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놀러왔어요^^
한 1년만이려나..
살도 열심히 찌고 ㅜㅠ
사진 찍기가 싫더라구요 ㅎㅎ
이제 살좀 빼려고 맘먹었으니 가끔 놀러와보려 합니다.
뾰루지 났네요
예전에 취미 삼아 집안에서 운동하고 영상찍고 올리고 했는데..
SNS 쪽은 운동하고 소통하는 분들이 좀 있어서 올리곤 하는데
루리웹은 딱히 올릴까말까 좀 고민..하다가 딱히 할말이 없어서 올립니다 ^^ㅋ
집안에서 하면 동작을 할수가 없어서
야외에서 첨으로 찍어봤어요. ㅎㅎ
동작 체크겸 찍음..
예전에 어떤 할아버지가 연습하는거 찍어도 되겠냐고 해서
찍어주시면 도움이 될거같아서 찍으신 후에 저도 운동 체크겸 좀 보내달라 했더니..
모르는 사람에게 어떻게 믿고 연락처 주느냐고.. ('-';;)
그이후 부터 걍 아무도 없는 새벽에 혼자 직접 몰래 찍어보고 보고 체크하곤 하네요.
누가 보면 좀 부담도 되고..
겨울동안 녹슬어버린 몸을 풀러 나갔는데
겁나 춥더라구요 ㅎㅎ
기관지가 약해서 기침을 달고 사네요.
한손운동 + 회축? 휘차기? 는 원래 왼발이 익숙한데 오른발도 연습하고 있네요.
나무가 다치지 않게 타격으로 차지 않습니다.
자연보호
양손은 연습 안하면 바로 실력이 떨어져버려서..^^;
살도 찌고 해서 점프도 안되네요.
겨울동안 찐 살을 얼른 빼야겠습니다 ㅎㅎ
핸드폰으로 올리는거라 제대로 글 쓰고있는건지..
한눈에 안들어와..=_=;;
아졸려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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