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여행] (19 후방주의)일본의 페티시즘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레본좌]

안녕하세요.

저번 허벅지 사전전과 상업지 사진전을 올린 일본거주인입니다.

이번엔 페티시즘 페스티벌(フェチフェス)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는 유혈이 낭자하는 그로테스크라던가 고어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만

긴박 플레이, 보통 SM이라 부르는 플레이에는 나나와 카오루 라는 훌륭한 만화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인 사쿠야 유아씨(은퇴하신 이후론 ツナマヨ)도 요즘 긴박플레이에 자주 모델일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이번 페티시즘 페스티벌에서 츠나마요씨가 긴박 쇼에 출연하신다고 들어서 참가했습니다.

카메라가 없어서 폰카메라로 찍었습니만, 화질이 너무 않좋네요;;

그냥 이런거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주시길 바랍니다.

후방주의

[레본좌]

사진은 400장정도 찍었는데 그중에서 적당한것만 올렸습니다

[환팬]

15/400

[Bear]

사쿠야 유아 맞나?

[통구님이닷]

적당치 않은것도 올리시오 당장!

[Michale Owen]

헐 ?? 공유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ㅠㅠ

[여보밥줘♥]

이보시오...어쩌란 말이요
빨리 공유하시오

[Mythago]

나나와 카오루에 나오던 쇼가 실제로 존재했었던거구나..

[빈센트로우]

그...그분인데요!! 술집 차리신 분!!

[심마니5397]

EDD...... - 202!!!!!!!!!!!!!!!!!!!!!

[カラス]

예술이네요...

자...보따리 다 풀어보아요.×3×(하야꾸)

[Brain Crakcer]

가; 감사합니다;; 그러니 더 많은 사진 좀...ㅠㅠ

[abnormalize]

이런것도 있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

[나름노력]

빠.. 빨리 성갤에서 나머지를... 쿨럭

[kn]

아 페치페스랑 페치페스 나이트 가고 싶었는데 ㅠ.ㅜ

[Mr.Troller]

낯이 익다 했떠니 역시!?

[아스트라R둠즈데이]

이메일 불러드리면 되나요?

[뚫갉뗍칡]

이 주제를 가지고 예술활동을 펼치는 일본의 원로 사진작가 이라키 노부요시라는 분이 있습죠 쑻

[김춘심]

[e-mail] 부탁드립니다. (__)

밥한끼 살께염...ㅜㅜ

[코나타마음]

페티페스라니!!!

[가죽클럽]

좋은것일수록 나눠야하는것입니다

[SIBPO]

ㅋㅋㅋ 뭔가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