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fps 게임 인생 중
처음으로 킬뎃을 1.1 을 넘겨봤네여...콘솔로 총게임을 입문했고 노하우도 없고 실력도 없어 앞뒤 모르고 그냥 달려가다 적 나오면 죽이고 그러다 뒤에서 총맞아 죽고 했습니다 ㅠㅠ그러다 클랜도 들어가보고 그중 잘하는분들께 1:1 강의도 받아가며 열심히 따라가려 했지만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그 찰나의 센스들은 따라갈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킬뎃 1.14라는 숫자가 저한테 굉장히 커보입니다...감격스럽네여 하..
fps 입문은 예전 ps4 식물대좀비1 로 시작했는데
그 후
배필4 (레벨 104까지 찍엇는데 킬뎃 0.8이였네요 하하..)
레인보우 식스
(스타일상 어디든 개돌스타일이라 간쫄려서 오래 못했습니다)
배틀프론트
블옵3 ( 콜옵 첫 입문 시리즈 인데 정말 재밋게 플레이 했습니다. 프레스티지 8까지 찍었네여ㅋㅋssw님에게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ㅋ)
배필1, 콜옵 인피니트 등등 나름 나오는 fps게임들은 거의 다 해본것 같긴 한데 실력이 딸리니 오래 하지 못했어요.
이번 ww2도
루리웹 보면서 잘하시는분 영상 올라오면 정독하고 어떻게 움직이나, 총은 뭘쓰시나 보며 따라해 보는데 쉽지 않네요...
그래도 이리 하다보면 언젠간 그분들처럼 고수 반열에 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ㅋㅋ
전에 지인분께서 R스틱 높이 쓰면 좋다 하셔서 쓰는데 좋은것 같습니다 ㅋ
( 원래 팀데스매치만 하다가 전쟁 모드 처음 해봤는데 굉장히 재밌는 모드네요!아직 노하우가 없어서 뭐가 뭔지 모르지만 혹시나 혼자 하시는분 계시면 psn : anlove6 친추 부탁드립니다 같이 해여~^.^)
이제 ww2 레벨 50 풋내기 이지만 초보가 기분좋아 주저리 주저리 쓴 글이였습니다 ㅋㅋ킬뎃 1.2를 향하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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