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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욕심쟁이 오리아저씨 외전: "기즈모 비긴즈"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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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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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봅니다만... 뭔가 굉장하군요!!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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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즈모!!! 스크루지 맥 더크는 완전 악당조직 두목같네요 오랜만에 추억을 되살려 봅니다 ^^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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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의 퀄리티가.. 정말!! 추천을 안할수가 없군요..!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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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도널드 아저씨에나왔던 수다쟁이 라고 외치면 붙는 그로봇의 진화판인가!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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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님, 오...한국판은 "수다쟁이"라고 외치나 보죠? 흠... 사실 자이로 박사가 아무도 말하지 않을듯한 단어를 작동 암호로 입력시켜놨는데 우연히 그게 펜턴이 습관적으로 자주 중얼거리는 말과 일치해서 기즈모덕이 된다... 하는게 오리지날 설정인데요... 솔직히 "수다쟁이"는 좀 그렇네요... -_-... 수정을 해야 할텐데... 저 위 분위기에 "수다쟁이"라고 계속 외치는 걸로 바꾸어놓으면 더욱 코메디가 될것같아서... 음... 어떻게 해야되나...?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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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퀄리티가!!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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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어릴때 재미있게 본 그 외발자전거를 탄듯한 모습의 오리영웅이군요..오오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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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꽥꽥꽥 오리 아저씨~ 오랜만에 옛생각에 그런데 하드코어 버젼이내요 멋진 연재 부탁 드립니다.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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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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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정말 재밌게 봤던 오리아저씨의 팬픽이군요. 원작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바로 추천 날려드리죠.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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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멋지군요. 디즈니 캐릭터가 이렇게 리얼해지라고는 생각해본적 없었습니다. 추천입니다.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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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군요! 추천.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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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제보니 저 로봇.. 자쿠랑 비슷한듯???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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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했던 기즈모덕! 새롭네요.. 게다가 하워드덕 까지 ㅋㅋㅋ잘봤습니다!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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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덕테일즈..........대단한 실력 입니다. 추천을 안할 수가 없군요.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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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파일럿이 아니라 여기 만화대로 스쿠르지 맥더크의 부하 사원인 펜턴이 맞습니다.. 펜턴 어머니가 전파 중독증이라 예지 능력이 있었나 그랬고 제 기억엔 말썽많은 수다쟁이라고 하면 갑옷이 날라와 장착 된것 같습니다.. 암튼 예날 추억의 만화를 이렇게 멋지게 만들다니 대단하십니다.. 추천 할께요..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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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윙덕도 생각나네요 소싯적에 재미있게 봤었는데... :)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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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훕... 여자친구가 하워드랑 사귄다니 ^^; 오리들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모양이네요 ^^ 저 장착 명령어[의미를 모르겠군요 -_-a]의 경우는 한국어판에서는 "별로 사용하지 않을만한 말이 필요해... XXXX수다쟁이"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요, 그냥 수다쟁이 라고 말하는 버전부터 말썽많은 수다쟁이. 시끄러운 수다쟁이 등등... [수다쟁이에서 벗어나!!!] KBS2 에서 89년인가에 했던 버전과 90년대에 다시 한 버전과 KBS1 에서 다시 더빙해서 틀어준 버전이 죄다 명령어가 다르고 등장인물 이름이 미묘하게 차이가 납니다 -_-; 가령. 멍청한 비행사 Launch Pad 의 경우. "런치패드" 라고 그대로 이름을 사용하는 버전이 있는가 하면 "발사대" 라고 나오는 버전이 있죠. Launch Pad 를 한국말로 그대로 옮겨버린 이름. "발사대" ㅡ_-乃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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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미아
ㅋㅋㅋ 발사대 ㅋㅋㅋ | 18.03.03 04: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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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걸 재미있게 봤을때가 90년도에 했을때인데 그 때는 저 파일럿 이름이 `발사대`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웃기네요.;;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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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games, comcap..뭐지?!;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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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립니다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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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ㅡㅡ; 저게 뭔가 하다가.. "발사대"를 본 순간 기억이 나 버렸다는... ;;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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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알갯다....아주 에전에 디즈니만화동산때 스쿠루지드 찌질이 경호하던 경호원 아니던가...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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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멋지다!!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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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장난이 아니네요;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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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로그인 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어릴적 일요일 아침에 하다가 평일 저녁때로 시간때가 바뀌어 열심히 보았던 그 만화.......욕심쟁이 오리아저씨였나? 오랜만에 보는 '말썽많은 수다쟁이' 최곱니다 T_T 정말 멋지게 그리셨네요.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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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시 보니 "간드라" 도 나오네요 ^^; 근데 이름이 간드라 맞나... -_-? 어쨋든. 오리 주제에 굉장히 청순+섹시 이미지를 가진 매력적인 여자 캐릭터였죠. 중간에 런치패드가 기즈모 덕 이라는 오해를 사는 에피소드랑 팬튼이 만든 "불면 날아가는 껌" 때문에 생기는 에피소드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스쿠루지의 최초의 1센트인지 1달러인지... 행운의 동전 노리는 욕심쟁이 영감도 ^^;;; 저 악당 세마리... 저놈들 엄마가 교도소로 케잌 배달해주죠. 수류탄 들어있는 케잌 -_-;;; 그걸로 맨날 탈출;;; 근데 이 만화를 보고 있자니 스쿠루지 패밀리나 저 시궁쥐 패밀리는 마치 GTA 같은데서 나오는 갱 느낌이군요 -_-;; 특히 저 조카... [휴이? 듀이? 루이? 넌 누구냐!]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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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메 디즈니만화동산에나온 욕심쟁이 오리아저씨?그걸 외전으로 ...덜덜... 그나자나 퀄리티 장난없네요 추천날리고 갑니다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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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뿔에...모노아이...목덜미의 파이프 호스...어깨의 스파이크...자크로군요! 메카닉 디자인이 정말 멋집니다. 우옷. (오리적이라는 단어도 상당한 센스...후하하;;;)
