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업이 있더라도 게임은 좋은 취미생활이 된다.
- 다들 알겠지만 홀사장님 스트리머방송은 부업이다. 본업은 사장님. 그럼에도 올해에만 1400판가량을 했다.
2. 롤에대한 열정은 나이와 무관하다.
- 시즌초반부터 매해 엄청난 롤을 한다. 올해는 그 절정을 찍고있는듯. 위에 적었지만 1400판가량을 40대 아저씨가 했다.
- 사장님은 늘 말한다. "자기는 단 한판도 대충한적이 없다.". 다만 그냥 못할뿐.
- 헌대, 못한다고 적었는대 몇달전까지만해도 골드, 지금은 실버 상위권이다. 막상 "못한다"라고 말하기는 힘든 구간.
3. 가족이 모두 즐기는 롤
- 이사님과 듀오(부부듀오)도 한다. 레벨 제법 높으시다. 단순히 사장님과 듀오만 하는게 아니라 솔랭도 정말 많이한다. 지금은 실버5
4. 브론즈 ~ 골드의 대표
- 롤을 잘하지 않아도 대표가 될 수 있다.
- 특히 브론즈구간은 권위자
5. 단순히 게이머로써가 아니라 라이엇에 큰 기여를 한 사람
- 첼린저스 운영, 여러팀을 lck에 보냄
- 라이엇코리아가 추구하던 계단식 성장을 만들어냄 : 와디드(인터뷰에서 나겜의 도움을 말함.)
- 그 외 라이엇주관 짜잘한 공식영상을 하청받아 만듬
- 세체옵 조나스트롱
6. 롤을 절대 그만두지 않을것이다.
- 이형 연패할때보면 맨탈터지고 욕난무하지만 한숨쉬고 다시 돌리는거보고 대단하다 느낌.
- 우리편이 트롤하고 쌍욕박고 던져도, 마지막에 케리해서 이겨주면 "이기면 장땡이지"하면서 투표해주는거 보고 소름돋았다.
- 위 과정을 홀스형은 몇년째 하고있다. 이형은 절대 롤을 접지않을것이다.
스트리머 전형 가즈아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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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말고 라이엇에 기여한 스트리머로따로 대려가야지. 저나이에 저정도판수를 방송키고하는대. 프로들이 걸리는 손목증상도 올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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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전형 이미 완료 아님??? 메라 캡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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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전형 이미 완료 아님??? 메라 캡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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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말고 라이엇에 기여한 스트리머로따로 대려가야지. 저나이에 저정도판수를 방송키고하는대. 프로들이 걸리는 손목증상도 올정도로. | 18.10.22 23: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