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셋이서 만든 MG 에일 스트라이크 RM

[Noire_Dd]

아는 분이 건프라 입문 한다고 하셔서

건담베이스에서 직접 고르고 이것 저것 가르쳐 주면서 만들었습니다. 

제가 먹선 넣고 같이 간 아는 동생이 먹선 정리

(하청의 하청)

그리고 셋이서 파츠 나눠서 다 조립하고 합체

(철저한 분업 사회)

이것저것 이야기 하면서 만드는데 

꽤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텅빈지갑]

그와중에 자세며 퀄리티는 어쩔.. 세명이 만드는 건 참 진기한 경험이었겠네요.. 좋은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Noire_Dd]

자세는 같이 갔던 동생이 했습니다.
포즈 멋지게 잘 잡는 친구죠 ㅎ

[텅빈지갑]

그러게요.. 좋은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먹선도 깔끔하게 들어가고, 자세 좋고..

[평범한사람1]

지인들과 이야기하면서 건프라라니 굉장히 즐거우셨겠네요. 부럽습니다.

[Noire_Dd]

다른 사람과 같이 취미를 공유하는건 정말 좋은 경험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