06.07.14 00:00
파워링크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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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습니다...퀄리티 하며 센스하며...멋지시네요..ㅋㅋ 콤캡, 검단, ba등등...그리고 인간적이 아닌 오리적...덜덜.. 멋진작품 보고갑니다..ㅋㅋ 추천한방!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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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방영시 식장암호(?)가 아마 "말썽많은 수다쟁이~!!!"였죠.^^; 성우는 짱구아빠 오세홍님..
06.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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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저로봇... 보다보니 자쿠...
06.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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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설마..설마 했는데 저 바퀴...--b
06.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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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눈물 날뻔했어 ㅜ_-
06.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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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어렸으적에 자주보던건대 이렇게보니까 정말 멋있군요. 예전에는 그냥 깡통 뒤집어 쓴것 같았는대.
06.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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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한가... 묵묵히 추천. good
06.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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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하츠인가?!!!!!!!<<
06.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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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가 -0- 추천임다
06.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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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건 어릴 때 봤던...ㅠㅠb 정말 대단하십니다~! 역시 Torokun님~! 최고~ ^0^/
06.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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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입니다..!!
06.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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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시엔 "수다쟁이 나와라!!"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말썽많은 수다쟁이"로 거의 굳혀졌었지요.간혹 상황에 맞춰 앞 부분은 조금식 바뀌었던 걸로... 원래 엄청 찌질했던 인간...아니 오리가 돈의 쌓아진 정도(스크루지는 돈탑을 가지고 있었죠)만 보고도 그 금액을 정확히 알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스크루지 밑에 전격 기용!!(그의 일은 돈탑의 출납금액 및 잔고 파악) 악당트리오의 돈탑 강탈과 그의 해고 위기!! 이런 것이 기즈모 덕 탄생비화였던 걸로 압니다. 우뢰와 같은 박수와 더불어 추천을~짝짝짝~
06.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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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억납니다...그게..."말썽많은 수다장이"였던것 같은데...박사가 음성 시스템으로 집어넣은 암호는 수다장이 였지만...이 녀석은 말썽많은 수다장이라고 외쳤죠...영어로 발음하면 저렇게 되는건가? 기즈모 덕~진짜 재미있게 봤는데..회계감사원이 아니고 나사 숫자 세는 역활 아니였나??
06.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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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급. 이상의 작품입니다. 대단하네요! /찬사
06.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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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많은 수다쟁이'만 기억 나네요
06.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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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06.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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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는 어머니의 리모콘으로~~
06.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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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최고입니다
06.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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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일요일만 되면 보든거... ㅠ.ㅠ 아 눈물이... 추억에^^ 한국판에서는 수다쟁이라고 외치면 변신을 했다는 ㅋ
06.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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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퀄리티는 굉장하지만 원작은 너무 벗어나 있어서 옛추억을 회상하면서 들어온 팬들에게는 다소 실망감이...(저만그런가??) 원작의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시리즈도 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06.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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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쨰 신시티가 생각나는거지;
06.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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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에 추천을 안누르고 가면 쓰나?
06.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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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덕도 스크루지아저씨도 어릴적에 무척 재밌게 봤는데 이런 팬코믹을 접하게 되다니 너무 좋아요~~~
06.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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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옛날 국내에서 보았던 원작과는 좀 많이 다르지만 이런것도 상당히 멋지군요 그림솜씨도 매우 훌륭합니다.
06.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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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전 대단!! 싸인 한장만 해주세요~
06.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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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새금 (X) -> 세금인거죠.
06.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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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기억하시는 분이 많네요;;
06.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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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썽많은 수다쟁이" 버전만 기억하네요 .. 하워드덕도 예전에 참 좋아했던 영화중의 하나였습니다 .. 작자분의 센스 & 포스가 아주 비범하신데요 ^^ 아오이비전 대박!!
06.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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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 하고 갑니다 ㅋ
06.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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