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절대로 오리사냥때문에 6세대로 못 넘어갈 줄 알았습니다.
일주일넘게 5세대 50레벨로 오리사냥 5회가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다보니 요령이 생기고 정답이 보이더군요.
일단 세팅부터 바꿧습니다. 파일럿에는 일절 의존하지 않습니다. 오직 타이탄으로만 킬합니다.
미국서버에서 최후의 타이탄으로만 오늘 하루 나머지 45회를 완료했습니다.
타이탄 무기는 체인건 + 확장탄창입니다. 가속기달면 명중률이 떨어져서 더 안좋습니다.
길게쓰면 읽기 힘드니 핵심만 간추려보겠습니다.
탈출하는 파일럿 조금이라도 쉽게 맞추는 방법.
1. 자폭하는 적 타이탄과의 거리를 상당히 벌리세요. 가장중요!!!
(추천거리는 자폭하는 상대로부터 뒤로 대시3~4번정도 거리.)
2. 상대 타이탄 피가 조금 남았는데 탄의 여유분이 30발이하라면 버티면서 탄창을 새것으로 갈아줍니다.
(저는 입자벽쓰고 탄창 갈았습니다. 아니면 적이 허공에다가 타이탄쉴드쓰고 있을때 그냥 탄창갈아주세요 ^오^)
3. 처음부터 줌 땡기고 보지마세요.
(파일럿이 튀어나가는 위치가 항상 수직은 아닙니다.)
4. 크로스헤어에 빨간색이 떳을때 쏘면 맞는 겁니다.
(조준도 안되어있는데 공중에다 난사해서 명중률 떨어트리지 마시고 최대한 점사처럼 해주세요.)
운영팁(?) 입니다.
일단 팀의 실력이 상대보다 우위에 있어야 합니다. 아군 타이탄이 터져나가고 포위되는 상황에서는 답없습니다. 아군이 적팀을 압도 할 때는 뒤에서 구경하다가
주워먹는 경우도 많습니다. 뭐 그렇다고 항상 좋은팀에만 끼어들어 갈 수는 없으나 최소한 동등한 실력으로 예상되는 팀정도는 되어야지 할 만합니다.
로비에 들어갔는데 답없다 싶으면 리방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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