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igvedawiki.net/r1/pds/Titan_IMC_Stryder.png">
체력/바디쉴드 | 5500/2250 | 보행속도 | 5.7ms |
질주속도 | 8.3ms | 앉은상태 이동속도 | 3.6ms |
대시 게이지 | 3칸 | 대시 게이지 완충시간 | 칸당 3.3초 |
근접공격 대미지 | 1125 | 근접공격 밀어내기 | 850 |
스피드형 타이탄. 대시 칸 3, 코어는 대시 코어. 코어 스킬 발동시 일정시간 동안 무한대시 가능
스트라이더는 3대의 타이탄 중 가장 기동성이 높은 타이탄이지만 단점으로 체인건에도 체력이 줄줄녹는 종이몸이죠
그래서 타이탄을 상대하는것 보다는 도망가서 보병이나 파일럿처리에 힘쓰는것이 팀에 더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어쩔수없이 적 타이탄과 싸워야할때가 있다?
(빨간색점이 적 타이탄.파란색점이 자신의 타이탄입니다)
대충 이런 상대팀 타이탄과 1:1 상황이 됐다고 가정했을때
(1:多일때요? 튀세요)
초보분들은 저렇게 회피기동을 하면서 상대 타이탄의 앞에서 쏘시는분이 있는데
저럴경우 금방 부스터가 바닥나서 멈칫하는동안 죽습니다
(고수분들은 적절하게 잘 피하지만 이 글은 초보를 상대로 쓰는거니까요)
그래서 안전하게 적 타이탄을 상대하고싶으시다면
저렇게 건물을 한바퀴 돌아서 적의 뒤에서 화력을 한꺼번에 쏟으신다음 도망가고
병기나 무기가 충전되면 다시 뒤를 노려서 공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이 때 중요한것은 공격하기전에 부스터가 3칸 다 차있었야한다는것입니다
그래야 공격을 마친뒤에 빠르게 도주가 가능하겠죠
(건물이 안보이는 평지에서 만났다면? 튀세요)
그래서 이런 hit-run전술이 중요한 스트라이더에게 알맞는 무기는 짧은 시간에 높은 화력을 낼수있는
쿼드 로켓, 트리플 스레트가 좋습니다
이상 이제 겨우 G2단 초보가 초보에게 쓰는 스트라이더 운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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