, 친구 어머니가 정말 감동입니다. 보고있나 김똘추? 효도해 | 15.07.11 0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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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부럽네요. 저렇게 만드신 센스도...
15.07.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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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꾸며본건 처음이라 실행착오가 많았어요 다음기회가 생긴다면 더 센스있는 집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15.07.11 0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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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요
15.07.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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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ㅜ ㅡㅜ | 15.07.11 0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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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예상합니다. 내집마련 축하드려요~
15.07.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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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5.07.11 0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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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집안에 당구대.. 완전 로망입니다
15.07.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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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바빠서 사용을 자주는 못한다는게 함정... | 15.07.11 0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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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당구대 겸 테이블로 쓰는 예전 시골집이 생각나네요. 물론 가족노래방을 만드시려고 당구대에 3단분리 베니어커버를 작은 삼촌이 자작..
15.07.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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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커버를 해야겠다고 집꾸밀때는 계획이 많았는데, 손놓고있다보니 점점 귀찮아지네요ㅋㅋ | 15.07.11 0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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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ㄷㄷㄷ 오지랖 좀 부리자면.. 반지하에 드레스룸이라니..!!!!!!!!!!!! 꼭 제습기 하나 두시길!!! ^^
15.07.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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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습기는 전기 생각보다 많이 먹습니다~ 전기세 누진세 크리 조심하시길~ | 15.07.10 1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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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해주신분이 선물로 가습기 해주셨습니다^^ 전기세때문에 잘 안쓴다는게 함정... | 15.07.11 0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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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훨씬 낫습니다 | 15.07.21 2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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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존경스럽네요. 새집에서 제 2의 도약을 ~! 부럽습니다~
15.07.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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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5.07.11 0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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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정말 고생 많이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15.07.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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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5.07.11 0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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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로 얼마짜리 건물 얼마에 사셨나 궁금..
15.07.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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