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네타없음]인왕 8시간 개인적 소감

[베린]

튜토리얼 쉽게 깨고서, 할만하네? 라는 생각으로

귀신이 사는 마을 스테이지에서 1차 고비.

그래도 그럭저럭 조금씩 랩업하면서 시스탬 익혀가며 하다가

보스에서 2차 고비.

보스 잡으려고 장장 4시간 투자.

여기서 맨탈은 이미 너덜너덜.

(발컨과 랩업 부족으로 심히 고생...)

결국 파밍파밍파밍, 랩업랩업랩업.

어제 히노엔마 잡고서 한숨 돌리는 중.

결론:[어렵다]라는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게임.

결론2:[세이브]의 개념을 항상 돌이키게 해주는 게임.

잡담에 가까운 지극히 개인적인 소감이었습니다.

난이도를 둘째치면, 확실히 재미는 있네요.

[남자들의로망]

저두 흙손이긴하지만 음양술이랑 쓰쿠모로 대부분 3트안에 잡게되더라구요 좀만더진행하시면 지둔부 금국부 사용하실수있습니다 이두가지만있으면 금방잡으실수있어요 다만 게임난이도가훨씬내려가서 재미가반감되실수도있습니다

[베린]

음양술 안쓰고 원령귀 잡으려다 맨탈만 나간듯요 ㅋㅋㅋ 눈가림 가루 뿌리고서 잡으니, 그냥 순삭.
전 어려워서 느끼는 성취감보단 잡았을때 느끼는 쾌감에서 재미를 느끼나봐요 ㅎㅎ

[10억 만들기]

음양술 쓰기 아까운 잡몹들에게 더 많이 죽는 일잉...

[DrunkenDrake]

공감

[루리웹-2637309907]

진심 히노엔마....35트했었습니다...ㅋㅋㅋ
요샌 절단내는 맛으로 합니다...ㅋㅋ아주그냥 서걱서걱..

[내일이 좋아.]

음양술 안써도 히노엔마는 그다지 안어려웠다는 이런 종류 게임은 히트 앤드 런 작전이 최고임. 풀콤 넣을 생각말고 1,2히트 넣고 회피로 사거리에서 벗어나고 하면됨.