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친칠라] 꽃미모 아기 친칠라

[뭘보나요]

생후 3일이후부터 본격적으로 귀여워지는 아기 친칠라입니다.

이후 6개월지나면 급격히 덩치화되고 싸가지가 없어져서 문제에요.

등에 털없는 부분은 병 아닙니다.

애기 어미가 새끼 낳을때마다 표식처럼 애들 엉덩이 털을 다 뽑아버리는 이상한 버릇이 있습니다.

[마우스쥔고양이]

뭔가 다람쥐 같네요. 이뻐라.

[부농말랑이]

사람부모도 아기 엉덩이 보면 너무 귀여워 깨물어 주고 싶은 것처럼 친칠라도 그런 것 아닐까요? ^^;;

[PEKETO]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너무 귀여워

[732일]

와 친칠라 애기는 늘씬하네요 친칠라 사진 보면 다들 통통하던데 6개월쯤 지나면 그렇게 되나 보네요. 통통한 애들도 귀엽지만 영상에 나온 애기가 진짜 귀요미네요
햄스터를 동물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데 역시 전 설치류가 취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